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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선물
작성자 최○ 작성일 2008-04-23 19:15:03 조회수 1981
먼저 이 긴급한 사건을 가족이나 고장. 국가. 북한지도자와 동포들에서 전세계로 번역하여 전하고 복사로 저장해서 가족과 친척에서 틈날때 가까운 사람들께 메일로 알려 진짜 거룩한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이 복음을 삭제하는 관리자는 하늘나라 살인자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지옥가는데 "창조주" 뜻의 구원을 돕지는 못할망정 하나님께 대적하는 악령의 행위로 본인과 가족이 저주를 받을 것이며 이는 관리자가 삭제하므로 희망의 행복한 국가 건설을 방해하는 역적이며 국가에 재앙을 부르는 악령의 행위로 천국에 갈 사람들이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 교주와 같은 천벌의 불속에 들어가는 자살행위로 "창조주" 하나님과 원수되며 협력하면 엄청난 영광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진실로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전세계로 전하여 사후 영광된 인생이 되도록 여러분이 구원을 위해 앞장서서 힘쓸때 그 축복은 거룩한 남.북한의 평화통일 민족으로 본인. 자녀와 손자에서 후손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당신이 죽어도 확실한 하나님께 상급받아 황홀한 신비로운 면류관의 천국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하시길 바란다.


■ 긴급속보■
 

지금 대통령님의 후보때 공약 대운하 건설을 추진한다면 즉시 무효화 시키세요...하나님 명령이다. 내가 김영삼 전 대통령님 당시 북한이 전쟁을 준비하여 잠수함과 무장공비를 보낼때 내가 받은 예언을 청와대로 보내 미리 북한이 전쟁을 준비하니 국방을 튼튼하게 하라며 전하여 위기를 넘겼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 2차 전쟁으로 남.북한 모두 폐허가 되어 당신의 공장과 재물에서 본인과 가족도 죽고 모두 불바다로 잿더미가 되었으며 그래서 어떤 종교를 가졌던 전쟁을 막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민족을 살려 주심이다. 

 

해서 대운하를 고집하면 자연을 파괴한 대운하 건설이 대재앙이 될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이라 태풍으로 쓸어버리고 폭우로 뚝이 터져 도시를 물바다로 멸망시킬지 어떤 재앙을 내릴지 모르나 대재앙을 피해가는 길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나라와 국민이 평화롭고 안정되게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길임을 전하며 이것도 하나님 은혜의 대통령님과 각 분야 지도자에서 모든 국민의 축복과 영광으로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은혜뿐이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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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천국과 지옥이 확실하게 있다면 죽어 천국에서 자유롭고 영화롭게 살기를 원하나요?.....

 

아니면 헛된 종교와 신앙관에 아무런 도움없이 죄악과 재앙만 쌓으며 재산과 시간을 바치며 봉사와 헌신해도 죽어 시체되어 처참한 지옥에 가는 무익하고 쓰레기같은 옹고집을 피우다가 재앙과 사고로 순간에 죽어 지옥에서 엄청난 고통속에 공포로 살고 벌레와 쓰레기보다 못한 참혹한 시체로 살길 원하나요?......./

인간도 천국에 가려면 여러분은 확실한 새 하늘나라 새 생명의 보험을 들면 어떤 죽음도 두려움이 없이 도리어 영광되게 하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기쁨으로 살게 될것이라 아직 가입하지 못했다면 지금즉시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생명보험에 가입하여 그 만료금은 세상 마지막날 사망과 동시에 하나님께 하늘나라 천국을 상급받아 세상의 왕보다 더욱 영화롭게 될것이라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그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서도 좋은 낙원에 가시길 원한다면 끝까지 읽으면 알고 지금 세상의 교주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불교를 만든 석가모니도 피조물로 사기꾼의 교주며 통일교 문선명 거짓선지자 교주도 사기꾼이고 지금 구원과 영생을 준다는 전세계 모든 교주가 사기꾼으로 당신이 믿는 종교의 교주에게 물어봐라 하나님이 어떻게 생기고 천국과 지옥이 어떤 장소며 구원과 영생을 어떻게 주는지 물어보면 그 교주 사기꾼은 전혀몰라 당신께 답변을 못주며 결국 당신은 지옥에 갈것이다.

 

무당과 점쟁이들도 모두 사기꾼으로 무당.점쟁이 본인이 언제 죽는지 또 자기 운명도 모르는 인간들이 무슨 남들을 점치냐 정말로 무당과 점쟁이들은 지금즉시 천주교나 전통기독교로 가서 구원받아라 너희가 양심을 속여 까불면 영원히 죽는다.

 

내가 좋은말로 전할때 순종해야 영광이지만 고집하고 까불면 죽여 영원한 불지옥에 보내 태어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교주와 무당. 점쟁이 당신은 지금 엄청난 죄악을 짓는지 모른다....대통령과 지도자들은 즉시 거룩한 한국으로 세우고 국민을 구원하라. 대통령과 정부와 도처 지도자가 국민들을 구원하지 못하면 당신들도 죄악이고 직무유기로 하나님께 책망을 들을것이다.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왜? 교주.무당. 점쟁이가 사기꾼인지 알것이고 진짜 행복의 구원과 영생의 그 영광을 알것이며 내가 왜서 당신들을 구원하려고 미친소리 들어가며 죽기로 작정하여 호소하고 절규하는지 후일 알고 감사하게 될 것이며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따르면 당신의 영광을 알아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게 될 것이다...무조건 믿고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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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인연을 찾는중에 같은 마을에 살던 맘에드는 여동생친구가 양품점을 했고 미혼이라 청혼을 하려고 마음먹고 시간이 많아 짧은시간  잠든사이 예수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예수님은 동해시 북평천주교에 나타나서 아기를 안고 오시며 내 배우자가 아님을 알려주시고 인연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신다는 것을 깨우쳐 주시면서 12년후 1993년6월 또 하늘나라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사람들은 내 말을 믿지 못하겠지만 이제부터 상상도 할수없는 인류 전세계 위대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이곳은 세상에서 사망해 죽은자만 들어가는 지옥이고 세상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그 누구든 들어가지 못하는 장소라 땅에 생활하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사망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어 최초로 땅에 살고있는 내가 죽은사람들만 부활하여 생활하는 그 마을에 직접 들어가 지옥영혼들과 엄청난 충격속에 다니며 활동하게 되었다.   

