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대구광역시북구 의회사무국
피감사부서 의회사무국‧강평
일 시 2024년 11월 25일(월)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14시04분 감사개시)
○위원장 허정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49조 및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을 파악하고 예산 심의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요구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으므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질의하실 때는 위원장으로부터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감기관 관계자 선서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을 하게 되는 수감부서의 관계공무원은 감사에 임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하게 되며, 만약 거짓증언을 할 경우에는「지방자치법」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할 수도 있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그럼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선서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49조 및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을 파악하고 예산 심의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요구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으므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질의하실 때는 위원장으로부터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감기관 관계자 선서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을 하게 되는 수감부서의 관계공무원은 감사에 임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하게 되며, 만약 거짓증언을 할 경우에는「지방자치법」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할 수도 있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그럼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선서해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증인선서, 본인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가「지방자치법」제49조 및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하여 2024년도 대구광역시 북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25일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2024년 11월 25일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의회운영위원장 허정수 지금부터 감사일정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진행은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들은 후 감사자료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진행은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들은 후 감사자료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입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북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가운데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항상 지지해주시는 허정수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7쪽 일반현황과 예산집행내역은 책자로 갈음하고 8쪽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회기 중 의정활동은 정례회 2회 59일 임시회 6회 56일을 개최하였고 회기 중 주요안건은 113건을 접수하여 원안가결 100건, 수정 12건, 보류 1건을 처리하였으며 이 중 의원 발의는 58건이었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은 9건, 5분 자유발언은 36건을 하였습니다.
비회기 중 의정활동 주요사항으로는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국내연수 및 민간위탁 교육을 11회, 국외연수를 1회 실시하였습니다.
11쪽,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부터 49쪽 의회 의원간담회 운영 추진실적까지는 책자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50쪽, 의회 기념품 선정 절차 및 지급 지출현황은 의회운영위원회 및 의원간담회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입하였고, 현재 풍국면, 수저, 전기주전자를 구매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53쪽, 의회 표창장‧표창패 수여현황은 표창장 273개, 표창패 42개 수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며 의회사무국 전 직원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행정사무감사 시 개선할 사항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시정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북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북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가운데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항상 지지해주시는 허정수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7쪽 일반현황과 예산집행내역은 책자로 갈음하고 8쪽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회기 중 의정활동은 정례회 2회 59일 임시회 6회 56일을 개최하였고 회기 중 주요안건은 113건을 접수하여 원안가결 100건, 수정 12건, 보류 1건을 처리하였으며 이 중 의원 발의는 58건이었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은 9건, 5분 자유발언은 36건을 하였습니다.
비회기 중 의정활동 주요사항으로는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국내연수 및 민간위탁 교육을 11회, 국외연수를 1회 실시하였습니다.
11쪽,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부터 49쪽 의회 의원간담회 운영 추진실적까지는 책자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50쪽, 의회 기념품 선정 절차 및 지급 지출현황은 의회운영위원회 및 의원간담회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입하였고, 현재 풍국면, 수저, 전기주전자를 구매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53쪽, 의회 표창장‧표창패 수여현황은 표창장 273개, 표창패 42개 수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며 의회사무국 전 직원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행정사무감사 시 개선할 사항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시정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북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허정수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주 위원님.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주 위원님.
○김현주 위원 저는 감사라기보다 찾다 보니 건의를 하나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말씀드리는데요.
혹시 저희들 구청에 홈페이지 한번 찾아보셨어요?
(자료를 보며) 홈페이지에 보면 제가 이걸 화면을 띄우려다가 그냥 복사를 해왔는데 홈페이지에 보면 구청장 부구청장 옆에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런 식으로 홈페이지가 되어 있거든요.
지금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어쨌든 모든 인사나 이런 거는 구청장으로부터 의회사무국이 받고 있지만 의회의 독립적인 일을 하다 보니 홈페이지만이라도 분리를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혹시 저희들 구청에 홈페이지 한번 찾아보셨어요?
(자료를 보며) 홈페이지에 보면 제가 이걸 화면을 띄우려다가 그냥 복사를 해왔는데 홈페이지에 보면 구청장 부구청장 옆에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런 식으로 홈페이지가 되어 있거든요.
지금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어쨌든 모든 인사나 이런 거는 구청장으로부터 의회사무국이 받고 있지만 의회의 독립적인 일을 하다 보니 홈페이지만이라도 분리를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지금 우리 집행부 홈페이지 북구의회 홈페이지가 있고요.
