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 북구의회 이소림 의원 ‘인재 육성 장학 기금 조성과 장학재단 설립’ 필요성 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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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5-09-15 14:51:37 |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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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이소림 의원은 2025년 9월 15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로, ‘인재 육성 장학기금 조성’과 ‘장학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이소림 의원은 지역 사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성장시키고 육성하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고 발언했다.
○ 북구에는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 정책은 부족한 상황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 또한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 대구의 인재양성기금과 재단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동구, 서구 총 5개 구가 운영하고 있으며 달서구는 100억, 수성구는 68억의 기금을 조성하여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인재육성기금 조성과 재단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인재 육성 장학기금 조성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 지원은 물론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자발적 기부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소림 의원은 “인재 양성 기금과 재단 설립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그 꿈이 다시 우리 북구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북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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