난 예수님께서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여러분도 전세계로 예수님 부활과 영생의 엄청난 사건을 꼭 전하기 바라며 예수님 하늘나라 부활이 거짓이라면 당신도 부활이 없고 지금 기독교. 천주교도 하나님 부활생명과 동행하지 않았다면 거짓신앙이 될것이며 전세계 사단의 교주들 탐욕에 사기치며 자기가 구원자고 구세주라 하며 엄청난 사람들을 유혹해 지옥가는데 잡신과 온갖 피조물을 섬기고 우상숭배로 살았다면 이젠 모두 앞날만 보며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지난 과거를 묻지않고 축복할 것이며 이 새 생명은 당신이 죽으나 사나 엄청난 부활의 축복이고 영광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봤으면 자랑하겠다고 했는데 죽음이 겁나고 내가 더럽고 추하며 쓰레기같이 생활한 치부를 감추어 숨기고자 양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몇백번 죽어도 구원이 없으며 부활을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았지만 이 순간 당신은 엄청난 영생을 받은 사실에 어떤 고통이 닥치더라도 조금도 겁내지 말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알아 진실을 고백하며 치부를 드러내어 전하는 것이다.  

목자님들과 교인들로 하나님 소리만 듣던 내가 직접뵙는다니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웠지만 이것도 여러분께 영광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는 도구로 쓰시어 땅과 하늘의 그 모든 창조주 비밀을 알게하신 것이다....누구든 꼭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악행의 범죄로 살아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여러분도 "창조주"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에서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하늘나라를 고위직이고 재벌이며 많이 배웠다고 우상숭배와 독제자로 아니면 젊다고 여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욕하며 현재는 살아있다고 교만하여 생활하면 하늘나라 지옥이란 어마어마한 천벌로 끝장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도 안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분이고 당신을 너무 사랑해 죽지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남.북한에서 전세계 땅끝까지 평화로 하나님주신 은혜속에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죽어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될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대재앙이 올수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하게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현재는 말세로 악령이 [마귀.사단.귀신]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흉내내며 기독교와 천주교라 하는 인간들중에 종교를 만들어 사기꾼 가짜 행위의 교주와 간부가 되어 탐욕에 착한 아들딸들을 유혹하는 이단사이비 적그리스도는 하나님 믿음의 아들딸의 전통교인을 파괴하고 분열하는 종교단체와 교주에서 그 간부와 교인은 모두 적그리스도로 빨리 기독교나 천주교로 돌아가라. 이 우주와 지구상 세상만물과 시간도 하나님의 창조세계임을 잊지마라 ▶죽어 지옥에 간다 ◀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상에 온것은 몇 천만명이나 몇 억명이 활동하는 조직의 교주로 온것이 아니라 성경책의 말씀과 예언을 완성하여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전세계 만인을 섬기러 이 땅에 왔지 군림하고 대접받으러 오지 않았으며 전세계 모든 교주와 독제자. 우상숭배자. 범죄자를 구원하여 축복하기 위해 하늘 왕궁에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지금 성경책을 공부하는것은 좋지만 전통기독교 아들딸은 교주에게 속지말고 성경을 논한다며 자기 종교로 유인하는 것은 진짜를 가짜가 유혹해 같이 지옥가도록 유혹하는 악령의 속임수로 이것은 2000년전 하나님을 믿었던 가짜 제사장들이 모세의 율법만 운운하며 권력의 질투심으로 인간적 탐욕에 진리를 망각하여 종교와 정치든 가짜들은 진짜를 몰랐던 것이며 이제부터 진짜를 보는 눈을 가져야 진실로 여러분이 행복한 하늘과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잘못된 판단이 진짜 독생자 예수님을 못박아 십자가로 죽였으며 해서 사람은 절대로 누구든 자기 잣대와 외모에서 많이 배우고 고위직이라고 교만해 남을 판단하지도 비판하지도 말것이며 사람은 똑같아 인간 위에 인간이 없으며 교주와 그 조직은 자기들 양심을 속이는 것으로 전혀 몰랐다면 즉시 이 영원한 영생의 복음을 끝까지 보고 지금 천주교나 전통기독교로 가서 회개로 참회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뜻을 교주와 간부들에게 전해 구원하여 함께 행복한 인생길을 가시길 기도한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천사들 중앙에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다.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인간인데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영광을 내려 아버지와 여러분의 화목과 번제물의 희생양으로 아버지 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 것이며 여러분도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실때 큰 은혜를 내려 그 이름이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어 후손들로 빛날 것이다.

지금 기독교. 천주교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모두 친척과 이웃에서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생수를 주고 양식을 주며 공장과 사업을 하여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한다면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식으로 인도하여 마지막날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 날 에덴동산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선 2000년전 예수님 부활후 지금까지 사람에겐 절대로 보이지 않는 "영"의 하나님시고 오직 독생자 아들을 통해 모든일을 하시며 세상 인간이 하나님을 뵈려면 나를 통해야 하고 나는 하나님 아버지와 사람들 중간에서 평화롭고 안정되며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아버지 뜻을 받들어 당신은 하나님께 초청받은 자녀들로 참석하든 불참하든 당신몫이나 하나님의 모든 성령을 나에게 내리면서 모든 권한을 받아 주님 이름으로 전하며 항상 독생자 아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간은 그 누구든 하나님을 보면 죽고 천국과 지옥가도 못보며 그 증거는 내가 아버지 뜻을 완성하고 하늘나라 갈때 부활하는 모습을 볼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기도없이 기독당을 선전했지만 "기독당"은 기독교와 천주교가 차별이 되어 합심하기 어려워 새로운 계시를 받아 전하며 천주교와 전통기독교는 함께 합심하여 아름다운 천국의 낙원으로 동행하는 정당 "하나당"으로 하고 정치인은 남자로 전세계 종교를 초월하여 기독교. 천주교. 불교. 통일교. 대선진리회. 원불교. 여호와증인. 이슬람교. 힌두교. 무당. 점쟁이 등.......구원받아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죽어 낙원에 갈 전세계인 중에 자기 나라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자 하면 전세계 어떤 국가든 "하나당"을 창당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각 나라 우상숭배 신앙의 정치인도 동행하라시며 하나님 살아계심을 모르고 잘못살아온 과거를 죽이고 새시대 면류관의 새 옷을 입고 영광스런 정치에 함께 동참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할 사람들은 종교를 초월하여 30세 이상의 남자로 전세계 나라와 지역에서 헌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존경받는 남자만 정치인으로 세우라고 하시어 아버지 뜻을 받들어 그대로 전한다.