○김현주 위원 알아요. 아는데 구청 홈페이지 보면 구청장 부구청장 밑에 의회사무국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보니까 달서구 그리고 동구나 이런 데는 저희처럼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제가 다른 거를 말하는 게 아니라 독립적으로 아예 해놓았더라고요.
수성구 같은 경우도 우리와 똑같이 상반기에 이렇게 있다가 찾아보니까 하반기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조직도에 구청 보건소 의회사무국 의회운영위원회 이런 식으로 해서 따로 딱딱 되어 있어요.
이게 또 위치가 애매하게 나란히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렇게 있으니까 꼭 사무국이 산하조직처럼 보이니 이걸 삭제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분리를 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한번,
수성구 같은 경우도 우리와 똑같이 상반기에 이렇게 있다가 찾아보니까 하반기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조직도에 구청 보건소 의회사무국 의회운영위원회 이런 식으로 해서 따로 딱딱 되어 있어요.
이게 또 위치가 애매하게 나란히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렇게 있으니까 꼭 사무국이 산하조직처럼 보이니 이걸 삭제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분리를 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한번,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위원님 하신 말씀을 제가 수성구 달서구 홈페이지 한번 보고,
○김현주 위원 제가 복사를 해왔기 때문에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어떤 식으로 조치할지 위원님 건의사항을 참고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이거는 정보통신과와 저희가 잘못한 게 아니라 합의해서 이걸 한번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체크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의회도 따로 있지만 구청에도 의회사무국 이렇게 있지 말고 만약 궁금하면 들어가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이렇게 들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최우영 위원 우리 조연재 국장님 외 의회사무국 직원들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66페이지에 직원들 초과근무내역서를 봤습니다.
직원들 속에서 운전직 외에는 특이하게 많이 눈에 띄는 게 없는데 정책지원관을 봤을 때 굉장히 개인적인 연장근무 폭이 들쑥날쑥하고 있는 것 같은데 특별히 여기에서 근무시간이 많은 사람들 업무가 많이 과부하가 되었다든지 그런 이유가 있습니까?
66페이지에 직원들 초과근무내역서를 봤습니다.
직원들 속에서 운전직 외에는 특이하게 많이 눈에 띄는 게 없는데 정책지원관을 봤을 때 굉장히 개인적인 연장근무 폭이 들쑥날쑥하고 있는 것 같은데 특별히 여기에서 근무시간이 많은 사람들 업무가 많이 과부하가 되었다든지 그런 이유가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사실 정책지원관뿐만 아니라 일반 집행부 공무원도 그렇지만 사실 개인적 업무 역량 차이가 되게 많다고는 볼 수 없지만 개인 일하는 능력 차이에서 일정부분 차이가 있다고 보고요.
똑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도 어떤 직원은 한 시간 만에 할 걸 어떤 직원은 두 시간 걸릴 수도 있고 그런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시간외수당을 많이 했다고 해서 그 직원 업무가 상당히 많아서 많이 걸렸다 이 정도까지는 제가 생각이 안 듭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도 어떤 직원은 한 시간 만에 할 걸 어떤 직원은 두 시간 걸릴 수도 있고 그런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시간외수당을 많이 했다고 해서 그 직원 업무가 상당히 많아서 많이 걸렸다 이 정도까지는 제가 생각이 안 듭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우영 위원 지금 봐서는 어디든지 10개월간의 평균은 특히 무시를 못할 정도 수치거든요.
1년치 평균인데 이렇게 봤을 때 편차가 굉장히 심해요.
전혀 연장근무 없는 사람들도 상당 있고 많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서 37시간 40시간 거의 40배가 차이가 난다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잖아요.
이런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는 거는 특별한 업무가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이라든지 그럴 때 튄다든지 이렇게 보면 표가 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연장근무 부분 주말근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방침을 정하고, 지금 어떤 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까?
1년치 평균인데 이렇게 봤을 때 편차가 굉장히 심해요.
전혀 연장근무 없는 사람들도 상당 있고 많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서 37시간 40시간 거의 40배가 차이가 난다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잖아요.
이런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는 거는 특별한 업무가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이라든지 그럴 때 튄다든지 이렇게 보면 표가 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연장근무 부분 주말근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방침을 정하고, 지금 어떤 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지금 시간외근무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시간외근무 명령을 받고 일이 있어서 하겠다고 하면 시간외근무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우영 위원 업무가 어떤 업무가 있다든지 이런 것들은 표기가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보통 회기기간 중에는 회기 운영에 대해서 전반적인 일처리 사후처리도 많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내용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은 들어가 있습니다.
