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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동에 무슬림사원 말이 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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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06-16 11:51:35 | 조회수 | 413 |
대현동에 무슬림 사원 건축하는 것을 건축법만 가지고 문제 없다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더구나 오래된 주택을 손본다고 신고하고 무슬림사원 건축? 이래 놓고 주민들이 알고 항의하니 건축법에 문제 없다구요? 그럼 우리도 마음대로 규정을 어기고 건축 가능한겁니까? 아니면 이슬람 사원이기에 예외인겁니까? 지역구 의원인 유병철, 이정열, 차대식 의원은 주민들이 뽑아줬는데 왜 주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거지요? '타하루시' 라는 무슬림들의 풍습을 알고 있다면 절대 이슬람사원 건축을 용인할 수 없습니다 타하루시라는 것은 무슬림들의 집단강간놀이입니다. 꾸란에 의하면 무슬림들에게는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며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권해서 듣지 않으면 죽이는 것도 허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더구나 히잡을 쓰지 않은 비무슬림 여자는 집단으로 강간하는 것도 허용합니다. 이것이 평화의 종교라는 탈을 쓰고 있는 무슬림의 실체입니다. 무슬림때문에 치안이 불안해 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무슬림들의 대거 유입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유럽의 나라들이 이슬람을 막기 위해 스탑소러스법을 만들었습니다. 무슬림을 받아준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관용과 나눔 정신이 투철한 유럽인들이 무슬림들을 관대하게 대해서 결국 힘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대현동을 위험한 지역으로 만들려는 북구청과 의원들은 각성하시고 제발 주민들을 위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타하루시때문에 여성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알리는 보도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HBi5SLzqw https://www.youtube.com/watch?v=IAQ5ryHf4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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