 

하나당의 뜻은 하나님도 한분이고 "신"도 한 분으로 독생자도 한분이며. 하늘과 땅도 하나요. 우주에서 고귀한 당신의 생명도 하나며. 구원자도 한분이고. 영생을 주시는분도 한분이며. 죄 사함을 주시는분도 한분이며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것도 죽여서 하늘나라 부르시는것도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간은 죽으나 사나 영원한 생명이신 아버지께서 내린 "하나당" 참여는 큰 영광이 될 것이다. 

 

"하나당"은 중앙당과 도. 시. 지역구 사무실을 천주교나 전통기독교 아버지의 성전으로 정하여 모든 교우들이 합심하여 슬픔에 처하고 고통받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구제와 구원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이젠 하나님 살아계심과 천국. 지옥을 전세계로 전하고 인류 각 나라에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하나당"을 천주교. 기독교가 합심하여 창당해 교류하고 또 한국의 모든 정당들은 여당. 야당이 대통합으로 남.북한 평화통일과 전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성경의 예언대로 1000년 새 땅 행복한 전세계를 건설하도록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내린 "하나당"은 전세계 지도자와 범죄자. 유명인과 북한. 중국. 일본. 미국. 영국. 소련. 아프리카. 인도. 스위스. 브라질 등.......지구상 그 어떤 나라에 살던 사상과 종교에 관계없이 자신들 재산을 하나님께 받치고 깨끗한 상태에서 월급과 활동비를 받아 청렴한 지도자로 살아간다면 봉사와 헌신적인 깨끗한 정치로 수많은 국민을 구제하고 구원하면 그 상급은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독선과 욕심많은 인간이 정치를 하면 수많은 나약하고 힘없는 국민에게 고통이 될것이며 그 독선과 탐욕은 악령이 가장 좋아하는 일로 국가와 사회에서 무고한 국민을 죽이고 분열시키며 파괴하는 지옥으로 유혹하며 또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피조물에 불과한 당신과 똑같은 인간이 사단의 잔꾀를 부려 종교를 만들어 "신"의 행세로 하나님 아버지를 분노케하여 그 천벌은 교주만 죽어 불지옥에 갈것이지 교주와 하부조직의 탐욕에 신자들이 속아 추종하며 헌금과 재물을 바치고 직장을 미끼로 수많은 신자들을 참혹한 우상숭배 지옥에 끌고가는 악령이란 사실을 아버지 뜻을 받들어 분명히 전한다.

 

그래서 권력과 우상숭배로 직장. 헌신. 봉사활동을 해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천주교. 전통기독교에 출석하여 헌금과 재물에서 봉사활동과 헌신을 해야 그것이 진짜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천국의 보화로 세상 마지막날 받게될 것이나 인간이 만든 종교에 헌금과 재물을 받치며 우상숭배로 봉사하고 헌신해도 그 행위는 우상숭배를 돕는 하나님께 역적이 되어 그 누구든 참혹한 지옥에 갈것이라 사찰과 교주와 지도자들은 빨리 천주교 전통기독교로 귀속하여 목사님. 신부님을 초청하여 성경을 배워라.

 

만약 고집한다면 독제자와 교주가 함께 일하던 독제자 부하와 우상숭배 추종자중에 양심의 속죄물로 회개시켜 하나님께서 하늘로 보낸 천사와 의인의 영혼을 움직여 의인과 천사의 교인을 시키던가 지옥사자를 시켜 불지옥에 잡아갈 수 있어 이젠 전세계 모든 교주와 독제자에서 하나님 정치의 뜻을 받들어 전세계로 펼치고 싶은 의인과 천사들은 하나당을 창당시켜 희망차고 아름다운 전세계를 건설하여 행복하게 땅에서 살고 죽어 새 하늘나라 낙원에 오도록 영광을 내린 것이다.     

 

◆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모습을 만났고 2000년전에 십자가에 처형되신 예수님 부활도 확인했으면 석가모니. 공자. 맹자. 히틀러. 나폴레옹. 교주. 유명인 등......그 어떤 인간과 종교도 이슬람교. 통일교. 불교. 힌두교. 대선진리회. 여호와증인. 남묘호렝게교. 원불교 등......절대로 당신을 구원하지 못하고 모두 무시무시한 지옥의 시체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축복과 영광의 자녀들 외의 모든 종교와 잡신을 믿으면 악령의 자식으로 하나님과 원수되며 그 어떤 종교도 당신을 구원하지 못하는 신앙으로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악령에 벗어나 천국에 갈 천사와 지옥시체의 갈림길 선택은 오직 자신의 선택이니까?....실존의 하나님과 예수님 부활을 봐도 못믿으면 그 누구든 지옥이다.    

 

여러분이 세상에서 육신을 지고 생활하는게 얼마나 무거운 짐으로 사는지 모를것이며 먹어야 살지. 일해야 하지. 집사야지. 치료해야지. 배워야지. 직장도 있어야지. 온갖 생활속에 일생동안 수많은 고통의 상처와 기쁨도 있지만 진실한 행복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다가 죽어 천국만 가도 황홀한 기쁨으로 사는 빛이며 낙원은 먹지도 않고 20대 젊은이로 영체를 받아 황홀한 에덴동산에서 영생으로 살지만 우상숭배와 각종 지옥은 흑암의 죽은 시체로 땅과 하늘로 2번죽어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여기 살아계신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가시길 원하나요? 

