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신성장도시위원회회의록
제6호
대구광역시북구 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2월 19일(수)
장 소 신성장도시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도 업무보고의 건
(11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시현 의사일정 제1항 신성장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 보고할 부서는 교통과입니다.
먼저 교통과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 팀장을 소개한 후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업무 보고할 부서는 교통과입니다.
먼저 교통과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 팀장을 소개한 후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안녕하십니까?
교통과장 서송학입니다.
평소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서도 교통과 업무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시현 신성장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교통과 업무별 팀장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예숙 교통행정 팀장입니다.
이원익 교통지도 팀장입니다.
김창학 운수관리 팀장입니다.
정광수 교통시설 팀장입니다.
배분남 교통특사경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교통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2024년 주요업무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25년 주요 업무계획과 역점 추진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50쪽, 공영주차장 확충 및 주차환경 개선입니다.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개발계획이 없는 200㎡ 이상 국·공유지 및 사유 공한지에 대하여 주차난이 심각하여 주차장 설치 후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조성하겠으며, 그와 함께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주택 대문이나 담장 철거 후 주차장을 조성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2쪽,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와 대형 건물,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하여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제도로, 주차장 소유주에게 차단기 등 주차시설 설치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유휴 부설주차장 개방을 유도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주차장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교통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 복현오거리 외 4개소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교차로 구조개선 및 교통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 개선 사업으로 칠곡네거리 외 1개소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횡단보도 이설,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시행하겠으며, 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동천교 네거리에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대각선 횡단보도 및 교통섬을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이 확보된 교통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254쪽,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강화 사업입니다.
2023년 7월 4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합표지판 설치, 유색포장 등 교통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대기 노란발자국 설치와 보행안전 도우미 워킹 스쿨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데 힘쓰겠습니다.
255쪽, 교통안전·시내버스 편의시설 정비입니다.
교통안전 시설물 긴급보수, 과속방지턱 보수 및 주차선 정비, 무단횡단 방지시설 보수와 버스대기용 의자 및 유개승강장 시설 등 시내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정비에 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연중 수시로 시설물을 신설·정비함으로써 교통 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과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토록 하겠습니다.
257쪽,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입니다.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 설치된 자전거 수리센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인력을 투입하여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2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아울러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겠습니다.
258쪽,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질서 확립입니다.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 인력을 투입하여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법규위반 PM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찰, 학교와 올바른 PM 이용 관련 캠페인을 분기별 1회 실시하여 바람직한 PM 이용 문화 확립으로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59쪽,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추진입니다.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각 층 바닥면적 1,000㎡ 이상인 시설물에 대하여 7월에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10월에 고지서를 발부하겠으며, 체납분은 독촉장 발부 및 압류를 통해 징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0쪽,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입니다.
4개소, 18명의 단속반과 4대의 이동식 단속차량, 157개소의 고정식 CCTV를 활용하여 시간별, 지역별 단속 기준에 따라 형평성 있는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및 주간선도로, 인도, 횡단보도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단속에 따른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단속 직원 교육 및 지도·감독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61쪽,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입니다.
총사업비 2억4천만원 정도를 투입하여 교통사고 발생위험 및 민원다발지역 5개소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산격3동 대학로13길 외 5개소에 설치된 CCTV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단속 장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활용하여 교통불편 민원 해소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2쪽, 화물 및 여객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입니다.
사업용 차량의 주택가 밤샘주차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택가 및 학교 주변 등 민원이 잦은 곳 위주로 수시로 단속을 실시하겠습니다.
충분한 사전계도 실시로 민원을 예방하며 단속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과징금 처분을 함으로써 재발 방지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263쪽, 화물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입니다.
전세버스, 개인택시 양도·양수 신고, 개인·법인 택시 개시·휴지 신고,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 일반·개인화물, 주선업 양도·양수 신고 등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민원 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의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건전한 자동차 운수사업 관리를 통해 공공복리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265쪽, 자동차 관리사업체 및 불법 자동차 단속입니다.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불법 행위와 불법 자동차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관리사업체 지도점검, 무등록 자동차 관리사업 행위단속, 불법 구조변경 등에 대해 정기적인 단속과 수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건전한 자동차 관리 사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66쪽,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및 검사 이행률 제고입니다.
매년 발생하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의무보험 가입촉구, 처분 사전 통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함으로써 의무보험 가입 인식 제고와 무보험 운행차량 발생을 방지하고, 의무보험 미가입 운행차량에 대해서는 운전자 출석요구, 범칙금 부과 및 검찰송치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 힘쓰고자 합니다.
자동차 검사 지연이나 검사 미필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자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67쪽, 무단 방치차량 처리입니다.
자동차를 도로,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하는 행위로 인해 주민 불편 및 도시 환경 등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환경순찰,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신고 등을 통해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소유자를 추적, 이동 통지문을 발송하여 자진 처리토록 하고, 불응자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 또는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받게 함으로써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8쪽, 의무보험 미가입 운행 및 무단 방치차량 사건처리입니다.
의무보험 미가입 운행차량과 무단 방치 차량의 소유자에 대한 범칙금 부과 및 검찰송치 등 신속하고 지속적인 수사로 범법행위를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교통사범 없는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69쪽, 역점 추진사업으로 태전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입니다.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불법 주·박차로 인한 주민불편 및 차고지 부족 해소와 지역화물업계 종사자의 공공복리 증진 및 화물운수업 발전을 위해 태전동 4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하여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2019년 설계용역 및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GB 관리계획 변경 후 2021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2023년 대구광역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거쳐 토지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2024년 3월 착공하여 공사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71쪽 두 번째,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지평식 51면에서 철골 자주식 3층, 4단으로 76면 증가한 127면으로 증축 추진 중입니다.
2022년 마을단위 주차장 건설사업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공사 발주하여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72쪽 세 번째, 도남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23억원을 투입하여 도남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21년 도남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및 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2024년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2025년 6월 공사착공, 도남지구 택지개발 내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예방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주 요건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3쪽, 특수시책 사업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전산시스템 구축입니다.
2025년 1월 용역발주, 3월 용역을 시행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교통안전 시설에 대한 신속·정확한 정비를 통한 교통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과속방지턱에 대한 공공데이터 자료 개방으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덕분에 지난해 우리 교통과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 한 해도 우리 교통과 전 직원이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과장 서송학입니다.
평소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서도 교통과 업무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시현 신성장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교통과 업무별 팀장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예숙 교통행정 팀장입니다.
이원익 교통지도 팀장입니다.
김창학 운수관리 팀장입니다.
정광수 교통시설 팀장입니다.
배분남 교통특사경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교통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2024년 주요업무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25년 주요 업무계획과 역점 추진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50쪽, 공영주차장 확충 및 주차환경 개선입니다.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개발계획이 없는 200㎡ 이상 국·공유지 및 사유 공한지에 대하여 주차난이 심각하여 주차장 설치 후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조성하겠으며, 그와 함께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주택 대문이나 담장 철거 후 주차장을 조성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2쪽,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와 대형 건물,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하여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제도로, 주차장 소유주에게 차단기 등 주차시설 설치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유휴 부설주차장 개방을 유도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주차장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교통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 복현오거리 외 4개소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교차로 구조개선 및 교통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 개선 사업으로 칠곡네거리 외 1개소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횡단보도 이설,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시행하겠으며, 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동천교 네거리에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대각선 횡단보도 및 교통섬을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이 확보된 교통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254쪽,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강화 사업입니다.
2023년 7월 4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합표지판 설치, 유색포장 등 교통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대기 노란발자국 설치와 보행안전 도우미 워킹 스쿨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데 힘쓰겠습니다.
255쪽, 교통안전·시내버스 편의시설 정비입니다.
교통안전 시설물 긴급보수, 과속방지턱 보수 및 주차선 정비, 무단횡단 방지시설 보수와 버스대기용 의자 및 유개승강장 시설 등 시내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정비에 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연중 수시로 시설물을 신설·정비함으로써 교통 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과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토록 하겠습니다.
