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상훈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구민의 자긍심 고취,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연암공원의 관문경관 조성 필요성을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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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3-03-20 14:26:48 | 조회수 | 186 |
북구의회 서상훈 의원(산격1·2·3·4동, 대현동)은 3월 20일(월)에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 북구 관문경관 조성’을위한 방안으로 연암공원 개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다.
○ 서상훈 의원은 북구의 도시이미지 제고, 구민들의 만족감 및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북구의 관문 역할을 하는 연암공원 정상에 독창적인 이미지 정립을 위하여 상징물 설치 및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 서 의원은 “생활권 주제 공원인 연암공원에 관문 경관을 조성한다면 시민의 공원 이용에 기여하고 녹지확보를 통한 공기정화 등 환경보전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위 조성된 공원은 도심입지 수익모델형으로 집중 관리하여 공원의 공공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 또한 “연암공원의 관문 경관 조성은 우리 북구만의 힘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기초자치단체에서 광역자치단체 및 중앙정부로 의사를 전달하는 상향식 의사결정 구조 체계를 통하여 업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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