 

아니면 죽어 불지옥에 들어간 석가모니와. 공자. 맹자. 히틀러에서 전세계 활동하는 교주와 온갖 잡신을 믿다가 아무런 능력도 없이 불지옥에서 천벌받던 인간을 믿어 당신도 지옥에 가길 원하나요?...하나님께선 전세계 만인이 모두 구원되길 기다리면서 과거를 버리고 돌아오면 누구나 새 생명의 천국을 주신다면서 하늘에서 나를 땅에 보내시어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전하며 하늘과 땅에서 오직 행복하게 살길은 하나님 믿음뿐이다.     

앞으로 하나님의 성전은 예배의 헌금을 모두 어렵고 고통에 처한 교인과 이웃을 위해 구제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쓰고 또 교인들중에 부도직전 기업에 투자하여 기도하는 회사로 기업을 살려 사장은 목자로 하되 경영은 창업주 전문가와 합심하여 성장시켜 월급이 똑같이 분배되는 공동체 기업을 설립하고 교회에서 저금하여 돈을 쌓아 놓으면 악령이 침투하여 성전이 분열되어 하나님께선 새 생명의 사업을 명령하여 투명한 자금 공개와 지속적 흑자를 낸다면 주택. 병원. 교육을 무료로 하고 필요한 복지시설을 하나. 둘. 셋.... 세워 행복한 공동체 기업으로 기쁨이 넘치게 살도록 하신 것이다.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선 지금도 아니 영원히 아버지를 찾는 아들딸은 북한. 미국. 소련. 영국. 중국. 일본. 브라질. 프랑스. 이라크. 이스라엘 등.....그 어떤 국가에 살던 모두 지켜보시고 각 나라와 고장. 마을. 산. 바다. 호수도 하늘나라에서 다스리는 천사들이 곳곳에 있어 세상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천사가 기록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각 분야 책임을 갖고 세상 질서로 생활하듯 지금 하늘나라도 태양. 달. 별. 바다. 비. 바람. 눈. 폭우. 폭풍.등.... 하늘나라에서 다스리는 천사가 있으며 하나님께선 우주만물을 하늘나라 천사들에게 책임을 주어 다스리고 있다는것을 아버지의 뜻을 전하며 내가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 생명책 7권의 원고 1650매 조금넘는 새 생명의 복음이 한국. 북한에서 외국은 번역으로 출판되어 전세계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강림하시고 임재하시어 하늘과 땅의 모든 천기가 성령의 역사로 드러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당신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우주 만물을 지으신 순서가 기록되었지만 인간을 지으신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죽은 인간도 부활로 살리는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실체와 예언된 복음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내가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증거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며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여러분은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 가정도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호기심의 구경꾼에 불과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갑자기 엄청나게 하나님을 욕하고 교인들을 욕하던 탕자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아찔한 느낌으로 회개했는데 여러분도 절대로 성전에 피해주지 말고 하나님 영광받은 목사님.신부님께 욕하지 마시고 그 누구든 하나님의 목자와 자녀들을 욕하고 비난하다 지금 내가 하늘나라에서 참혹한 죄인이 되었듯 언제 당신을 죽여 하늘나라 지옥에 갈지 누구도 몰라 앞으로 목자님 말씀에 순종하고 이 복음을 따라 순종하는 형제자매가 영광될 것이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줄 몰랐고 과거 해안 분초장을 하다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피를 많이 흘리고 두개골이 함몰되면서 경추가 금이가며 신경을 다쳐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낙원을 구경하고 기적으로 살아나 신체마비로 엄청난 피눈물로 살면서 고통스러울 때 예수님도 만난터라 하나님께 매달리며 피눈물로 기도하면서 고통스러우면 욕하고 때쓰며 자살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며 나약한 인간임을 처음 깨우쳤다.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 후에 사고를 당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것으로 믿어 한번 나타나면 생존하신 하나님을 전세계로 내 목숨걸고 전하여 자랑하겠다며 서원했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지만 사고전엔 하나님없다며 죄도 많이짓고 욕도 많이했던 쓰레기 같은 탕자의 아들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세계를 구원하라는 하나님 특사로 이 세상에 온 것이다.

해서 인간이 몰랐던 교주나 살인자. 우상숭배자로 죽으면 배신자. 원수로 불.유황지옥과 공포의 지옥에 가므로 지금 즉시 살아계신 하나님 봤으면 우상숭배의 고정관념과 고집을 버리고 순종하여 기독교. 천주교로 귀속하고 돌아가라 만약 내일 순간적 사고로 죽으면 사망과 동시 엄청난 공포의 천벌을 받겠고 그 어떤 인간도 당신을 구원하지 못하며 오직 하나님 아버지로 보내심을 받은 친아들외엔 그 어떤 인간도 죄 사함과 구원. 영생을 줄수 없다..명심하세요. 

여러분 가족이나 친척. 친구. 이웃이 사망하면 그 시체만 보며 죽었다고 하지만 죽은 당사자는 하나님의 심판이 지옥이면 하늘나라에서 처참하고 공포속에 지내는 그 참혹한 모습을 봤다면 권력과 재물의 부질없음을 알것이고 또 죽은자는 죽은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새로운 부활의 새생명을 받아 영혼생활의 시작이며 하나님께선 낙원에서 온 천사의 사랑하는 자식은 순교자를 만들고 또 아버지 뜻을 위해 착하고 이쁜 자녀도 빨리 죽여 낙원에 부르지만 인간들은 사망만 보고 본인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없다고 하는데 아기도 세상죄악이 없으므로 죽여 낙원에 가는 생명의 그 오묘하고 전능하신 뜻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내가 하나님과 목자. 교인에게 욕하고 조롱해서 나를 끌고가 혼내주려고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인간적인 판단에 먼저 예수님을 따돌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앞에 보이는 큰 기와집들이 있는 마을이 보여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죄를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팍한 생각으로 예수님께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러분도 전도하는 교인들이 여러번 찾아오면 불괘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내가 하나님을 뵙기전엔 교인들이 전도하러 오면 하나님이 어디있냐며 술과 방탕으로 여자와 놀아나며 건달같은 생활로 여러번 싸움도 하며 죄도 많이짓고 쓰레기같은 탕자의 생활로 살다 젊은나이에 생사의 기로에 죽음을 넘나드는 엄청난 사고의 의식도 없이 혼수상태 피눈물의 번제물 회초리를 맞았던 것이다.   