257쪽,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입니다.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 설치된 자전거 수리센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인력을 투입하여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2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아울러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겠습니다.
258쪽,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질서 확립입니다.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 인력을 투입하여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법규위반 PM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찰, 학교와 올바른 PM 이용 관련 캠페인을 분기별 1회 실시하여 바람직한 PM 이용 문화 확립으로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59쪽,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추진입니다.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각 층 바닥면적 1,000㎡ 이상인 시설물에 대하여 7월에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10월에 고지서를 발부하겠으며, 체납분은 독촉장 발부 및 압류를 통해 징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0쪽,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입니다.
4개소, 18명의 단속반과 4대의 이동식 단속차량, 157개소의 고정식 CCTV를 활용하여 시간별, 지역별 단속 기준에 따라 형평성 있는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및 주간선도로, 인도, 횡단보도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단속에 따른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단속 직원 교육 및 지도·감독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61쪽,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입니다.
총사업비 2억4천만원 정도를 투입하여 교통사고 발생위험 및 민원다발지역 5개소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산격3동 대학로13길 외 5개소에 설치된 CCTV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단속 장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활용하여 교통불편 민원 해소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2쪽, 화물 및 여객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입니다.
사업용 차량의 주택가 밤샘주차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택가 및 학교 주변 등 민원이 잦은 곳 위주로 수시로 단속을 실시하겠습니다.
충분한 사전계도 실시로 민원을 예방하며 단속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과징금 처분을 함으로써 재발 방지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263쪽, 화물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입니다.
전세버스, 개인택시 양도·양수 신고, 개인·법인 택시 개시·휴지 신고,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 일반·개인화물, 주선업 양도·양수 신고 등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민원 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의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건전한 자동차 운수사업 관리를 통해 공공복리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265쪽, 자동차 관리사업체 및 불법 자동차 단속입니다.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불법 행위와 불법 자동차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관리사업체 지도점검, 무등록 자동차 관리사업 행위단속, 불법 구조변경 등에 대해 정기적인 단속과 수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건전한 자동차 관리 사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66쪽,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및 검사 이행률 제고입니다.
매년 발생하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의무보험 가입촉구, 처분 사전 통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함으로써 의무보험 가입 인식 제고와 무보험 운행차량 발생을 방지하고, 의무보험 미가입 운행차량에 대해서는 운전자 출석요구, 범칙금 부과 및 검찰송치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 힘쓰고자 합니다.
자동차 검사 지연이나 검사 미필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자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67쪽, 무단 방치차량 처리입니다.
자동차를 도로, 타인의 토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하는 행위로 인해 주민 불편 및 도시 환경 등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환경순찰,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신고 등을 통해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소유자를 추적, 이동 통지문을 발송하여 자진 처리토록 하고, 불응자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 또는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받게 함으로써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8쪽, 의무보험 미가입 운행 및 무단 방치차량 사건처리입니다.
의무보험 미가입 운행차량과 무단 방치 차량의 소유자에 대한 범칙금 부과 및 검찰송치 등 신속하고 지속적인 수사로 범법행위를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교통사범 없는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69쪽, 역점 추진사업으로 태전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입니다.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불법 주·박차로 인한 주민불편 및 차고지 부족 해소와 지역화물업계 종사자의 공공복리 증진 및 화물운수업 발전을 위해 태전동 4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하여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2019년 설계용역 및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GB 관리계획 변경 후 2021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2023년 대구광역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거쳐 토지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2024년 3월 착공하여 공사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71쪽 두 번째,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지평식 51면에서 철골 자주식 3층, 4단으로 76면 증가한 127면으로 증축 추진 중입니다.
2022년 마을단위 주차장 건설사업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공사 발주하여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72쪽 세 번째, 도남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23억원을 투입하여 도남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21년 도남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및 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2024년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2025년 6월 공사착공, 도남지구 택지개발 내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예방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주 요건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3쪽, 특수시책 사업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전산시스템 구축입니다.
2025년 1월 용역발주, 3월 용역을 시행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교통안전 시설에 대한 신속·정확한 정비를 통한 교통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과속방지턱에 대한 공공데이터 자료 개방으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덕분에 지난해 우리 교통과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 한 해도 우리 교통과 전 직원이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주 위원 서송학 교통과장님, 팀장님들, 업무보고 자료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57페이지,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 운영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연간 5천 건을 예상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예산이 줄었든데요.
사업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까?
257페이지,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 운영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연간 5천 건을 예상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예산이 줄었든데요.
사업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시에서도 돈이 좀 줄었는데, 현재 저희가 이 예산으로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부족하면 추경에 좀 더 보태든지 하겠습니다.
부족하면 추경에 좀 더 보태든지 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제가 여기에 관심을 갖고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이게 컨테이너 박스처럼 정착이 딱 되어 있는, 그렇게 하고 있죠?
○교통과장 서송학 예.
○김현주 위원 왜냐하면 자전거라는 게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게 되거나 바람을 넣게 되는데, 사수동이나 연경동 같은 곳은, 특히 사수동에는 자전거 수리센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동떨어지다 보니까 차가 있으면 고장 난 것을 들고 가서 해도 되는데, 제가 예전에 민원이 한 건 있어서 그쪽으로 차가 들어가서 수리를 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길거리에서 수리를 하다 보니까, 그것도 교통위반으로 벌금도 내고 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없으시데요.
그래서 장 서는 것처럼 한 달에 1번 이렇게 들어가서, 지금 행정센터도 오픈하고 했으니까 그런 곳에서 시간을 정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 번 제안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동떨어지다 보니까 차가 있으면 고장 난 것을 들고 가서 해도 되는데, 제가 예전에 민원이 한 건 있어서 그쪽으로 차가 들어가서 수리를 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길거리에서 수리를 하다 보니까, 그것도 교통위반으로 벌금도 내고 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없으시데요.
그래서 장 서는 것처럼 한 달에 1번 이렇게 들어가서, 지금 행정센터도 오픈하고 했으니까 그런 곳에서 시간을 정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 번 제안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저도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에 대해서 좀 더 조성해달라는 민원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반대도 많았는데, 위원님 말씀은 지금 수리센터 인원이 출장 가는 그런 것을 하자는….
○김현주 위원 예, 여건은 될까요?
○교통과장 서송학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참신한데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예, 그런데 보니까 예산도 줄었더라고요.
그래서 해도 되나 싶은데, 지금 자전거를 타는 인원이 많고, 사실은 제가 그쪽으로 센터를 만들어보려고 그때 알아도 봤습니다.
그런데 또 거리가 있더라고요.
자전거 도로로 가는 것도 미흡하고 여러 가지가 좀 많아서 하다가 보니, 또 제가 신성장에 와서 책자를 보니까 눈에 띄어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요일을 정해서 갈 수 있는 것을 알아봐 주시면….
그래서 해도 되나 싶은데, 지금 자전거를 타는 인원이 많고, 사실은 제가 그쪽으로 센터를 만들어보려고 그때 알아도 봤습니다.
그런데 또 거리가 있더라고요.
자전거 도로로 가는 것도 미흡하고 여러 가지가 좀 많아서 하다가 보니, 또 제가 신성장에 와서 책자를 보니까 눈에 띄어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요일을 정해서 갈 수 있는 것을 알아봐 주시면….
○교통과장 서송학 예, 검토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상선 위원 과장님,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서라 제안설명을 들으니, 사업이 많아서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팀장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249쪽입니다.
주요 업무 계획에서 관음동 거주자 우선 주차제에 대해서 민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민원인가요?
제가 8대 때 들었던 내용하고 잠시 다른 상임위에 갔다가 다시 오니 어떤 내용들이 올라왔는지 궁금합니다.
팀장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249쪽입니다.
주요 업무 계획에서 관음동 거주자 우선 주차제에 대해서 민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민원인가요?
