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포토
제216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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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북구의회 | 작성일 | 2015-07-06 00:00:00 | 조회수 | 311 |
제216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
(질문)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치매환자가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 있어, 치매증상 발병 시 바로 전문의에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부속)통합정신‧치매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과 우리 구의 치매환자 등록현황 및 구 차원의 치매 예방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 “통합 정신·치매센터” 설치·운영 계획에 대한 답변 임 민선6기 시장공약사업으로 “통합 정신·치매센터”를 2015년부터 대구시에서 일부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현재 추진, 연차적으로 전 구·군 보건소에 확대‧운영할 계획임 2015년 하반기에 시범사업으로 수성구는 기존의 정신건강증진 센터에, 달성군은 유가면사무소내 “통합 정신·치매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 임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현재 보건소 인근 건물을 임차하여 사용, 공간이 협소하여 “통합 정신·치매센터”설치를 위해서는 추가 사용면적 확보와 구비 부담 예산 및 공공시설 확보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단시일내에 추진하기엔 어려움이 있으나, 추후 시범사업의 추진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우리 구에도 수준 높은 치매서비스가 제공되는 통합정신·치매센터가 운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음 ◯ 북구 치매환자 등록 현황과 보건소 치매예방대책에대한 답변 임 우리 구에서는 2015년 5월말 현재 치매환자 1,378명(치매 추정 인구의 33.5%)을 등록‧관리하고 있음 보건소에서는 2011년부터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보건소내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음 금년도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병행, 치매선별검사 실시(5월말 현재 3,408명), 발견된 인지 저하자는 치매협약병원인 5개소(칠곡경북대병원, 성동병원, 배성병원, M병원, 대구삼성병원)에 무료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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