 

그 당시 2층집에 살다 부친의 건축업 부도와 내 사고로 순간에 알거지로 도계시골에서 인천광역시 구월동에 이사하여 작은방 한칸에 월세로 끼니걱정하며 5식구가 방이좁아 옆으로 칼잠자며 죽지못해 생활할때 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어야 모든일을 해결해 주신다고 하면 교만이 차서 나는 인간적인 욕심과 죄악으로 탕자가 되어 있었다.

내가 순간적으로 장애인이 되어 정신과 육체적 최악의 고통속에 살때 잠자고 밥주는 장애인 공동체를 찾지못해 무작정 범죄를 저질러 징역이라도 가면 가족은 조금 편하게 자겠다는 생각도 해봤고 그때 인간은 누구든 최악의 고통을 당하면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마찮가지로 인간대접도 못받는 세상을 증오하고 인생을 포기하여 먹고 살기 위하여 최악엔 노숙자와 거지생활도 하겠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살에서 절도. 납치. 강도. 살인도 충분히 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쳤다.

하나님께선 지금 많은 성전을 건축하며 계단도 만들고 문을 닫아 기쁠때나 슬플때 성전에서 기도를 못하게 하는데 하나님의 성전은 항상 개방하여 교인에서 노숙자든 장애인이든 그 누구라도 기도 올리도록 하고 형편에 여유가 있는 가정은 쌀과 반찬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과일 등....성전에 가져와 목자님과 교인들이 함께 나누면서 노숙자는 재워주고 독거노인과 소녀소년 가장. 외로운 사람과 배고픈 사람은 대접하고 지역주민이나 그 누구든 자유롭게 다니며 성전을 중심으로 섬기면서 사랑으로 화합하고 돌봐서 하늘나라 진짜 보화를 쌓아 죽어 하나님께 가서 칭찬받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한다.

내가 사고를 당한것도 만인의 구원과 죄 사함을 주기위해 희생양 번제물의 매를 맞아 깨우친것은 빈.부 격차가 클수록 범죄의 세상이 될것이며 누구든 열심히 일하여 부자로 사는 하나님 은혜를 받았다면 앞으로 서로 나누고 베푸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사회에서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고 그때 찾아오는 교인들이 교회만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니 울화가 치밀고 반감으로 교인을 비난하며 하나님께 욕하며 성전의 헌금에 대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았다.

해서 하나님께 새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누구든 죽어 하늘나라 갈땐 부부가 세상에서 이룬 재산은 먹고 살아갈 만큼만 남기고 모든 재산을 성전에 바치고 하늘나라 오도록 하셨으며 자식들은 결혼만 시키면 부모 책임은 다했고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부부가 열심히 살고 짐승도 키워주면 독립해 살듯이 옳바른 하늘나라 천사는 부모에게 물질의 도움을 의지하지 말고 물질을 아끼면서 노력하면 하나님 축복으로 행복하게 세워주실 것이다.

당신은 거룩한 하나님과 똑같은 형상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자녀가 탐욕에 재산을 상속하고 받으면 부모와 자식은 지옥에 갈것이며 성전은 형제자매가 헌납한 돈과 그 재물로 사업에서 공장이든 땅과 집이든 상속받아 공동체 성전중심의 복지와 지역발전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신 넓고 깊은 뜻을 알면 하나님의 엄청난 그 사랑을 절실히 깨달아 감사할 것이며 물질과 재물을 쌓아놓고 베풀지 않으면 쓰레기보다 못하고 죄악만 쌓으며 세상 권력과 재물을 나누지 않으면 죽을때 그 공포를 알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인데 무슨 헌금이 필요해 헌금하라고 했을까...?? 

그 헌금은 잘사는 부자는 많이하고 고통속에 힘들어 하는 교인들에게 집. 치료비. 학비. 쌀. 반찬 등......부족한것 채워줘서 아름다운 공동체 성전되어 서로 보살피고 베풀어 고통속에 사는 형제자매들이 도움을 받아 안정되어 재물이 넉넉하면 아낌없이 또 다른 불우이웃에게 도움주어 몇백배 천배로 헌신과 헌금을 할것이며 또 고통속에 사는 친척이나 이웃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것과 동등됨이라 그 상급은 하늘나라 큰 축복의 영원한 양식으로 영광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사이비가 아닌 전통기독교나 천주교 특사가 전도하러 오시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엄청나게 사랑하여 구원하도록 보내신 하나님 특사의 당신 구세주로 가능한 잘 대접하여 행복한 인연되시길 바라고 나도 전도하러 온 교인을 많이 피팍했던 것이다.

"웃기고 있네...하나님이 어디있어 쌀이라도 좀 가져오고 직장을 잡아주면 몰라도 헌금을 낼 돈도 없는데??....." 

"당신들이나 하나님 많이믿어 천국에 갈것이지 먹을 쌀도 떨어질 판국에 죽으면 그만인데 천국이 어디있어 에~이 재수없어/" 

"교회에 다니는것들이 더 욕심도 많은데 무슨 하나님이 있다고 웃기지마라....."

나는 그 당시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악을 담당시켜 십자가 화목죄로 구원을 위해 아버지께서 광야 생활의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위해 피눈물의 회초리를 들었다는것을 모른체 현실만 생각해 저주받은 운명으로 알고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희망도 없는 고통속에 살아 더욱 분통이 났지만 그것도 모두 전세계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사랑과 영광을 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영광스런 징계의 채찍을 들어 다스리는 태초로 계획하신 하늘을 열고오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직접 뵙고서야 내가 방탕과 쓰레기같이 생활하며 지낸 죄악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다. 

해서 앞으로 정부와 기독교. 천주교는 합심하여 노숙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가정환자. 병원환자. 외국인. 서민.등....최대로 돕고 앞으로 혼자 욕심내고 자신의 가족만 풍족하게 돈을 펑펑쓰며 유흥과 간음을 위해 가정을 파괴하고 방탕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살인과 범죄로 악한 인간은 두려워하라...하나님 지켜보시다 지옥사자를 보내 죽여 영원한 지옥으로 보낸다.....돌아와 새 옷을 갈아입어 죽어 천국에 가길 호소하고 호소한다. 