제가 8대 때 들었던 내용하고 잠시 다른 상임위에 갔다가 다시 오니 어떤 내용들이 올라왔는지 궁금합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제일 많은 것이 거주자 우선 주차제에 지정되어 있는데, 내가 대고 싶어 할 때 가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주차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또 그분들이 연락이라도 잘 되면 되는데, 하필 연락처도 잘 없어요.
그래서 저희 근무하는 직원한테 연락이 가면 그 직원이 찾다가 안 되면 지정된 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우선 관음 1이나 2 공영 안에 대십시오 하고, 그분은 저희가 계속 안내게시문을 붙이는 등 지도 계도하고 있는데, 그런 쪽이 많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사를 가게 되면 새로 환불해 주는 것, 그리고 중간에 이사 간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를 위해서 순서가 있습니다.
인근 집이 우선순위가 되도록 저희가 순위를 잡아놨는데 그런 순위 같은 것도 지정해서 연락하는데, 이런 민원입니다.
그래서 저희 근무하는 직원한테 연락이 가면 그 직원이 찾다가 안 되면 지정된 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우선 관음 1이나 2 공영 안에 대십시오 하고, 그분은 저희가 계속 안내게시문을 붙이는 등 지도 계도하고 있는데, 그런 쪽이 많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사를 가게 되면 새로 환불해 주는 것, 그리고 중간에 이사 간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를 위해서 순서가 있습니다.
인근 집이 우선순위가 되도록 저희가 순위를 잡아놨는데 그런 순위 같은 것도 지정해서 연락하는데, 이런 민원입니다.
○김상선 위원 예, 예전과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저도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이용해 봤던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써 기본 예의라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보통 그쪽에 업무하시는 분이 차 넘버를 하면 바로 연락처를 아는 시스템은 없습니까?
저도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이용해 봤던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써 기본 예의라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보통 그쪽에 업무하시는 분이 차 넘버를 하면 바로 연락처를 아는 시스템은 없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예, 아직 없고, 저희가 그렇게 되면 교통 시스템이 있는데, 자동차 관리시스템 안에 다행히 휴대폰이라도 있으면 연락합니다.
물론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화번호나 연락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할 수 없이 안내문을 차에 붙이고, 이분은 관음 공영주차장에 일단 주차하라고 유도합니다.
물론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화번호나 연락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할 수 없이 안내문을 차에 붙이고, 이분은 관음 공영주차장에 일단 주차하라고 유도합니다.
○김상선 위원 요즘도 2만원입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1만원, 1만5천원, 2만원입니다.
야간 1만원, 주간 1만5천원, 종일 2만원입니다.
야간 1만원, 주간 1만5천원, 종일 2만원입니다.
○김상선 위원 예, 좀 개선되어야 되고, 제도적으로 바뀌어야 될 부분이 전에 한번 중간에 중간 점검을 했는데, 어떻게 결론이 났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저희 관음1, 2에 주차관제시스템이 어떻게 보면 초창기라서, 이제는 차에서 안 내리고 바로 카드로 정산하도록 했는데, 현재는 거주자가 20명 가까이 되다 보니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크게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용역을 하니까 거주자를 확대하려고 하니까 확대보다는 주차 관제시스템을 좀 더 선진화로 무인이 더 나을 것 같다, 그런데 무인만으로 안 되니까 직원 1명하고 공익이 지금 가산까지 3개 주차장을 커버하는데, 그래서 저희가 관음동에는 마침 도시재생으로 인해서 관음하모니센터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냥 저희 교통과 내에서 자체적으로 검토해 본 것입니다.
그 용역을 바탕으로 했을 때 장기적으로는 더하모니센터를 하면 지금보다 140면 더 들어오면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이제는 폐지하고 가는 방향이 좀 더 공평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집주인, 그 앞에 있는 가게 사람이 사실상 20년 독점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세입자들부터 해서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140면 생기니까, 지금 가산 지하 생겼죠.
양지마을 입구에 103면 생겼고, 관음동에 북구에서 제일 많은 돈을 투자해서 주차면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폐지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크게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용역을 하니까 거주자를 확대하려고 하니까 확대보다는 주차 관제시스템을 좀 더 선진화로 무인이 더 나을 것 같다, 그런데 무인만으로 안 되니까 직원 1명하고 공익이 지금 가산까지 3개 주차장을 커버하는데, 그래서 저희가 관음동에는 마침 도시재생으로 인해서 관음하모니센터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냥 저희 교통과 내에서 자체적으로 검토해 본 것입니다.
그 용역을 바탕으로 했을 때 장기적으로는 더하모니센터를 하면 지금보다 140면 더 들어오면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이제는 폐지하고 가는 방향이 좀 더 공평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집주인, 그 앞에 있는 가게 사람이 사실상 20년 독점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세입자들부터 해서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140면 생기니까, 지금 가산 지하 생겼죠.
양지마을 입구에 103면 생겼고, 관음동에 북구에서 제일 많은 돈을 투자해서 주차면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폐지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상선 위원 안 그래도 동료 의원인 최우영 의원님께서 관음동은 미모 보고 주차장 만들어 줬나, 지나가는 여담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을 하면서 약속이나 그런 것 때문에 제도적으로 그렇게 된 것 같지만,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주자우선제가 계속 지속될 경우 번호 순서를 기다려서 차례가 왔는데, 그 바운더리에 안 있다고 해서 제외되는 것은 바꿔야 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거주자우선제도도 그렇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250쪽 역시 공영주차장 확충 및 주차환경 개선 사업으로 있는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재산세 감면 혜택 말고 다른 인센티브가 있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지구단위계획을 하면서 약속이나 그런 것 때문에 제도적으로 그렇게 된 것 같지만,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주자우선제가 계속 지속될 경우 번호 순서를 기다려서 차례가 왔는데, 그 바운더리에 안 있다고 해서 제외되는 것은 바꿔야 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거주자우선제도도 그렇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250쪽 역시 공영주차장 확충 및 주차환경 개선 사업으로 있는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재산세 감면 혜택 말고 다른 인센티브가 있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교통과장 서송학 현재는 재산세 미부과가 인센티브인데, 저희가 없지만 한 번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김상선 위원 사유지에 계신 분이라도 공영주차장에 대한 건으로는 금방 협조를 안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욕심내는 경우도 있고요.
만약에 무료 주차장으로 운영을 하면 관리주체는 어떻게 정해집니까?
욕심내는 경우도 있고요.
만약에 무료 주차장으로 운영을 하면 관리주체는 어떻게 정해집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저희입니다.
관리하고 보수하고….
관리하고 보수하고….
○서상훈 위원 예, 반갑습니다.
교통과에는 아마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가장 많이 접수되고, 해결하는데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고생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많고, 또 작년에 정광수 팀장님, 민원 이야기하면 즉시 해결해 줘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겠습니다.
을사년에도 그런 정신을 이어받아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산격동 서당골에 제가 알기로는 20년 정도 숙원 사업인데, DRT 마을버스가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대승적으로 판단을 해서 대구시에 선정이 되었는데 일단 주민들 대표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 지역 어르신들이 대개 좋아합니다.
우리도 이제 바깥세상을 구경할 수 있겠구나.
여지껏 바깥 활동이 어려웠는데, 특히 LH 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분들, 상당히 반기고, 연암산 구경을 할 수 있고, 연암산에도 가볼 수 있겠구나, 현재까지는 가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가는 길이 경사도가 심해서 전동차로는 올라갈 수도 없고, 길이 아주 협소하고 교통량도 많고 복잡하니까 엄두를 못 냈는데, 이런 게 시행됨으로써 연암산에도 구경을 할 수 있고, 요새 유행하는 맨발 걷기 이런 것도 할 수 있겠구나, 상당히 반기더라고요.
감사를 드리고, 올해도 열심히 북구에 주민들의 삶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과에는 아마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가장 많이 접수되고, 해결하는데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고생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많고, 또 작년에 정광수 팀장님, 민원 이야기하면 즉시 해결해 줘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겠습니다.
을사년에도 그런 정신을 이어받아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산격동 서당골에 제가 알기로는 20년 정도 숙원 사업인데, DRT 마을버스가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대승적으로 판단을 해서 대구시에 선정이 되었는데 일단 주민들 대표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 지역 어르신들이 대개 좋아합니다.