○최우영 위원 전국적으로 정책지원관 제도 자체가 아직 정착되지 못한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책지원관 제도가 빨리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 개인별 업무 편중이 있는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1년치 연장근무 형태로 봐서는 바람직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없거든요.
앞으로 국장님 이하 팀장님들께서 신경을 써서 업무가 과부하 걸리는 직원이 있으면 나눠야 할 거고 몇 사람들한테 집중적인 연장근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제도 정착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정책지원관 제도가 빨리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 개인별 업무 편중이 있는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1년치 연장근무 형태로 봐서는 바람직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없거든요.
앞으로 국장님 이하 팀장님들께서 신경을 써서 업무가 과부하 걸리는 직원이 있으면 나눠야 할 거고 몇 사람들한테 집중적인 연장근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제도 정착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 우리 직원이 비슷한 일을 하는데 누가 과부하 걸려서 그런 식으로 일을 한다는 거는 문제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건 제가 챙겨보고 그런 식으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이상입니다.
○이현수 위원 자료 준비해주시느라 국장님 직원들 고생하셨습니다.
28쪽에 의정활동 홍보 보면 의정뉴스 제작도 있고 의회소식지도 있고 홈페이지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도 있고 북구소식지 그리고 중앙현관에 LED 있고 의원님들 의정활동 북구의회에 대한 홍보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나열되어 있는데 조금 전에 김현주 위원님도 말씀해주셨듯이 홍보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실질적으로 의원님들 기준에는 충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내년도에는 어떤 방안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8쪽에 의정활동 홍보 보면 의정뉴스 제작도 있고 의회소식지도 있고 홈페이지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도 있고 북구소식지 그리고 중앙현관에 LED 있고 의원님들 의정활동 북구의회에 대한 홍보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나열되어 있는데 조금 전에 김현주 위원님도 말씀해주셨듯이 홍보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실질적으로 의원님들 기준에는 충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내년도에는 어떤 방안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저희들이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방법이 요즘 SNS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감 책자 자료의 내용으로는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거는 홍보내용, 이 정도까지는 매년 홍보 책자도 발간하고 의회소식지도 발간하고 그 내용 위주로 적어놓았고요.
앞으로 의원님께서 요구하는 SNS라든지 이런 것도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감 책자 자료의 내용으로는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거는 홍보내용, 이 정도까지는 매년 홍보 책자도 발간하고 의회소식지도 발간하고 그 내용 위주로 적어놓았고요.
앞으로 의원님께서 요구하는 SNS라든지 이런 것도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현수 위원 안 그러면 의회소식지 800부 부수를 늘려서 여러 채널에서 볼 수 있게 한 것도 있는데 북구소식지에 보면 의회소식란 있지 않습니까?
제가 봤을 때 제가 3년차인데 3년 동안 변화된 게 크게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반 주민들 입장에서 의회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의정활동 속에서도 정례회 상임위 활동도 있지만 의원님들 본연의 활동내역도 기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9개 구‧군이나 다른 기초단체들 보면 정례회 하는 거 다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러면 우리 구민들 입장에서 의원님들이 똑같은 일을 하는가 특색있는 거라든지 개개인 역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개별적으로 인터뷰를 한다든지 그런 거를 보완해서 실질적으로 지역구 의원님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개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란을 마련해주셨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봤을 때 제가 3년차인데 3년 동안 변화된 게 크게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반 주민들 입장에서 의회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의정활동 속에서도 정례회 상임위 활동도 있지만 의원님들 본연의 활동내역도 기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9개 구‧군이나 다른 기초단체들 보면 정례회 하는 거 다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러면 우리 구민들 입장에서 의원님들이 똑같은 일을 하는가 특색있는 거라든지 개개인 역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개별적으로 인터뷰를 한다든지 그런 거를 보완해서 실질적으로 지역구 의원님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개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란을 마련해주셨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위원님께서 의회소식지에 대해서 매년 책자 발간이 유사하다 이런 말씀도 하셨고 일단 소식지 발간할 때 저도 이번에 와서 처음 발간했지만 기본 틀을 가지고 조금 가미를 했는데 저도 보니까 이번에 기본 틀이 정례회 임시회 이 관계는 의회 의원님들이 기본베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소식지에 의원님들이 의결해서 그런 거를 다 빼자 하시면 저도 모르겠지만 그런 소식지의 기본 틀을 뺄 수 없는 문제고 기본베이스로 가다 보니까 타 구 우리와 비슷하게 가는데 앞으로 이현수 부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가지고 어떤 방식이 더 나을 것인지 고민하고 검토하는 쪽으로 고민하겠습니다.
