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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김종련 의원 ‘청소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사전 예방교육’ 필요성 제기
작성자 대구 북구의회 작성일 2025-09-02 14:49:44 조회수 497

대구 북구의회 김종련 의원은 92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액상형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 김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합성 니코틴의 유해성을 공식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규상‘담배’나 ‘유해약물’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 온라인 및 무인 점포를 통한 구매가 쉬워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높으며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율은 감소하는 반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20년 1.9%에서 2024년 3.0%로 오히려 증가했다고 발언했다.

○ 호기심을 자극하는 딸기향, 커피향 등의 가향 물질은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덜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은 니코틴 중독을 심화시키고 일반 담배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까지 하고 있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적 유해성과 중독성을 알리는 사전 예방 교육의 확대를 통해 잘못된 인식을 해소하고 경각심을 높임과 동시에 관계 기관의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에 대한 모니터링 및 단속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학부모, 교사, 시민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련 의원은 “액상형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는 단순한 흡연 문제가 아닌 청소년의 건강과 성장을 위협하는 심각한 유해 약물”이라며 “제안된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실행되어 아이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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