우리도 이제 바깥세상을 구경할 수 있겠구나.
여지껏 바깥 활동이 어려웠는데, 특히 LH 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분들, 상당히 반기고, 연암산 구경을 할 수 있고, 연암산에도 가볼 수 있겠구나, 현재까지는 가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가는 길이 경사도가 심해서 전동차로는 올라갈 수도 없고, 길이 아주 협소하고 교통량도 많고 복잡하니까 엄두를 못 냈는데, 이런 게 시행됨으로써 연암산에도 구경을 할 수 있고, 요새 유행하는 맨발 걷기 이런 것도 할 수 있겠구나, 상당히 반기더라고요.
감사를 드리고, 올해도 열심히 북구에 주민들의 삶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잘하겠습니다.
○서상훈 위원 이상입니다.
○최우영 위원 서송학 과장님, 팀장님들, 새해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먼저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269페이지, 태전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에서 금년도에 완성 단계에 있는데 먼저 진행 상황부터 간단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269페이지, 태전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에서 금년도에 완성 단계에 있는데 먼저 진행 상황부터 간단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현재 저희가 작년 4월에 사업을 착공해서 초창기에는 대부분 공사 바운더리에 가설 휀스치고, 그 안에 있는 각종 나무뿌리부터 해서 폐기물 다 걷는 그런 것을 했고, 작년 하반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구배가 있으니까 흙을 가져와서 지반을 단단하게 하는데 사용해야 되는데, 마침 그 당시만 해도, 작년만 해도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학정역에 아파트 마침 그 흙이 확인해 보니까 괜찮았어요.
그걸로 인해서 작년에는 하반기는 터 다지는데 시간을 다 보냈고, 저희가 물론 그거 하면서 우수박스, 못이 있으니까 못에서 흘러나온 물을 우수 관로를 만들고 지하에 박스를 해서 흘려보내는 등 그런 작업, 또한 오수관로를 빼내야 됩니다.
지금 그 위에 있는 대성가스 쪽에서 내려오는 것하고 연약지반 골재 치환과 기본적인 오수, 하수, 우수 빼내는 지하관로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지금은 관리동하고 주차동,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반을 단단하게 다졌기 때문에 그 다진 것만 중요한 게 아니고, 나중에 그것을 엄청난 철근 파이프로 해서 박아서, 인천공항에 바닥에 박아서 지반 다지듯이 또 그런 작업이 있더라고요.
현재는 건축동, 주차동 지반을 다 다지고, 기둥 올라가는 그런 작업을 위한 것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걸로 인해서 작년에는 하반기는 터 다지는데 시간을 다 보냈고, 저희가 물론 그거 하면서 우수박스, 못이 있으니까 못에서 흘러나온 물을 우수 관로를 만들고 지하에 박스를 해서 흘려보내는 등 그런 작업, 또한 오수관로를 빼내야 됩니다.
지금 그 위에 있는 대성가스 쪽에서 내려오는 것하고 연약지반 골재 치환과 기본적인 오수, 하수, 우수 빼내는 지하관로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지금은 관리동하고 주차동,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반을 단단하게 다졌기 때문에 그 다진 것만 중요한 게 아니고, 나중에 그것을 엄청난 철근 파이프로 해서 박아서, 인천공항에 바닥에 박아서 지반 다지듯이 또 그런 작업이 있더라고요.
현재는 건축동, 주차동 지반을 다 다지고, 기둥 올라가는 그런 작업을 위한 것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우영 위원 지금 주차동 타워형, 관리동까지 9월까지 다 완공 예정인데, 일정은 차질 없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예,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우영 위원 이 공사라는 게 지반 다지기부터 해서 나머지 건축 공기는 크게 안 걸리니까, 지금도 좀 준비해야 되는 부분들이 결국은 오거리 신호체계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백아파트 입장에서는 올라가면서 매연 문제라든지, 겨울철 공회전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한 매연문제, 이런 것들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고, 교통체계도 오거리 신호체계가 되었을 때 문제, 이런 것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백아파트 입장에서는 올라가면서 매연 문제라든지, 겨울철 공회전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한 매연문제, 이런 것들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고, 교통체계도 오거리 신호체계가 되었을 때 문제, 이런 것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저희도 예상은 합니다마는 그것은 시설팀장이 그 분야는 전문가니까 들어보겠습니다.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안녕하십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입니다.
결국은 준공하면 교통문제가 현실이 됩니다.
또 아시다시피 4차 순환도로 하면서 낙산리에 톨게이트를 또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희가 예상하기는 칠곡IC를 100%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했는데, 실제 신천대로, 연계되는 매천대로, 그리고 낙산로, 그리고 유턴도 안 되는 것을 도로를 억지로 확보해서 유턴까지 하게 해서 이용하는데 불편 없이 해놨습니다.
화물차의 특성을 보면 화물차는 출·퇴근할 때는 안 움직입니다.
새벽에 움직이고 밤늦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 때는 아주 미미한, 그래서 수요분석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1시간 동안 10대에서 20대밖에 더 추가가 안 됩니다.
지금 저희가 교통조사를 해보니까 그 정도는 수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매천대교가 있어서 주 교통을 시간을 많이 배정해야 되는 것은 입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 일반도로는 사거리 체계에 운영과 비슷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시간을 배당해야 되는 주 교통이 입체화되어서 전혀 신호에 관여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실제적으로 운영을 해보고 문제가 되면 저희가 접근해서 신호를 조정한다든지 차로를 다르게 운영하는 방식을 배정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 어차피 저희가 안고 가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그죠?
불편하면 주민들도 가만히 안 있으실 거고, 그래서 저희가 준공 시점에, 실제 많이 운영될 시점에 현장에 제가 직접 나가서라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시설팀장 정광수입니다.
결국은 준공하면 교통문제가 현실이 됩니다.
또 아시다시피 4차 순환도로 하면서 낙산리에 톨게이트를 또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희가 예상하기는 칠곡IC를 100%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했는데, 실제 신천대로, 연계되는 매천대로, 그리고 낙산로, 그리고 유턴도 안 되는 것을 도로를 억지로 확보해서 유턴까지 하게 해서 이용하는데 불편 없이 해놨습니다.
화물차의 특성을 보면 화물차는 출·퇴근할 때는 안 움직입니다.
새벽에 움직이고 밤늦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 때는 아주 미미한, 그래서 수요분석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1시간 동안 10대에서 20대밖에 더 추가가 안 됩니다.
지금 저희가 교통조사를 해보니까 그 정도는 수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매천대교가 있어서 주 교통을 시간을 많이 배정해야 되는 것은 입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 일반도로는 사거리 체계에 운영과 비슷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시간을 배당해야 되는 주 교통이 입체화되어서 전혀 신호에 관여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실제적으로 운영을 해보고 문제가 되면 저희가 접근해서 신호를 조정한다든지 차로를 다르게 운영하는 방식을 배정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 어차피 저희가 안고 가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그죠?
불편하면 주민들도 가만히 안 있으실 거고, 그래서 저희가 준공 시점에, 실제 많이 운영될 시점에 현장에 제가 직접 나가서라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예,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 미리 사전에 체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결국은 화물차 공영 차고지가 생겨지면 칠곡 내에 이루어지는 밤샘 불법 주차가 모든 게 해결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는 밤샘 주차 차량의 1/10도 우리가 수용을 못 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대형 화물차 같은 경우 250대,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관내 밤샘 주차 차량이 5천 대가 넘죠?
그리고 또 하나가 결국은 화물차 공영 차고지가 생겨지면 칠곡 내에 이루어지는 밤샘 불법 주차가 모든 게 해결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는 밤샘 주차 차량의 1/10도 우리가 수용을 못 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대형 화물차 같은 경우 250대,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관내 밤샘 주차 차량이 5천 대가 넘죠?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아닙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해서 전수조사를 했었습니다.