그걸 소식지에 의원님들이 의결해서 그런 거를 다 빼자 하시면 저도 모르겠지만 그런 소식지의 기본 틀을 뺄 수 없는 문제고 기본베이스로 가다 보니까 타 구 우리와 비슷하게 가는데 앞으로 이현수 부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가지고 어떤 방식이 더 나을 것인지 고민하고 검토하는 쪽으로 고민하겠습니다.
○이현수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채장식 위원 국장님 이하 의회사무국 직원들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한 거는 사실 정책지원관을 어쨌든 선임하게 되면 그분들이 위원회에 배치를 받아서 활동을 하는데 이직률이 현재 봐서 너무 높지 않나.
우리 복지보건위원회만 해도 되자마자 한 달 만에 사퇴해서 나가고 이러다 보니까 우리 의원들도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보완책이나 그런 게 있습니까?
제가 궁금한 거는 사실 정책지원관을 어쨌든 선임하게 되면 그분들이 위원회에 배치를 받아서 활동을 하는데 이직률이 현재 봐서 너무 높지 않나.
우리 복지보건위원회만 해도 되자마자 한 달 만에 사퇴해서 나가고 이러다 보니까 우리 의원들도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보완책이나 그런 게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사실 정책지원관 제도가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채장식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 저도 100% 공감하고요.
저희 구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 공통사항이지 싶은데 공무원 시험 쳐서 입사해서 금방금방 나가고 이런 경우는 드문데 저도 현황파악을 해보니까 지원해서 입사했는데 아직까지 제 생각에는 제도가 정착되려면 몇 년이 걸리지 싶습니다.
이게 신청하다 보니까 북구만 신청한 게 아니고 제가 보기엔 여러 군데 신청하는 모양입니다.
여기보다 더 페이가 좋다든지 그런 관계에 대해서 발표가 여기 먼저 나고 하니까 이직하는 경우도 있고, 두 번째 여기 근무하다가 아시다시피 기초자치단체는 지원관이 7급 상당으로 뽑고 있는데 광역의회는 6급 상당으로 직원을 채용하거든요.
여기 근무하다가 광역 이런 데 6급 상당으로 공고모집이 뜨면 그런 데 가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봐서 뽑은 지 한 달밖에 안 되고 또 나가고 퇴사하고 이런 문제가 있는 건 틀림없이 사실입니다.
시간이 지나야 정착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구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 공통사항이지 싶은데 공무원 시험 쳐서 입사해서 금방금방 나가고 이런 경우는 드문데 저도 현황파악을 해보니까 지원해서 입사했는데 아직까지 제 생각에는 제도가 정착되려면 몇 년이 걸리지 싶습니다.
이게 신청하다 보니까 북구만 신청한 게 아니고 제가 보기엔 여러 군데 신청하는 모양입니다.
여기보다 더 페이가 좋다든지 그런 관계에 대해서 발표가 여기 먼저 나고 하니까 이직하는 경우도 있고, 두 번째 여기 근무하다가 아시다시피 기초자치단체는 지원관이 7급 상당으로 뽑고 있는데 광역의회는 6급 상당으로 직원을 채용하거든요.
여기 근무하다가 광역 이런 데 6급 상당으로 공고모집이 뜨면 그런 데 가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봐서 뽑은 지 한 달밖에 안 되고 또 나가고 퇴사하고 이런 문제가 있는 건 틀림없이 사실입니다.
시간이 지나야 정착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장식 위원 저도 보완책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현재 시행한 지 2년 넘어가고 그런데 사실 지금 채용된 사람이나 2년 지난 사람이나 현재 임금의 차이는 없죠?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채용할 때 임금인상이라고 재계약할 때 임금인상률에 의해서 보수는 올라갑니다.
연장하고 할 경우, 신규 뽑을 때는 똑같고요.
연장하고 할 경우, 신규 뽑을 때는 똑같고요.
○채장식 위원 지난번에 신규로 해서 다시 재계약하신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은 또 신규로 되니까 2년 동안 한 게 다 날아가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신규채용일 경우는 그렇습니다.
