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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생략
작성자 양○○ 작성일 2020-06-05 15:40:39 조회수 1449
대구 북구 관음중앙로 6, 과 관음공원, 북구어울아트센터 사이 이면도로 건입니다. 도로를 공원에 병합 시키거나 차량도로로서는 폐쇄하여 주십시오. 부작용 많은 화물차 주차장이 되어버린것이 현실입니다. 항상 꽉들어찬 화물차량 때문에 해당 이면도로를 통행 차로로 이용하기도 불편하며 통행을 위한 차량은 거의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주차단속은 일시 해결책일 뿐 근본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화물차량들의 불법주차가 근본 원인인 치안, 환경 문제가 다음과 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물차량들이 만드는 큰 그림자는 도보에 불편함과 불안감을 주며 이들 거대 차량들이 불법주차를 위해 이면도로에 진입하면 도보중 위협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이들 기사들과 관련인들 대부분이 공중도덕을 준수하지 않는 형의 사람들입니다. 노상 흡연자들이 다수이며 연기가 칠곡서한맨션 세대로 까지 유입되어 머리가 아픈 정도 입니다. 이들의 불법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미리 승용차로 자리를 잡고 있는 관련자들도 흡연자가 다수 입니다. 대부분이 담배 꽁초를 투기하고, 방뇨,각종 폐기물 투기로 환경오염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이렇듯 '깨진 유리창'이 되니 화물차 기사 가족이 아예 칠곡서한맨션으로 전입하여 동대표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이곳은 화물차 대기가 좋아서 이사를 왔다"며 공공연히 떠들고 이에 항의를 하면 동대표 지위를 악용하여 불이익을 가하는 등의 보복을 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분위기가 험악'해 지고 있습니다. 칠곡서한맨션 관리주체는 채용 이래 단, 한 번도 주변 화물차량 불법주차 민원을 넣지 않고 있는 본업이 의심스러운 여자 소장 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여자 소장과 화물 연대의 모종의 거래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우범지대가 되어버린 이면도로를 폐쇄하는데에 도움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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