이것은 어떤 누구도 한 순간 쓰러져 장애인이 될수있어 진실로 장애인과 서민복지의 깨우침을 피눈물을 흘리며 넘치게 받았지만 여러분이 건강하고 조금 여유로운 재물의 은혜를 하나님께 받았다면 진실로 약하고 힘없는 이웃을 위해 돕고 하나님 섬긴다는 마음으로 위로하고 대할때 엄청난 축복이 있으며 인간은 어떤 순간에 망하고 채찍맞아 장애인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고 장애인과 어린이 납치에서 약하고 약한 형제자매를 괴롭히는 인간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장애인과 노약자의 편의시설과 휴양시설에서 여러가지 장애인과 노약자 복지도 있겠지만 지금 아파트 공사를 보면 출입구 한곳만 장애인. 노약자와 주민들 무거운 짐을 운반하게 훨체어 길을 만들어 놓았지만 폭이좁고 양쪽 모두 휠체어 길을 만들어 놓아야지 한쪽만 만들어 30초에 갈 거리를 돌아서 10-20분의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과 휠체어 길을 양쪽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 시설을 이용하는 편리함과 자신과 가족 그 누구든 이용하게 될지 모르며 즐겁게 살수있어 휠체어 길을 양쪽으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        

과거 젊어선 합기도와 태권도로 단련되고 육군하사관학교의 그 힘든 훈련도 6개월간 사고없이 무사히 졸업한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군대생활도 무사히 마치고 제대한 내 육체의 감사함도 잊고 교만하여 한치앞도 모르면서 하나님 회초리 한방에 순간적 교통사고로 육체마비가 와서 벌레같은 존재로 전락하여 더욱 서럽고 괴로웠으며 그 상처와 고통은 피눈물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고통을 주면서 처참하게 담당시켰다는 사실을 그 후에 알게 되었다. 

내가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내고향 동해시에 있는 북평천주교에서 난생처음 생생한 환상으로 뵈어 그 당시 성경에 대해선 무식한 인간으로 내 운명은 작은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목사를 하라고 하나님께서 오신것이라 그 당시에 생각했고 또 나같이 욕심도 많고 더럽고 추한 인간을 위해 오셨다니 황송했으며 지금 뵙게되어 두려움에 도저히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을 뵐 용기도 없고 그 순간은 너무 죄의식속에 회개로 도저히 따라갈수 없었으며 앞을보자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민속촌같은 마을이 보여 선행을 하고 늦게도 가는 핑게를 찾아 말했다 .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도 지옥에 간다는 생각을 추호도 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하나님께서 병고치는 은사에서  예언. 재물과 같은 큰 은혜를 내리면 자기가 능력있어 된줄 착각하는 그 순간부터 탐욕스런 목자가 되어 지옥에 온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생각의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본다는 것이며 항상 기도하는 생활로 살면서 기도의 힘은 죽음을 피하게 해주고 파도와 폭풍우도 잠재우는 힘을 가진다는것을 깨우쳐 항상 기도속에 생활하라. 

 거짓목자가 교인들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얼굴도 들지 못하고 지옥은 모든 식물이 죽었으며 물도 광산촌에 흐르는 물같이 죽은물로 빛도없는 컴컴한 지옥에서 뼈만 남은 시체같은 모습으로 땅바닥만 보고 걷는데 너무나 처참하였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용서를 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인간은 절대로 도덕성과 지식에서 청렴하며 깨끗하게 살았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이고 하나님을 믿을 때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곁에 올라가신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 입은것이고 나는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에 못지않은 몇 십년의 고초을 겪으며 하나님뵙기 전까지 아버지 "도"의 훈련속에 체험으로 깨우치며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엄청난 하늘. 바다. 땅의 인류심판이 온다.

 

지도자들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영리하여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재벌. 부자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줘야 성공하여 생활하며 지도자가 무척 똑똑하고 노력하여 잘나서 된줄 착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고 방해하면 분쟁과 전쟁에서 질병과 재앙으로 나라와 고장에서 집안을 한 순간에 파괴하여 죽이고 알거지로 만들며 인간은 어떤 권력과 재벌에서 유명인도 본인을 내세워 자랑할것 없고 오직 인간이 자랑할수 있는것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함을 자랑해야 될 것이다.

어떤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가 정치를 잘하고 못해도 모두 인류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는것을 깨우쳐야 하며 개인이나 지도자가 하나님께 기도가 없고 인간적 양심을 망각한체 우상숭배와 간음과 범죄로 생활하면 그 어떤 휼륭한 지도자를 세워도 인간이 볼때 그 지도자가 휼륭하나 하나님께서 보실땐 악령의 자식으로 봐서 멸망시킬수 있음도 명심하라.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하며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하며 친척이나 이웃에서 남에게 도와주고 나눠주면 생색도 내지말고 그 상급은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수있어 반가웠지만 여러분도 죽으면 세상에서 봉사하고 헌신하지 않고 죽으면 비록 성전에 출석을 해도 베품이 없고 탐욕으로 욕심내면 죽은 믿음이 되고 천국에 가려면 세상에서 천국에 갈 정도의 희생을 해서 이웃에 선교와 전도를 하던지 하나님 뜻에 충성하여 선행의 하늘나라 양심을 저축해야 할 것이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동해시가 고향으로 부친께서 도계 석탄광산이 있는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삼마광업소 관리과장 최과장으로 근무해 인천광역시 오기전까지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하자 미소로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며 여러분은 어떤지역 어떤나라에 살던 편견도 갖지말고 인종차별에서 빈.부와 권력을 내세워 남을 아프게 하면 권력은 순간이나 그 죄악은 하늘나라에서 몇 천배의 천벌이 될것이다...재벌과 권력자는 명심해야 될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하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 죽일지 모른다는것 명심하고 여기 지옥책임자는 경기도 시흥시 집까지 찾아왔듯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갈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여러분은 어떤곳에 살아도 하나님 아들딸이 되면 하나님 믿지않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죽어 천국오지만 믿음이 없는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교주. 불신자등....... 인간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죽어 지옥에 가서 하나님 믿고 떳떳하며 당당하게 살아서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면 최고의 영광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전혀 잊은체 부친을 생각하지 않았고 혹시 도계에 살때 알고있는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친구들과 마시면 함께 몰려다니며 싸우다 파출소도 가고 알지도 못한는 후배 두명이 술마시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길을막고 시비걸며 싸움을 걸어와 내가 잘못도 없는데 피하면 비겁자같고 자존심도 상하며 참아야 했지만 순간적으로 분통이 터져 두명을 혼내주고 주먹 한방에 이빨도 2개나 부러뜨려 합의금도 주면서 잘못된 사춘기와 젊음을 보내며 술을 무척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나처럼 술을 친구들과 배우면 조심성도 없어지고 이성이 마비되며 술중독까지 갈 정도가 된다는것이며 여러분도 한번 생각하면 악령이 역사해 본드. 마약에 죽고 술로 마귀의 인연되어 돈과 연관되면 원수되어 죽이고 죽는 결과와 가정파탄에서 교통사고. 화재. 살인. 음란. 간음. 폭행. 본드. 마약 등.....

