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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작성자 대구 북구의회 작성일 2021-05-03 17:07:10 조회수 698

대구 북구의회,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린뉴딜 특별위원회활동 시작

 

○ 북구의회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지연 / 이하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는 5월 3일 오전11시 북구의회 특별위원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및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제260회 임시회에서 북구의원 전원 찬성으로 『기후위기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데 이어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특위는 북구형 탄소중립·그린뉴딜 종합계획 추진에 관한 사항, 시와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대응, 탄소중립·그린뉴딜 정책 관련 법령 정비안 마련 및 건의, 민관정산학 거버넌스 구축 등 북구형 뉴딜정책에 대한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 김지연 북구의회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구시에서 북구가 처음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2050 탄소배출 제로(Net-Zero)’ 목표를 설정하고 탄소중립도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종합계획을 잘 이행하고 점검해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라며 “앞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구민들과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해가는 동시에 오직 구민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한편, 북구의회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2022년 2월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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