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열린 의정활동 연구회-분권부키‘ 제2차 워크숍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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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1-05-20 15:00:00 | 조회수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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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열린 의정활동 연구회-분권부키‘ 제2차 워크숍 개최
❍ 대구북구의회 연구단체모임인 ‘열린 의정활동 연구회-분권부키’는 5월 20일북구의회에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과 인사개혁·운용·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이날 북구의회 연구단체 모임인 ‘열린 의정활동 연구회-분권부키’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북구의회 열린 의정 실천을 위한 연구(소주제: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과 인사개혁·운용·미래발전 방향)에 대하여 안경완 대표의원 외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워크숍을 개최하여 강의와 토론을 실시하였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회 인사권 독립 즉,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인력과 의회직원의 선발 및 배치·운용을 위하여 당장 필요한 제도개혁 사항을 논의하였다. 또한 현재 진행되는 의회 전문인력 제도와의 조화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였다. 안경완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활동이 회를 거듭할수록 지방자치법의 개정방향을 좀 더 깊이 이해할수 있었고,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윤곽이 잡히고 있다”고 밝혔다.
❍ 북구의회 연구단체모임인 ‘열린 의정활동 연구회-분권부키’는 지난 4월 15일 제1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이번 제2차 워크숍을 개최 하였고, 오는 9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전문가 초빙강의, 토론회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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