야간에, 주차가 아니고 표현을 박차라고 합니다.
관내에 불법 야간 박차는 1,500대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저희가 240대 수용을 하고, 그런데 이 박차의 개념이 240대만 단순히 수용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도 주차장 하면서 왜 479대가 240대만 화물차냐 하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240대라도 외지에서 온 차가 하는 것은 여기 있는 차량은 전국 돌면 2~3일씩 비웁니다.
외지 차는 왔는데, 다른 지역에 가니까 화물차가 서고, 자기 빠질 때는 승용차를 또 세워놓습니다.
회전율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철골로 승용차는 별도 입체화해서 가장 작은 면적에 다수 200대 이상 했기 때문에 실제적인 효과는 400대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할 것이냐?
사실 강남과 강북이 분리되어 있고, 강북에는 어느 정도 말씀하신 4차 순환도로, 관음로, 이런 쪽에는 수용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추진을 또 해야 됩니다.
하나로 해결되면 참 좋은데, 강남 쪽에도, 그나마 강남 쪽에는 조금 괜찮은 것이 유통단지가 야간에 교통수요가 없죠, 그죠?
그런 쪽에 화물차가 어느 정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숫자상에 1,500대지만 실제 주민 불편은 그만큼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나 정도는 더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야 되는데, 워낙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보니까 쉽게는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해서 전수조사를 했었습니다.
야간에, 주차가 아니고 표현을 박차라고 합니다.
관내에 불법 야간 박차는 1,500대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저희가 240대 수용을 하고, 그런데 이 박차의 개념이 240대만 단순히 수용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도 주차장 하면서 왜 479대가 240대만 화물차냐 하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240대라도 외지에서 온 차가 하는 것은 여기 있는 차량은 전국 돌면 2~3일씩 비웁니다.
외지 차는 왔는데, 다른 지역에 가니까 화물차가 서고, 자기 빠질 때는 승용차를 또 세워놓습니다.
회전율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철골로 승용차는 별도 입체화해서 가장 작은 면적에 다수 200대 이상 했기 때문에 실제적인 효과는 400대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할 것이냐?
사실 강남과 강북이 분리되어 있고, 강북에는 어느 정도 말씀하신 4차 순환도로, 관음로, 이런 쪽에는 수용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추진을 또 해야 됩니다.
하나로 해결되면 참 좋은데, 강남 쪽에도, 그나마 강남 쪽에는 조금 괜찮은 것이 유통단지가 야간에 교통수요가 없죠, 그죠?
그런 쪽에 화물차가 어느 정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숫자상에 1,500대지만 실제 주민 불편은 그만큼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나 정도는 더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야 되는데, 워낙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보니까 쉽게는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최우영 위원 262페이지, 화물 및 여객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그다음 페이지는 보니까 단속 건수는 250건 정도 나오는데, 실제 차고지 조성 이후에는 대대적인 불법 주차 단속을 할 거잖아요?
○교통과장 서송학 예.
○최우영 위원 그렇다고 칠곡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을 거고, 지금 주로 많이 있는 게 사수동 가는 길도 있고, 수요시장 건너편 관음로, 그리고 4차 순환선 도로가 되었지만 국우터널 가는 길, 그리고 3지구, 이렇게 주요 도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차고지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어디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느냐에 따라서 결국은 쫓아내는 효과가 있을 건데 어디를 타겟으로 할 계획입니까?
그러면 차고지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어디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느냐에 따라서 결국은 쫓아내는 효과가 있을 건데 어디를 타겟으로 할 계획입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현재 호국로하고 관음로를 유예해 줬습니다.
지금 저희는 호국로를 우선해서, 시에서도 호국로를 빨리 4차 순환도로니까 단속하라고 하는 것을 저희가 사정 이야기하고 화물차고지 조성 이후에 한다고 했는데, 또 한편 들리는 얘기는 그것도 그거지만, 칠곡 시내가 엉망인데 시내부터 먼저 하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래서 조성쯤 돼서 주민들하고 칠곡 지역에 하든지, 강북 다 합쳐서 하든지, 주민 의견을 다 받아봐야 되지 않겠느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호국로를 우선해서, 시에서도 호국로를 빨리 4차 순환도로니까 단속하라고 하는 것을 저희가 사정 이야기하고 화물차고지 조성 이후에 한다고 했는데, 또 한편 들리는 얘기는 그것도 그거지만, 칠곡 시내가 엉망인데 시내부터 먼저 하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래서 조성쯤 돼서 주민들하고 칠곡 지역에 하든지, 강북 다 합쳐서 하든지, 주민 의견을 다 받아봐야 되지 않겠느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우영 위원 저도 그런 이야기를 해요.
지역구다 보니까 화물차 차고지가 있으면 태전동 주변에 불법 밤샘 주차 차량이 해소될 거라고 말은 하지만, 조성 후에도 가까이 사는 주민들에게 체감 효과는 전혀 없을 거란 말이죠.
단속을 어느 지역 중심으로 할 거냐에 따라서 그 지역만 해소되는데, 이런 것들은 계획을 잡고 계신다고 하니까 다행인데, 저도 그런 의견들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만들어서 어디부터 먼저 단속할 것인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구다 보니까 화물차 차고지가 있으면 태전동 주변에 불법 밤샘 주차 차량이 해소될 거라고 말은 하지만, 조성 후에도 가까이 사는 주민들에게 체감 효과는 전혀 없을 거란 말이죠.
단속을 어느 지역 중심으로 할 거냐에 따라서 그 지역만 해소되는데, 이런 것들은 계획을 잡고 계신다고 하니까 다행인데, 저도 그런 의견들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만들어서 어디부터 먼저 단속할 것인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예, 알겠습니다.
○최우영 위원 그리고 서상훈 위원께서 질의했던 DRT 부분, 지금 대구에 몇 군데는 진행했었잖아요?
○교통과장 서송학 예.
○최우영 위원 차종부터 해서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좀 생소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저희 쪽은 알파씨티하고 혁신도시하고는 잘된다고 듣고 있고요.
저희는 15승 쏠라티로 해서 2대 정도 투입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상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서당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압니다.
진짜 LH 산격 주공에서부터 시작해서 서당골 해서 연암공원 해서 산격 시장까지 가는 노선이 맞다고, 주민들 의견이 맞다고 했는데, 시에서 용역할 때는 서당골만 했더라고요.
그래서 변경하는 문제도 큰데, 저희가 솔직히 선정된 이유는 저희가 자부담 5대 5로 했을 때 50을 하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서상훈 위원님하고 상담을 해보니까 주민들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가 자부담을 안 하면 선정이 못 될 것 같다 싶어서 저희가 자부담했는데, 유일하게 저희만 됐습니다.
다른 데는 자부담을 해도 못 하겠다, 어떤 데는 5:5가 아니고 8:2, 우리가 2정도 하자고 해버리니까 다 캔슬됐고 저희만 됐는데, 아마 내일이나 회의를 하지 싶습니다.
어떤 차종을 운행할 것인지, 또 도시교통공단하고 시하고 저희하고 회의도 하면서 노선도 좀 더 건의도 해야 될 부분인데, 우선 저희가 시행한다면 5월 이후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 해 중에 5개월 날아가면 자부담하면 저희가 1대 하면 제 기억으로는 5천만원, 2대 하면 1억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5대5 해서 좀 더 많이 운행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희는 15승 쏠라티로 해서 2대 정도 투입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상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서당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압니다.
진짜 LH 산격 주공에서부터 시작해서 서당골 해서 연암공원 해서 산격 시장까지 가는 노선이 맞다고, 주민들 의견이 맞다고 했는데, 시에서 용역할 때는 서당골만 했더라고요.
그래서 변경하는 문제도 큰데, 저희가 솔직히 선정된 이유는 저희가 자부담 5대 5로 했을 때 50을 하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서상훈 위원님하고 상담을 해보니까 주민들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가 자부담을 안 하면 선정이 못 될 것 같다 싶어서 저희가 자부담했는데, 유일하게 저희만 됐습니다.