○채장식 위원 그런 것들이 불합리한 게 사실 여기 있으면서 2년 근무하고 다시 어떻게 보면 신규로 행정편의에 의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런 것들이 금방 온 사람이나 이분들이나 똑같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법령만 가지고 될 게 아니고 우리 구에서, 그래야 여기 오래 있을 사람들이 있고 그러지 안 그러면 다 이런 식으로 떠나가버리고 지원관들이 자기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알만하면 가버리고 그러면 사실 로스가 상당히 심하다고 보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제가 신규 뽑을 때 제가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몰랐는데 약간 봉급 인상해서 뽑은 건 맞고요.
그 차후 문제로 저희들도 뽑을 때 어차피 2년 3년 연장하든지 연장하는 쪽으로 새로 뽑은 건 사실 아닙니까? 뽑다 보니까 저도 처음으로 그렇게 뽑았었고요.
저희들도 같이 근무하는 정책지원관들이 업무 할 때 계약연장 쪽으로 가는 게 본인도 좋은 거고 저희들 입장에도 안정화되는 그런 게 있으니까 앞으로 할 때는 그런 식으로 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그 차후 문제로 저희들도 뽑을 때 어차피 2년 3년 연장하든지 연장하는 쪽으로 새로 뽑은 건 사실 아닙니까? 뽑다 보니까 저도 처음으로 그렇게 뽑았었고요.
저희들도 같이 근무하는 정책지원관들이 업무 할 때 계약연장 쪽으로 가는 게 본인도 좋은 거고 저희들 입장에도 안정화되는 그런 게 있으니까 앞으로 할 때는 그런 식으로 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채장식 위원 어쨌든 제가 직장생활 오래 했기 때문에 호봉이야 바꿀 수 없을지 모르지만 사실 근속수당이라든지 의회 자체적으로 해서 차별화를 두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내년에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잘 알겠습니다.
○채장식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의원 개인사무실을 만들었잖아요.
고생 많이 하셨고요. 의원 개인사무실을 만들어놓고 저희들이 개인 방에 있다 보니까 전에는 자체 내 위원회 사무실에 의장 왔고 상임위원장 왔고 이런 것이 전광판에 의해서 사실 우리가 파악이 되었는데 개인사무실을 만들어놓고 휴게실에도 전광판 자체가 안 붙어 있다 보니까 의장이나 부의장과 면담을 하려고 그러면 왔나 안 왔나 전화를 해봐야 돼요.
아니면 의장실이나 가서 알아봐야 하고 하니까 최소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은 휴게실이라도 전광판 하나 설치해서 표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고생 많이 하셨고요. 의원 개인사무실을 만들어놓고 저희들이 개인 방에 있다 보니까 전에는 자체 내 위원회 사무실에 의장 왔고 상임위원장 왔고 이런 것이 전광판에 의해서 사실 우리가 파악이 되었는데 개인사무실을 만들어놓고 휴게실에도 전광판 자체가 안 붙어 있다 보니까 의장이나 부의장과 면담을 하려고 그러면 왔나 안 왔나 전화를 해봐야 돼요.
아니면 의장실이나 가서 알아봐야 하고 하니까 최소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은 휴게실이라도 전광판 하나 설치해서 표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그 말씀은 저도 사실 몰랐었는데 그 말씀은 백번 맞다고 보고 설치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해외연수 공무출장에 대해서 금년도 같은 경우 7명만 집행이 되었잖아요.
그러면 언론에는 보면 작년 같은 경우 우리가 단체로 가니까 북구의회가 인원이 제일 많으니까 대구 최다금액 썼다고 신문에 나오고 하는데 지금은 최다금액이 아니고 최소금액을 썼을 것 같은데 이런 거는 홍보를 안 하는가요?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냐 하면 추경부분이 한 번밖에 없다 보니까 12월 가서 결산추경하게 되면 그때 반영되면 실제 사용하지 않았던 예산 4,000만원 이상이 묶여서 전혀 활용을 못하게 되는, 뻔하게 알면서도 그런 걸 겪었거든요.
내년에는 2년에 1번 다시 간다든지 최대한 많이 갈 수 있게 하겠지만 그런 것들은 의회사무국에서 알아서 대처를 해주는 게 맞다고 봐요.
해외연수라고 하면 시민들이 쌍심지를 켜고 보고 있는데 북구의회 같은 경우 좀 더 심도있는 해외연수를 위해서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1차 이후에 멈춰서 내년도에 좀 더 심도 있는 의원 공무연수를 준비 중이다 이런 보도자료를 내어준다든지, 누가 아나 아무도 모르잖아요.