 

악령이 역사해 인생을 송두리체 마귀의 손아귀로 넘어가 나라와 자신의 인생을 좀먹는 죄악이며 술은 부모나 어른과 윗사람들로 잘 배워야지 누구든 처음부터 친구들과 후배로 잘못배우면 겁이 없어져 이성을 잃고 사고를 칠수 있으며 그 술버릇이 잘못되면 그 술로 싸움이든 교통사고든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또 남자나 여자가 술을 마시다 취기가 오르며 만취되어 꼬장꼬장 험담하며 상대방을 성질나게 하고 아니면 폭력을 휘둘러 순간에 범죄자 되며 인생도 지옥같은 인간이 된다는것이고 사회적으로 직장에도 술을 많이마셔 결근도 하고 또한 추잡한 성상납에서 성매춘과 오가는 검은돈도 있겠고 업무에 차질도 많으며 여자와 남자들의 술집에서 벌어지는 성관계로 양심없는 간음까지 죄의식없이 즐기며 가정파탄의 고통스런 인생이 되어가고 국가나 세계적으로 어떤 국가든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서로 건강하게 살것이며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시고 퇴직금으로 집짓는 건축업과 사망하기전 아파트 경비하실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중독으로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묘지에 대해 명령하심은 인간들 욕구와 잘못된 문화로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는 묘지를 만들지 말고 인간의 모든  육체도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라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장기와 사체를 기증하여 실험이 끝나면 화장하여 땅에 뿌리고 하늘나라로 오라 하시어 내 모든 장기와 사체를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했고 할아버지. 할머니. 부친의 묘지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2006년4월 모두 화장해서 근덕면 동해바다에 뿌리고 돌아왔지만 앞으로 지도자와 목자들도 모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사람을 세우라고 하신 것이다.   

 

난 하늘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불효자는 부모를 지옥에 보내는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불효한 자식임을 알았고 부모는 자식을 지옥에 보내는 부모가 가장 악질의 부모라는 것을 깨우쳐 이젠 모든 가족과 친척이 참다운 진리로 성전에 출석해 행복과 낙원을 찾기 바라고 나도 세상에서 부친께 불효를 했지만 하늘나라 낙원에 보내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비밀도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태어나서 거룩한 새옷을 갈아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 악령의 졸개들이 당신의 영혼속에 들어가 죽여 불지옥 죄수가 된다는것과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당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 회개로 돌아와야 새 생명으로 영광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천벌을 받는 시체가 된다는것과 세상에서 회개없고 고집피우면 죽여서 부를지 모른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그 당시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 것도 들어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해서 하늘로 일어나고 땅. 바다. 지진. 해일등....재앙이 나기전에 지금부터 먼저 성전으로 나가 즉시 하나님께 죄악을 위해 회개로 기도하고 찬송하라.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성경책 전생의 요셉으로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각자 자기 영혼으로 하늘과 땅에서 살듯이 부친도 부친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하늘나라 천국낙원의 본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하나님 은혜를 받아 영광스런 생명속에 움직여 살았고 난 땅에 살아서 알수 없었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부친의 영광스런 축복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 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그동안 하나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면서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여러분은 기억하라.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과 지역. 최과장에서 이름까지 정확하게 확인한 상황에서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앞으로 여러분은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전해준 다음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은 교주. 독제자. 살인자가 권력과 탐욕에 사람을 죽이고 거짓으로 유혹해도 그 어떤 인간도 당신을 구원하지 못하며 여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줘도 믿지 못하면 분명히 이곳에 올것이며 여러분은 세상에선 사망해 죽어도 죽지않는 하늘나라 부활로 당신이 지금 사망한 나의 부친을 보면 알겠지만 육체는 죽어도 여러분 생각과 살아있는 정신은 같으며 하늘나라는 새 생명을 받으면 세상 모든 인생의 기억을 끊어 새 생명과 새 영혼의 하늘나라 영체를 내려 지금 당신의 현재 육체가 아닌 영체를 받아 지금 불.유황지옥에 들어가 참혹하게 지낼것이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하나님 은혜를 받자 교만해 스스로 교주와 독제자가 되어 거룩한 성전을 파괴하고 교인을 분열시키며 [이단사이비-적그리스도] 독제자. 살인자의 좋고 나쁜 생각과 행동도 아시는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다 영혼을 거둬가면 끝장이며 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모든 사람은 생활하길 바랍니다. 

