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김상혁 대구 북구의원, “전통스포츠‘씨름’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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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5-09-02 14:43:08 | 조회수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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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김상혁 의원(침산1․2․3동)은 9월 2일(화)에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 ‘씨름’을 지역 체육과 문화, 공동체의 재생산적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북구형 씨름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적인 추진방안을 제안했다.
○ 김상혁 의원은 과거 씨름판에 섰던 개인적 경험을 회상하며, “모래밭 위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던 그 순간들 속에서, 중심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며, 씨름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삶의 태도와 공동체적 가치를 담은 소중한 문화임을 역설했다.
○ 이어 씨름이 힘 센 사람만 이기는 운동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고 중심을 지키는 이에게도 기회를 주는 운동이라며, 지금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할 인내와 연대, 회복의 정신을 씨름 속에서 되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아울러 현재 북구의 체육 인프라의 현실을 짚으며, “전용 씨름장 하나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 북구 씨름 동호인들은 대학부와 중장년부에서 2년 연속 대구시 대회를 제패하고 있으며, 여자부 역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 또한, 이 같은 성과가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씨름이야말로 북구 체육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되살릴 수 있는 종목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 의원은 “거창한 청사진이나 이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지금 당장 북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현실적인 변화부터 시작하자”며 다음 네 가지 실천안을 제안했다.
○ ▲기존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다목적 씨름 공간 조성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구 단위 지역대회 정례화 ▲비인기 종목에 대한 중장기 지원체계 마련 ▲체육․교육․문화․복지 연계를 통한 통합형 평생교육 모델 확장
○ 발언 말미에서 김 의원은 “씨름판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승자가 패자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일으켜 세우는 순간”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손을 구민 여러분께 내민다”고 발언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 마지막으로 “씨름장은 단순한 운동장이 아닌, 청소년에게는 도전의 공간, 어르신에게는 건강의 무대, 가족에게는 추억의 장소, 지역에는 자부심의 상징이 될 수 있다”며, 씨름을 통해 북구가 다시 중심을 잡고, 함께 일어서는 미래를 만들자고 제안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 김상혁 의원의 이번 발언은 단순히 전통 체육을 보존하자는 논의를 넘어,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지역공동체 회복, 평생교육 모델 개발까지 아우르는 정책 제안으로 평가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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