갔다 와서 몰매 맞는 거만 맞고 하기 때문에 중이 제 머리를 깎지도 못하고 저희들이 할 수도 없는 얘기고 이런 것들은 자연스럽게 내년도 공무국외출장 계획 철저히 준비 이렇게 하면서 금년도에는 몇 명만 갔고 이런 식으로 하고 그런 것이 사무국에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언론에는 보면 작년 같은 경우 우리가 단체로 가니까 북구의회가 인원이 제일 많으니까 대구 최다금액 썼다고 신문에 나오고 하는데 지금은 최다금액이 아니고 최소금액을 썼을 것 같은데 이런 거는 홍보를 안 하는가요?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냐 하면 추경부분이 한 번밖에 없다 보니까 12월 가서 결산추경하게 되면 그때 반영되면 실제 사용하지 않았던 예산 4,000만원 이상이 묶여서 전혀 활용을 못하게 되는, 뻔하게 알면서도 그런 걸 겪었거든요.
내년에는 2년에 1번 다시 간다든지 최대한 많이 갈 수 있게 하겠지만 그런 것들은 의회사무국에서 알아서 대처를 해주는 게 맞다고 봐요.
해외연수라고 하면 시민들이 쌍심지를 켜고 보고 있는데 북구의회 같은 경우 좀 더 심도있는 해외연수를 위해서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1차 이후에 멈춰서 내년도에 좀 더 심도 있는 의원 공무연수를 준비 중이다 이런 보도자료를 내어준다든지, 누가 아나 아무도 모르잖아요.
갔다 와서 몰매 맞는 거만 맞고 하기 때문에 중이 제 머리를 깎지도 못하고 저희들이 할 수도 없는 얘기고 이런 것들은 자연스럽게 내년도 공무국외출장 계획 철저히 준비 이렇게 하면서 금년도에는 몇 명만 갔고 이런 식으로 하고 그런 것이 사무국에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 올해는 1회 7명인가 3분의 1 정도 가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분야에 대해서 아까 추경 말씀하셨는데 추경은 전에도 한번 저희한테 건의하신 내용이지 싶은데요.
상반기에 보통 해외연수 일정이 상반기에 거의 초안 일정은 나온 것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 일정이 나오면 가신 분이 계시고 못 가신 분 계시고 또 하반기에 가시고자 하는 분들 계시는데 올해 같은 경우 저는 7월 이후에 왔지만 제가 알기로 상반기에 가셨고 하반기에도 원래 의원님들이 가시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 가시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서 예산이 많이 남았거든요.
만약 내년에 지금 계획은 저희들이 잡고 대표의원님 구성하고 절차를 꾸리고 있지만 내년도 상반기 해외연수 계획이 잡히면 3월이 될지 4월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하고 난 뒤에 1차적으로 못 간 분들 계실 수 있고 그 건에 대해서는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보통 12월이 결산추경이고 1회 추경이 6월인가 하니까 그때 의원님들이 저희한테 건의해주시고 그래도 만약에 못 가는 분이 지금처럼 되었다 그때는 하반기쯤 되어서 최우영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쪽으로 해서 홍보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상반기에 보통 해외연수 일정이 상반기에 거의 초안 일정은 나온 것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 일정이 나오면 가신 분이 계시고 못 가신 분 계시고 또 하반기에 가시고자 하는 분들 계시는데 올해 같은 경우 저는 7월 이후에 왔지만 제가 알기로 상반기에 가셨고 하반기에도 원래 의원님들이 가시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 가시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서 예산이 많이 남았거든요.
만약 내년에 지금 계획은 저희들이 잡고 대표의원님 구성하고 절차를 꾸리고 있지만 내년도 상반기 해외연수 계획이 잡히면 3월이 될지 4월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하고 난 뒤에 1차적으로 못 간 분들 계실 수 있고 그 건에 대해서는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보통 12월이 결산추경이고 1회 추경이 6월인가 하니까 그때 의원님들이 저희한테 건의해주시고 그래도 만약에 못 가는 분이 지금처럼 되었다 그때는 하반기쯤 되어서 최우영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쪽으로 해서 홍보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내년도 상반기 준비할 때도 북구의회가 공무연수 준비를 어떻게 어떻게 하고 작년에는 어떻게 했다든지 소소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매년 간다 다 찾아먹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안 듣도록 적절한 시점에 있는 그대로 홍보를 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알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이상입니다.
○채장식 위원 페이지 33쪽 보면 우리가 각종 위원회에 들어가있는데 여기 지난번에 이것 때문에 너무 치우치고 없는 사람 없고 그래서 한번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도 자료에 보니까 몇 분은 위원회 소속이 하나밖에 없는, 이거 현재 상황인 거죠?