다른 데는 자부담을 해도 못 하겠다, 어떤 데는 5:5가 아니고 8:2, 우리가 2정도 하자고 해버리니까 다 캔슬됐고 저희만 됐는데, 아마 내일이나 회의를 하지 싶습니다.
어떤 차종을 운행할 것인지, 또 도시교통공단하고 시하고 저희하고 회의도 하면서 노선도 좀 더 건의도 해야 될 부분인데, 우선 저희가 시행한다면 5월 이후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 해 중에 5개월 날아가면 자부담하면 저희가 1대 하면 제 기억으로는 5천만원, 2대 하면 1억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5대5 해서 좀 더 많이 운행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제가 알기로는 몇 대 해서 몇 번 운행하고 하면 나오겠지요?
거기에서 금액의 5대5입니다.
(뒤를 보면서) 혹시 팀장님, 나온 금액 있습니까?
거기에서 금액의 5대5입니다.
(뒤를 보면서) 혹시 팀장님, 나온 금액 있습니까?
○운수관리팀장 김창학 전체에서 5대5입니다.
○운수관리팀장 김창학 그거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해 봤는데요.
확인을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인을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아마 지금 버스하고 같은 시스템이지 싶습니다.
버스도 부족하면 적자 폭을 저희가 해 주지 않습니까?
한 해 끝날 것도 아니고 당분간은 계속 가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버스도 부족하면 적자 폭을 저희가 해 주지 않습니까?
한 해 끝날 것도 아니고 당분간은 계속 가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교통과장 서송학 제 나름대로 분석은 그렇습니다.
○최우영 위원 실제로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주민 편익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냐, 계속 감내할 수 있는지, 또 좋으면 주변에 오지 노선에 확대해 달라는 민원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속에 경비 부담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히 파악해야 되지 않겠느냐 싶어서 보충 답변할 수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일반적으로 저희가 모든 사업을 하면 어느 노선을 시에서 결정을 합니다.
옛날에는 민간이 했는데, 준공영제 하면서 노선을 시에서 결정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차량 구입부터 인건비, 관리비, 연료비, 모든 경비를 다 책정을 합니다.
그러면 이 노선을 운행하는데 투입되는 차량 수와 정류장, 그리고 하루에 거리에 따라서 얼마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그 나오는 곳에서 수익금을 받아서, 흔히 말하면 승차비죠.
승차비를 받아서 제하고 나머지를 가지고 반반합니다.
옛날에는 민간이 했는데, 준공영제 하면서 노선을 시에서 결정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차량 구입부터 인건비, 관리비, 연료비, 모든 경비를 다 책정을 합니다.
그러면 이 노선을 운행하는데 투입되는 차량 수와 정류장, 그리고 하루에 거리에 따라서 얼마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그 나오는 곳에서 수익금을 받아서, 흔히 말하면 승차비죠.
승차비를 받아서 제하고 나머지를 가지고 반반합니다.
○최우영 위원 적자 폭에 반을 쓴다고 보면 맞겠네요?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운영 전체 비용에 수익금 빼고 적자라고 말하기는, 주민을 위한 기본 서비스인데, 적자라기보다는 기본 필요한 총액에서 수익을 뺀 나머지 금액을 50대 50,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우영 위원 그런데 1대 예상 금액은 연간 5천만원이라고 본다는 말 아닙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가예산이 나온 것이 그렇습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제 기억으로는 1대에 5천만원이 안 되고요.
2대 했을 때는 1억원 정도, 8,700만원인가, 죄송합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2대 했을 때는 1억원 정도, 8,700만원인가, 죄송합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교통과장 서송학 알겠습니다.
○한상열 위원 한상열 위원입니다.
2025년 업무보고 자료 만든다고 과장님, 팀장님 이하 수고하셨습니다.
255쪽에 보면 교통안전·시내버스 편의시설 정비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가 5억5천만원 정도 투입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도 2~3년 정도 출·퇴근도 그렇고, 버스를 개인적으로 이용을 제일 많이 합니다.
승강장에 보면 밀폐형 승강장에 가면 요새 보니까 너무 잘 되어 있더라고요.
냉난방 시설이라든지, 북구 관내에 밀폐형 승강장이 몇 개 정도 있습니까?
2025년 업무보고 자료 만든다고 과장님, 팀장님 이하 수고하셨습니다.
255쪽에 보면 교통안전·시내버스 편의시설 정비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가 5억5천만원 정도 투입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도 2~3년 정도 출·퇴근도 그렇고, 버스를 개인적으로 이용을 제일 많이 합니다.
승강장에 보면 밀폐형 승강장에 가면 요새 보니까 너무 잘 되어 있더라고요.
냉난방 시설이라든지, 북구 관내에 밀폐형 승강장이 몇 개 정도 있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많지는 않은데, 시설팀장께서….
○한상열 위원 예, 팀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지금 대구시에서 설치한 경대 북문하고 2개소가 있고요.
그리고 우리 안전총괄과에서 쉘터 한 것이 4개 있습니다.
총 6개가, 말씀하신 냉·난방 다 되고,
그리고 우리 안전총괄과에서 쉘터 한 것이 4개 있습니다.
총 6개가, 말씀하신 냉·난방 다 되고,
○한상열 위원 와이파이도 되죠?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와이파이 되고, 의자 있고, 야외 승차장과 분리되어 있는 것은 1개당 1억5천만원 정도입니다.
설치비용이.
설치비용이.
○한상열 위원 너무 좋더라고요.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예, 좋기는 좋은데, 문제가 그만한 길이가 10~15m가 잠식합니다.
뒤에 상가 있으면 상가 다 망합니다.
폭도 2m 있어야 됩니다.
인도 폭이 요즘 거의 3.5m, 넓은 곳은 5m도 있지만, 그 공간을 차지하면 장애인들이 통행하는, 요즘 전동장치 있지 않습니까?
1.5m~2m 확보하라고 하거든요.
그것을 다 제해서 대상지를 선택하다 보면 실제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습니다.
그게 큰 문제입니다.
뒤에 상가 있으면 상가 다 망합니다.
폭도 2m 있어야 됩니다.
인도 폭이 요즘 거의 3.5m, 넓은 곳은 5m도 있지만, 그 공간을 차지하면 장애인들이 통행하는, 요즘 전동장치 있지 않습니까?
1.5m~2m 확보하라고 하거든요.
그것을 다 제해서 대상지를 선택하다 보면 실제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습니다.
그게 큰 문제입니다.
○한상열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하니까 주민들이 너무 이용을 잘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은 온열 의자가, 밀폐되지 않는데 온열 의자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북구 관내에 몇 개 정도가 설치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은 온열 의자가, 밀폐되지 않는데 온열 의자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북구 관내에 몇 개 정도가 설치되어 있습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2개년에 해서 14개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상열 위원 구청 앞에 여기도 온열기 되어 있지 않습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맞습니다.
○한상열 위원 어르신들이 날씨가 춥고 하니까 앉으라고 해서 앉으니까 뜨뜻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앞으로 버스를 타는 승객들도 환경이 좋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예산을 늘려서 할 계획은 없습니까?
앞으로 버스를 타는 승객들도 환경이 좋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예산을 늘려서 할 계획은 없습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거기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사항이 보면 교통안전시설이 5억5천만원이고, 시내버스 편의시설에는 구비는 900만원입니다.
그거는 일반의자 도색, 그냥 나무의자 필요하다고 하면 해 주는 게 구비고, 아까 말씀하신 쉘터 자체를 설치하는 것, 온열 의자 설치하는 이런 부분은 대구 시비로, 매년 대구시에서 조사해서 일괄 내려줍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쉘터 같은 경우는 10개 정도 시비 받아서 설치를 하고 있고, 온열 의자는 예산변동에 따라 많이 줄 때 8개, 적게 줄 때는 5개 정도….
예산사항이 보면 교통안전시설이 5억5천만원이고, 시내버스 편의시설에는 구비는 900만원입니다.
