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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1인 가구, 더 이상 주변부 아닌 핵심 정책대상 되어야”
작성자 대구 북구의회 작성일 2026-02-02 14:30:06 조회수 114

대구 북구의회 채장식 의원은 202622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1인 가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대구 북구 차원의 1인가구 지원 체계의 전환·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 채 의원은 “1인 가구는 더 이상 특수한 형태가 아닌, 우리 사회의 가장 보편적인 가족 형태”라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대구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40%를 넘어섰고 북구의 경우도 39%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세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혼자 사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 그리고 북구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 가지 정책도 함께 제안했다.

첫째, 복지·주거·안전·청년 정책 등 여러 부서에 분산된 1인 가구 지원을 통합할 수 있는 전담 창구와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둘째,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스마트 안전망’의 확대에 대해 발언했다. 채 의원은 “고독사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대의 위험”이라며, 청년·여성 등 고립 위험 일반 1인 가구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셋째, 1인 가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북구형 밀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취미·소통 프로그램을 넘어 ▲아플 때 돌봄 ▲주거 수리 ▲혼자 먹는 식사 문제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필요하며, 퇴원 후 일시 돌봄 서비스나 안심 귀가 서비스의 질적 강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채 의원은 “혼자 사는 삶이 외로운 선택이 아니라, 당당하고 안전한 삶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1인 가구를 정책의 주변부가 아닌 핵심 대상으로 인식하고, 대구 북구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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