이거를 어떻게 바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거를 어떻게 바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제가 의회사무국에 와서 그 이야기를 전에 들은 게 맞고요.
의원님들께서 위원회 보통 위촉이 2년이거든요.
2년 임기가 될 때까지는 어차피 그거 때문에 임기가 남았는데 일부러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있고요.
앞으로 임기가 지났는데 그 임기가 도래해서 다음 위원님들 위촉할 때 그런 걸 감안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위원회 보통 위촉이 2년이거든요.
2년 임기가 될 때까지는 어차피 그거 때문에 임기가 남았는데 일부러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있고요.
앞으로 임기가 지났는데 그 임기가 도래해서 다음 위원님들 위촉할 때 그런 걸 감안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장식 위원 안 그래도 처음에 듣기에는 여성의원분일 경우 여성의원 우선 적용이 있어서 일곱 분밖에 안 되다 보니까 많이 몰린다고 들었고 남성들도 보면 많은 데는 많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고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왜냐하면 의원들도 너무 많이 부하 걸리면 힘드니까 골고루 배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 그래도 해외연수 관련해서 최우영 위원도 말씀했는데 올해 7명밖에 못 갔잖아요.
나머지 분들이 못 가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해외연수에 대해서 같이 갔다온 사람 안 갔다 온 사람 구분되지 않고 같이 되다 보니까 그런 불합리한 거도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사실 준비과정이 준비를 해보니까 쉬운 게 아니에요.
무조건 의원들한테 맡겨놓기보다 이번에도 매달 수요일 하는 간담회를 통해서 논의도 하지만 내년에도 우리가 3월 5월 잡아놓았는데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 의원들한테만 잡아놓으면 우리가 그때 가서 하지 않느냐 하지 말고 그런 것들도 사무국에서도 다른 데 잘된 데를 벤치마킹하더라도 우리 의원들 연말쯤 되면 언제쯤 가실 건지 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도록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놓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것도 내년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해외연수 관련해서 최우영 위원도 말씀했는데 올해 7명밖에 못 갔잖아요.
나머지 분들이 못 가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해외연수에 대해서 같이 갔다온 사람 안 갔다 온 사람 구분되지 않고 같이 되다 보니까 그런 불합리한 거도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사실 준비과정이 준비를 해보니까 쉬운 게 아니에요.
무조건 의원들한테 맡겨놓기보다 이번에도 매달 수요일 하는 간담회를 통해서 논의도 하지만 내년에도 우리가 3월 5월 잡아놓았는데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 의원들한테만 잡아놓으면 우리가 그때 가서 하지 않느냐 하지 말고 그런 것들도 사무국에서도 다른 데 잘된 데를 벤치마킹하더라도 우리 의원들 연말쯤 되면 언제쯤 가실 건지 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도록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놓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것도 내년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이 물론 어디 지역별로 대표는 의원님이 대표가 되시지만 사무국 직원이 하는 역할이 그런 역할이고 같이 해서 도와가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소림 위원 예, 이소림 위원입니다.
아까 채장식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지원관 그 문제에 대해서 사실 저희가 지금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고 그래야 될 상황인데 다른 업무도 제가 보니까 많을 것 같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사실 우리가 정책지원관이 의정팀에 배정되어 있나요?
아까 채장식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지원관 그 문제에 대해서 사실 저희가 지금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고 그래야 될 상황인데 다른 업무도 제가 보니까 많을 것 같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사실 우리가 정책지원관이 의정팀에 배정되어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예, 의정팀 소속입니다.
○이소림 위원 이번에 팀장님이라든지 따로 온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소림 위원 말씀드리는 이유는 좋은 말씀 다 했고 시간외근무라든지 그런 부분도 물론이고 그만둔 이직률도 그렇고 모든 이유가 처음 2년밖에 안 된 시점이어서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우리의 부서라는 게 정책지원관 7급 말씀하셨는데 거기에서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위에 팀장이나 위에 과장님이 계셔서 같이 할 수 있다면 아마 이런 문제가 굉장히 많이 축소될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정책지원관만 관리하는 팀장님 정도만 계셔도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문제 배정 문제까지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정책지원관만 관리하는 팀장님 정도만 계셔도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문제 배정 문제까지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이소림 위원께서 하신 말씀 정책지원관팀 신설에 대해서 이야기 나왔을 때 저도 100% 공감한 내용입니다.