그거는 일반의자 도색, 그냥 나무의자 필요하다고 하면 해 주는 게 구비고, 아까 말씀하신 쉘터 자체를 설치하는 것, 온열 의자 설치하는 이런 부분은 대구 시비로, 매년 대구시에서 조사해서 일괄 내려줍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쉘터 같은 경우는 10개 정도 시비 받아서 설치를 하고 있고, 온열 의자는 예산변동에 따라 많이 줄 때 8개, 적게 줄 때는 5개 정도….
○한상열 위원 그 정도 의자 같으면 1m50cm 정도밖에 안 되지 싶은데….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전기를….
○한상열 위원 전기는 태양열을 씁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아닙니다.
일반전기를 공사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서 1개소당 적게는 300이고, 500만 원씩 듭니다.
일반전기를 공사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서 1개소당 적게는 300이고, 500만 원씩 듭니다.
○한상열 위원 그러면 전기 사용량도 많이 나오겠네요?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예, 겨울에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다 부담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이걸 다 부담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한상열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태양열로 해서….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태양열로는 온열의 에너지 와트 수가 안 나옵니다.
태양열 하는 것은 그 안에 보면 등이 있습니다.
그 등은 태양열을 받아서 하는 led 등, 그 정도까지는 하는데, 열선까지는 안 됩니다.
태양열 하는 것은 그 안에 보면 등이 있습니다.
그 등은 태양열을 받아서 하는 led 등, 그 정도까지는 하는데, 열선까지는 안 됩니다.
○한상열 위원 예, 정 박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최대한 시에서 많이 받아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근 위원 과장님,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260쪽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에서 연결되는 CCTV 설치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데 제일 그런 문제가 주차난입니다.
주차 단속이 없으면 사시는 분들이 그런 행위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단속이 필연적인데, 저는 단속을 하더라도 일단 안전성에 대해서 문제되는 쪽에는 우리가 주변 상권 보호를 떠나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해야 안 되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특히 실내체육관 쪽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거기는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는데, 농구단이 실제로 가스공사 그쪽 편에 자기들이 거기서 운영하기 때문에 경기가 있을 때는 그쪽에는 난리입니다.
교차로 있는 그쪽 부분으로 교행이 버스 다니기가 힘들 정도가 돼 있다면 주변에 골목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단속이 가능할는지, 물론 시민들의 운동관람권에서도 침해하는 요인은 있지만, 그런 부분도 1차 적으로 질의하고, 그 밑에 도청교에서 실내체육관 올라가는데 청구 아파트, 옛날에 거기서 차량 밤샘 주차입니다.
화물차가 그걸 해서 사고가 한번 난 이력이 있어서 횡단보도 설치를 했는데, 지금도 근절이 잘 안됩니다.
그 앞에 내려오는 쪽에 시청별관 맞은편에 벽 쪽으로 화물차하고 관광버스가 있으면 신호등이 잘 안 보입니다.
큰 은행나무도 있어서 그쪽 주변에서 빈번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구에서 화물공영주차장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해소가 다 안 되지만, 사람이 인명하고 연관되는 그런 쪽에 단속은 깔끔하게 지속적으로 해서 근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게 두 번째고, 세 번째는 시청별관 후문을 이용하는 부분에서 지금 시청에 있는 직원들이 차가 안에도 포화상태입니다.
홍 시장이 출입구를 앞문하고 뒷문하고 같이 했는데, 주민들 그런 부분도 통제를 하기 위해서 했는데, 시청 직원하고 업무를 보는 분들하고 협력 단체에서 일부분 있는데, 그쪽 주변에 시청별관 뒤쪽에는 주차장이 체육관 뒤쪽에는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주민들이 사용하는 게 아니고, 결과적으로 시청이 들어와서 주변에 후문 쪽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전쟁입니다.
지난번에도 동 방문 때도 청장님한테 이야기했는데 해결 방안이 없어요.
총무과에 과장님하고 면담을 하려고 하는데, 대구시청이 예전에는 도청이 있다가 시청이 옮기면서 교통대란은 정말 주민들한테 피해를 많이 준다.
저도 작년, 재작년 같은 경우 체육관 뒤쪽에 주차장을 복층으로 이용하려니까 대구시에서 반려해서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지금은 시청하고 실내체육관 주변 쪽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내부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260쪽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에서 연결되는 CCTV 설치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데 제일 그런 문제가 주차난입니다.
주차 단속이 없으면 사시는 분들이 그런 행위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단속이 필연적인데, 저는 단속을 하더라도 일단 안전성에 대해서 문제되는 쪽에는 우리가 주변 상권 보호를 떠나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해야 안 되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특히 실내체육관 쪽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거기는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는데, 농구단이 실제로 가스공사 그쪽 편에 자기들이 거기서 운영하기 때문에 경기가 있을 때는 그쪽에는 난리입니다.
교차로 있는 그쪽 부분으로 교행이 버스 다니기가 힘들 정도가 돼 있다면 주변에 골목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단속이 가능할는지, 물론 시민들의 운동관람권에서도 침해하는 요인은 있지만, 그런 부분도 1차 적으로 질의하고, 그 밑에 도청교에서 실내체육관 올라가는데 청구 아파트, 옛날에 거기서 차량 밤샘 주차입니다.
화물차가 그걸 해서 사고가 한번 난 이력이 있어서 횡단보도 설치를 했는데, 지금도 근절이 잘 안됩니다.
그 앞에 내려오는 쪽에 시청별관 맞은편에 벽 쪽으로 화물차하고 관광버스가 있으면 신호등이 잘 안 보입니다.
큰 은행나무도 있어서 그쪽 주변에서 빈번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구에서 화물공영주차장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해소가 다 안 되지만, 사람이 인명하고 연관되는 그런 쪽에 단속은 깔끔하게 지속적으로 해서 근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게 두 번째고, 세 번째는 시청별관 후문을 이용하는 부분에서 지금 시청에 있는 직원들이 차가 안에도 포화상태입니다.
홍 시장이 출입구를 앞문하고 뒷문하고 같이 했는데, 주민들 그런 부분도 통제를 하기 위해서 했는데, 시청 직원하고 업무를 보는 분들하고 협력 단체에서 일부분 있는데, 그쪽 주변에 시청별관 뒤쪽에는 주차장이 체육관 뒤쪽에는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주민들이 사용하는 게 아니고, 결과적으로 시청이 들어와서 주변에 후문 쪽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전쟁입니다.
지난번에도 동 방문 때도 청장님한테 이야기했는데 해결 방안이 없어요.
총무과에 과장님하고 면담을 하려고 하는데, 대구시청이 예전에는 도청이 있다가 시청이 옮기면서 교통대란은 정말 주민들한테 피해를 많이 준다.
저도 작년, 재작년 같은 경우 체육관 뒤쪽에 주차장을 복층으로 이용하려니까 대구시에서 반려해서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지금은 시청하고 실내체육관 주변 쪽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내부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교통과장 서송학 예, 저희도 시에 전달하겠습니다.
○이성근 위원 아까 3가지 이야기한 부분, 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그런 부분들은 챙겨서 방안 제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71쪽,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곧 사업이 시행이 될 것 같은데, 과장님, 혹시 신기술 특허공법 이런 부분이 이야기 나오는데, 신기술 특허공법 이런 부분이 획기적인 공법이 있습니까?
그리고 271쪽,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곧 사업이 시행이 될 것 같은데, 과장님, 혹시 신기술 특허공법 이런 부분이 이야기 나오는데, 신기술 특허공법 이런 부분이 획기적인 공법이 있습니까?
○교통과장 서송학 예, 쉽게 말씀드리면 빔을 박는데, 빔이 보통 10m라고 하면 특수공법은 예를 들어 12~13m로 각이 더 벌어지면 그 안에 주차를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예산은 절감하는 그런 공법입니다.
그러면서도 예산은 절감하는 그런 공법입니다.
○이성근 위원 알겠습니다.