또한 교주 한 사람의 탐욕에 그 교주를 추종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지옥에 가고 종교를 조직한 교주는 하늘나라 영혼의 살인마로 불과 유황지옥에 가므로 내가 이렇게 천국낙원을 전하니 전세계 교주들은 새롭게 거듭태어나 회개로 참회하여 새 옷을 갈아입어 함께 세상에서 아름답게 살고 죽어 천국낙원에 동행하길 기도한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살인자. 독제자. 교주. 살인한목자. 추악한 범죄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 욕망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지도자의 오판에 분별없는 개발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같은 형제자매를 죽이고 고통을 주는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앞으로 거듭태어나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성전과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어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엄청난 권력의 왕과 대통령. 총리. 교주. 목자. 재벌 등....... 권세와 부유로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죄악도 전혀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하나님 받들어 분명히 전하니 세상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성공자의 인생이 되겠지만 불과 유황지옥에 오면 끝장이고 차라리 세상에서 굶어 죽어 하늘나라 오는게 더 축복이 될 것이며 또 세상 살인자는 공포의 불지옥에 가도 세상에서 타살로 피살되고 살인자에 의해 그 누구든 죽음을 당한 형제자매와 어릴때 죽은 아기도 모두 하늘나라 낙원과 천국에 모두 갈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 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뛰는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실천속에 순종하고 복종해 천국만 가도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삶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던것을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내가 지금 현실과 같은 생생한 환상속에 하늘나라에 와서 먼저 구경하고 전하는것은 하늘나라 실제상황이고 여러분은 꿈을꾸면 몇일도 아니 하루 지나면 모두 잊지만 이것은 꿈이 아니고 당신이 사망해서 가족과 친척 이웃과 사별하여 땅을떠나 이사할 하늘나라 실제상황으로 그래서 몇 십년이 지나도 잊지않고 지옥에서 겪었던 지옥반장과 이야기 대화를 그대로 전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살수 있도록 나눠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신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 열어 주었다.

● 하나님께서 전세계에 새 명령을 주셨으며 앞으로 목회자 활동의 푯대를 주셨는데 기독교.천주교 자녀들은"하나당"을 통해 고통받고 전쟁속에 죽어가며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을 위해 도와주며 또 지금 사회나 단체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며 열심히 베풀고 생활하는 목자들을 위해 왕. 대통령. 총리. 장관. 청장. 총장. 국회의원. 도지사. 학교장. 병원장. 이사장. 장군. 회장. 사장. 단체장 등........그 은혜로 사회에 참여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라 하심이다.

▶ 성전에서 입으로 전하는 목회가 아니라 시대에 맞는 현장목회로 목사님.신부님과 의인. 천사들이 연합하고 합심하여 "하나당"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은 현장에서 불우이웃과 노약자의 양들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이 직접 어울려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목자 중심의 모든 교우들이 힘을 합쳐 국가와 전세계를 헌신과 봉사활동으로 변화시켜 천년 새 시대를 열도록 하신 것이다....아름다운 복지를 위해 목숨을 다해 충성하면 면류관이 내려질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새천년 새나라. 새인류를 시작해 전쟁이 없고 여러분을 살상하는 핵무기. 미사일. 잠수함. 전투기. 항공모함. 탱크. 총.무기와 화학약품 등....서로 죽여 지옥가고 자멸하는 인생의 영혼으로 죽음속 시체되게 하는 악령의 시대를 떠나 새로운 창조의 질서를 개혁하라는 하나님 명령이기 때문이다. 
  

해서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성령에 힘을 얻어 합심의 형제.자매가 되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큰 선물로 엄청난 고통과 무지로 사는 전세계 각 나라와 하나님 이름도 모르고 한번 듣지도 못한 작은 부족들을 축복하고 발전시켜 인류인이 합심해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도록 의인과 천사들이 새롭게 이룰 희망과 평화로 새 영광의 구제와 구원의 빛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과 자녀. 후손들을 서로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들이 농.어촌을 살리는 농기구를 만들고 어선 장비에서 해저 관광시설과 수많은 유익한 자원이 되며 또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쓰이는  엄청나게 지출되는 국방비의 돈들이 진실로 평화스런 축복의 복지로 쓰여진다면 전세계는 엄청난 절약속에 기쁨과 행복이 올것이며 죽어서도 천국에서 행복한 영생의 면류관도 받게 될 것이다. 

■ 지금 정치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서로 험담하며 국민을 죽이는 정당정치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당에 치우친 대표자와 간부들 중심적 정책이 추진되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지역. 단체. 친척. 심지어 가족까지 서로 지지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이웃과 시민. 도민. 국민이 분열되며 정부와 지역구 의원들의 지역적 발전사항이 말살되고 어떤지역이 개발된다는 친인척에 정보제공을 하여 먼저 땅을 사서 투기하는 정치인과 특권층이 빈.부 격차를 만든다는 것이다.

해서 "하나당"을 통해 전세계 잘못된 정치를 옳바르게 가르치고 바로잡아 국가와 인류로 아버지 받들어 개혁할 것이며 정치인과 지도자는 지역의 토지와 특수성을 잘 살려 그 지역을 바다. 산. 강 등....양식장. 약초재배. 가축방목. 먹거리 문화에서 교육현장. 제조. 예술. 특산물에서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관광지와 특수성 전문화로 합심하여 마을과 고장을 세울때 축복이 있으리라.



이 엄청난 인류복지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라며 지금 물질이 당신것이라 생각하며 물질이 아깝지만 모든것이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관리하는 책임자라 생각하고 내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 재물이라 생각하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며 마음껏 베풀게 될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사람 한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내가 소리친 이 말은 바로 저들의 희망이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생명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즉~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여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하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 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아들을 통해 살려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것이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세상만물의 영원한 생명이고 주인이며 인간 누구든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떠나 한 순간도 살수 없으며 결국 전세계는 복음화로 모두 돌아올 것이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우상숭배의 나라는 하늘로 불과 우박으로 심판하여 흔적도 없이 멸망지 아무도 몰라 지금 우상숭배 나라는 지도자부터 빨리 돌아오고 이 복음은 누구든 죽어 새 천국으로 가는 축복과 영광인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당신이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께 드리는 복음이 될것이고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사람으로 받을 새 생명이고 이곳 첫번째 성전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내 새하늘 천국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할 왕궁인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맘속으로 울화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마디 하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런 상황도 모른체 나설수도 없고 그냥 지켜보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분도 동료나 선배. 후배. 이웃을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멋대로 판단하지 말고 자기나 잘하라는 것이며 인간의 판단과 결정은 항상 오판도 있고 중요한 일과 사업은 하나님께 간곡한 기도를 올리면 응답도 주실 것이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는데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근로자가 고통 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지만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로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것이다.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가 정죄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하여 고통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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