일반공무원들이야 팀에 팀장이 있고 그 위에 과장이 있고 팀에서 팀원이 어려운 문제를 팀장하고 상의해서 보충도 팀장이 직원이 결원되었을 때 보충적인 역할도 하고 그런 역할이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정책지원팀 신설 자체도 저희가 공감하고 그런 팀장 있으면서, 물론 의정팀이 있다고 해서 소속감 안 가진 건 아니지만 별도 지원관팀이 있으면 좀 더 원만하게 되지 않겠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공무원들이야 팀에 팀장이 있고 그 위에 과장이 있고 팀에서 팀원이 어려운 문제를 팀장하고 상의해서 보충도 팀장이 직원이 결원되었을 때 보충적인 역할도 하고 그런 역할이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정책지원팀 신설 자체도 저희가 공감하고 그런 팀장 있으면서, 물론 의정팀이 있다고 해서 소속감 안 가진 건 아니지만 별도 지원관팀이 있으면 좀 더 원만하게 되지 않겠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소림 위원 알아보신다고 하니까 저도 반갑고요.
이 이전에 그렇게 정책지원관님들 사이에 그 팀장님보다는 저는 상임위별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거든요.
전문위원님이 과장님 되시니까 그렇게라도 했으면 안 좋겠나 생각할 정도로 깊게 생각한 부분이니 또 해준다고 하시니까 잘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이전에 그렇게 정책지원관님들 사이에 그 팀장님보다는 저는 상임위별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거든요.
전문위원님이 과장님 되시니까 그렇게라도 했으면 안 좋겠나 생각할 정도로 깊게 생각한 부분이니 또 해준다고 하시니까 잘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예, 알겠습니다.
○이소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허정수 이소림 위원님 질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있으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감사 내내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강평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를 진행하시면서 느낀 소감이나 집행부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해주실 위원께서는 이 자리를 빌려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평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부에서 느끼신 점이나 건의하실 사항 등이 있으면 의회사무국장님께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있으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감사 내내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강평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를 진행하시면서 느낀 소감이나 집행부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해주실 위원께서는 이 자리를 빌려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평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부에서 느끼신 점이나 건의하실 사항 등이 있으면 의회사무국장님께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연재 제가 건의하는 거는 아니고요.
행감을 처음 해봤고 의회운영위원회 행감은 처음인데 오늘 위원님들께서 하신 말씀 그걸 귀 담아 잘 들어서 다음에 의원님께서 의정활동을 하는 데 보탬이 되는 그런 의회사무국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감을 처음 해봤고 의회운영위원회 행감은 처음인데 오늘 위원님들께서 하신 말씀 그걸 귀 담아 잘 들어서 다음에 의원님께서 의정활동을 하는 데 보탬이 되는 그런 의회사무국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허정수 조연재 의회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소감을 말씀드리고 감사에 대한 총평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연재 사무국장님 의회국장으로 오셔서 진짜로 성의 있고 노력하신 점 이 자리를 빌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계신 의사팀장님 의정팀장님 그리고 각 주무관님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전문위원님.
제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처음 맡아서 하반기에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 그래도 우리 북구의회는 살아있는 운영위원회 조직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보고 거기에 우리 운영위원분들께서 워낙 잘 뒷받침해주시고 해서 운영위원회가 원활하게 만족하지 않겠지만 잘 되었다라고 봅니다.
오늘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실하고 따끔하게 질의해주신 모든 내용들이 우리 북구청을 위하고 의원들을 위한 지적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보고 집행부에서도 지적에 대한 부분을 같이 고쳐보겠다고 답변해주신 점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것으로 마치고 알차고 내실있는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강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과 더불어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소감을 말씀드리고 감사에 대한 총평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연재 사무국장님 의회국장으로 오셔서 진짜로 성의 있고 노력하신 점 이 자리를 빌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계신 의사팀장님 의정팀장님 그리고 각 주무관님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전문위원님.
제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처음 맡아서 하반기에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 그래도 우리 북구의회는 살아있는 운영위원회 조직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보고 거기에 우리 운영위원분들께서 워낙 잘 뒷받침해주시고 해서 운영위원회가 원활하게 만족하지 않겠지만 잘 되었다라고 봅니다.
오늘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실하고 따끔하게 질의해주신 모든 내용들이 우리 북구청을 위하고 의원들을 위한 지적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보고 집행부에서도 지적에 대한 부분을 같이 고쳐보겠다고 답변해주신 점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것으로 마치고 알차고 내실있는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강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과 더불어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2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