조만간 공사가 시행될 것 같은데 차질 없이 해 주시고, 아까 서상훈 위원님이 이야기했던 DRT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연암 서당골 쪽으로 올라가서 그쪽에 있는 분들은 교통의 편의성을 못 받고 있는 주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는 부분은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나중에 노선문제 관련 부분에서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됩니다.
한쪽으로 돌고 끝날 것인지, 아니면 순환으로 돌릴 것인지, 지금 서당골 쪽에 해서 산격주공아파트 쪽으로 해서 대우아파트 쪽으로 주민들이 시장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순환 쪽으로 돌면, 저는 순환 쪽이 좋을 것 같아요.
테니스장 쪽으로 해서 산격시장 쪽으로 순환으로 해서 돌면, 지금 서당골 부분도 있지만 산격4동 테니스장 쪽 부분도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려면 한참 걸어나가야 됩니다.
그런 부분은 한 번 더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지금 제일 문제되는 것이 그렇습니다.
현재 연암산에 전망대가 들어서고, 그쪽 주변에 체육공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연암산에는 전망대가 들어서고, 그 밑에 다목적 운동장이 있고, 배드민턴장이 있고, 그런데 이런 시설이 다 들어오니까 주민들이 편리하고 참 좋은데, 뒤에 문제가 요새는 주차난입니다.
다목적 운동장에도 어린이 수영장 해놓으니까 우리 동네 애들은 그쪽에서 노는 게 1년에 10명도 안 되는데, 남의 쪽에 와서 애들 데리고 와서 노니까 천불 납니다.
이상이 없으면 괜찮은데, 동네 주민들은 주차를 못 해서 난리인데, 대구 시민들, 북구민도 있고 하겠죠.
그런 분들이 와서 주차할 때 없어서 천불 날 일입니다.
저도 오늘 전망대 주변으로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전망대 주변 쪽으로 무작정, 테니스장하고 이런 부분도 할 때는 요즘은 올 때 차를 이용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같이 이런 시설이 들어올 때는 주차 문제까지, 교통 문제까지 결부가 되어야 계획할 때 올바르지 않겠나, 지금 연암산 쪽으로 가보면 거기에 불법차량, 장기 차량, 도로에 가보면 커버까지 덮어놓고, 한번 보면 장기 차량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움도 있지만,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서 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무조건 도로만 넓힐 문제가 아니라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신경을 써주십사 하고, 이 문제는 시간이 없어서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나중에 부가적으로 한번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은 괜찮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만간 공사가 시행될 것 같은데 차질 없이 해 주시고, 아까 서상훈 위원님이 이야기했던 DRT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연암 서당골 쪽으로 올라가서 그쪽에 있는 분들은 교통의 편의성을 못 받고 있는 주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는 부분은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나중에 노선문제 관련 부분에서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됩니다.
한쪽으로 돌고 끝날 것인지, 아니면 순환으로 돌릴 것인지, 지금 서당골 쪽에 해서 산격주공아파트 쪽으로 해서 대우아파트 쪽으로 주민들이 시장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순환 쪽으로 돌면, 저는 순환 쪽이 좋을 것 같아요.
테니스장 쪽으로 해서 산격시장 쪽으로 순환으로 해서 돌면, 지금 서당골 부분도 있지만 산격4동 테니스장 쪽 부분도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려면 한참 걸어나가야 됩니다.
그런 부분은 한 번 더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지금 제일 문제되는 것이 그렇습니다.
현재 연암산에 전망대가 들어서고, 그쪽 주변에 체육공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연암산에는 전망대가 들어서고, 그 밑에 다목적 운동장이 있고, 배드민턴장이 있고, 그런데 이런 시설이 다 들어오니까 주민들이 편리하고 참 좋은데, 뒤에 문제가 요새는 주차난입니다.
다목적 운동장에도 어린이 수영장 해놓으니까 우리 동네 애들은 그쪽에서 노는 게 1년에 10명도 안 되는데, 남의 쪽에 와서 애들 데리고 와서 노니까 천불 납니다.
이상이 없으면 괜찮은데, 동네 주민들은 주차를 못 해서 난리인데, 대구 시민들, 북구민도 있고 하겠죠.
그런 분들이 와서 주차할 때 없어서 천불 날 일입니다.
저도 오늘 전망대 주변으로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전망대 주변 쪽으로 무작정, 테니스장하고 이런 부분도 할 때는 요즘은 올 때 차를 이용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같이 이런 시설이 들어올 때는 주차 문제까지, 교통 문제까지 결부가 되어야 계획할 때 올바르지 않겠나, 지금 연암산 쪽으로 가보면 거기에 불법차량, 장기 차량, 도로에 가보면 커버까지 덮어놓고, 한번 보면 장기 차량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움도 있지만,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서 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무조건 도로만 넓힐 문제가 아니라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신경을 써주십사 하고, 이 문제는 시간이 없어서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나중에 부가적으로 한번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은 괜찮습니다.
이상입니다.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여기는 동천교 네거리는 동천역, 위원님께서 과거에 대각 횡단보도 해달라고 건의하셨던 부분이고….
○김상선 위원 그때는 안 됐는데 지금은….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안 된 것이 아니고, 그때 용역을 해서 검토하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대각 횡단보도를 하려면 대각선이 보행자, 노인까지 다 가는 시간만큼 모든 차량을 정지시켜야 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하니까 당초에는 경찰에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용역을 한다고 말씀드렸고, 그 용역에서 교통섬을 만들어서, 지금은 옆에 인도 밖에 없지 않습니까?
동천동사무소에서 우회전해서 북쪽 갈 때, 거기 인도를 반 절개하고, 앞쪽을 별도의 교통섬을 만들어서 대각 횡단보도, 다른 차량을 모두 정지시키는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대각 횡단보도를 하려면 대각선이 보행자, 노인까지 다 가는 시간만큼 모든 차량을 정지시켜야 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하니까 당초에는 경찰에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용역을 한다고 말씀드렸고, 그 용역에서 교통섬을 만들어서, 지금은 옆에 인도 밖에 없지 않습니까?
동천동사무소에서 우회전해서 북쪽 갈 때, 거기 인도를 반 절개하고, 앞쪽을 별도의 교통섬을 만들어서 대각 횡단보도, 다른 차량을 모두 정지시키는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김상선 위원 그럼 교통섬이 가능하네요?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용역해서 설계까지 하니까 돼서 경찰까지 협의해서 완료했기 때문에 올해 1억5천만원 시비를 받아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김상선 위원 저는 그때 당시에 용역 들어갈 때는 화성파크드림이 공사하기 직전이고, 구수산도서관에도 교통섬을 만들어달라는 민원이 있고 해서, 그거하고 연계해서 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사실은 그게 아니고요.
위원님께서 먼저 제안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현실에서는 당장 할 수 없다.
그래서 용역을 한다고 했고, 용역을 하면서 거기하고 동천교 동편으로 가면 대천초등학교 교차로, 그다음에 구수산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죠?
그 부분을 같이 검토해서 연동식으로 이용하게끔, 어차피 동천교 동편도 대각 횡단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연계해서 같이 연동화시키는 방안까지 검토를 했습니다.
위원님께서 먼저 제안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현실에서는 당장 할 수 없다.
그래서 용역을 한다고 했고, 용역을 하면서 거기하고 동천교 동편으로 가면 대천초등학교 교차로, 그다음에 구수산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죠?
그 부분을 같이 검토해서 연동식으로 이용하게끔, 어차피 동천교 동편도 대각 횡단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연계해서 같이 연동화시키는 방안까지 검토를 했습니다.
○김상선 위원 혹시 상가 쪽에서 민원이나 보고받은 것은 있습니까?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아직까지 없습니다.
○김상선 위원 그거 없이 본 위원이 말씀드려서 용역이 끝난 이후에 실시하는 거네요?
○교통시설팀장 정광수 예, 동에서 건의도 같이 해서 공문도 올라왔고, 그래서 저희가 용역비를 확보해서 용역을 했고, 그 결과로써 추진한 부분입니다.
○위원장 김시현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6차 신성장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6차 신성장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