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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행복정책
작성자 최○ 작성일 2009-02-08 20:17:47 조회수 1534
이 게시물을 삭제하면 누구든 저주와 죽음이다....절대로 삭제하지 마라.

▶ 먼저 시력이 나쁘면 첨부파일로 최고의 경제정책과 행복한 인생을 사는 비결로 최고의 승리자의 영광스런 사건의 이 내용물을 많이 전하여 죽음은 영광되게 땅에선 평화와 자유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여러분은 축복받아 아래 살아계신 하나님을 뵈어 천국가던 지옥가던 본인이 선택할 수 있지만 지금 인류엔 하나님 소리도 못듣고 알지도 못한체 헛 된 신앙을 가져 악령인 잡신과 독재자의 노리개로 살다 지옥가는 사람이 많아 진짜 100조원보다 귀중한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구제와 구원을 많이 전하고 베풀어 저 세상 죽음의 부활로 하늘나라 낙원에서 만납시다.

 

각 나라는 이 복음을 북한에 전하고 각 나라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러시아. 캐나다. 인도. 독일. 프랑스. 말레시아 등..........왕이나 대통령과 지도자에게 번역하여 전하고 중앙이나 지역게시판 홈피로 전해 전세계를 구원하는 것은 영광스런 일로 거룩한 한국이 될 것이며 여러분도 세상 마지막 날 죽으면 하나님께 어마어마한 칭찬받아 좋고 또 본인은 어떤 나라에 살던 전세계 평화를 위해 애국하는 길이며 어떤 나라든 좋은 환경에서 대접받으며 정당하고 평화롭게 사는 나의 동역자로 영광되며 죽어도 에덴동산 낙원에 부활하는 빛이 될 것이다.

 

현시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낸 목적의 구원을 시작하면 노아의 가족만 살리고 인간을 몰살시키면서 까지 뜻을 이루시는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 세계로 인간 피조물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신"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한번 심판으로 매를 들면 하늘과 땅을 움직여 고장과 나라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킬 수 있어 아직 하나님의 품을 떠났다면 빨리 회개하고 영원한 천국의 성전에 돌아와라 끝까지 보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참혹한 사후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그 증거가 노아 때 전세계를 물로 심판하여 지금도 그 흔적은 볼리비아 고원에 소금 호수가 있고 이 시대없는 바닷물고기나 공룡같은 동물의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인류를 물로 덮어 심판한 증거며 이 시대에도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했으며 죽어도 낙원을 주시려고 나를 보내어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시며 또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으로 숨 쉬고 생활하는 그 어머어마한 은혜를 깨우쳐 빨리 하나님을 영접해 거듭 태어난 인생을 살아야지 고집하면 재앙과 공포스런 지옥에 갈 것이며 이것은 당신이 죽어서 갈 실제상황이다.....당신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당신만 죽는게 아니라 국가 전염병과 대재앙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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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새 생명인 사람의 영혼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 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인연을 찾는 중에 같은 마을에 살던 마음에 든 여동생친구가 양품점을 했으며 미혼이라 청혼을 하려 마음먹고 시간이 많아 짧은 시간  잠든사이 생생한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난 예수님께서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을 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 순간 목사님도 못 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봤으면 자랑하겠다고 했는데 죽음이 겁나고 무식하여 무지하며 더럽고 추하며 쓰레기 같이 생활한 치부를 감추어 숨기고자 양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몇 백번 죽어도 구원이 없으며 이 시대에 어마어마한 축복과 영광스런 천국의 부활은 당신이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았지만 영광의 축복이다. 

 

이 순간 여러분은 엄청난 영생을 받은 사실에 어떤 고통이 닥치더라도 조금도 겁내지 말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알아 진실을 고백하며 이 복음은 영원히 살아 있어 하늘과 전세계를 평화와 참사랑으로 또 십자가를 매고 복음의 원자탄으로 결국 인류가 점령 될 것이다. 왜?...하나님 뜻 거역하는 고장과 나라의 땅은 쓸어버릴 것이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함을 볼 것이라 천주교.전통기독교 형제자매도 십자가를 매고 국민을 구원하고 전세계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이것은 인류 평화와 하나님 심판의 대재앙에서 용서함을 받는 길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 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여러분도 "창조주"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에서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하늘나라를 고위직이고 재벌이며 많이 배웠다고 우상숭배와 독재자로 아니면 젊다고 여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욕하며 현재는 살아있다고 교만하게 생활하면 순간에 죽여 하늘나라 지옥이란 어마어마한 천벌로 끝장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 속 천국과 지옥도 안 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 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분이고 당신을 너무 사랑해 죽지 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 있어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정죄도 하지 말며 비교하면 악령이 역사해 불행이 된다.....내가 호소해도 헛 소리로 생각하다간 그 마지막 죽음은 저주로 멸망뿐이다. 

 

지금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기적이인데 인간의 탐욕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그 은혜의 감사함을 모르고 각자 인간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악령에게 속아 자살하여 스스로 참혹한 지옥에 들어가고 부모나 자식. 형제들 가슴아프게 하며 죽으면 천국이 아니라 그 누구든 참혹하고 공포스런 지옥이다..그 이유는 당신의 목숨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고 목숨이라 너희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자살하지 말라. 인간과 만물은 빛을 먹어야 살고 공기로 호흡해야 살며 물을 마셔야 살고 세상 만물의 자연환경 그 무엇도 자라게 하고 하늘과 땅을 이끌어 주심에 호흡하면 무조건 감사하라.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세상 죄악의 기쁨을 즐기며 우상숭배로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 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뒤에 기록한 하나님 심판의 예언 대재앙이 될 수 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행복하게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상에 온 것은 몇 억명이나 몇 십억명이 활동하는 종교의 교주로 온 것이 아니라 성경책의 말씀과 예언을 완성하여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전세계 만인을 섬기러 이 땅에 왔지 군림하고 대접 받으러 오지 않았으며 전세계 모든 교주와 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를 구원하여 축복하기 위해 친아버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늘나라 에덴동산 왕궁에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그토록 복음을 전해도 지도자와 국민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봐서 아직도 돌조각에 절하고 푸닥거리를 하며 점을치고 사기꾼의 교주가 설쳐 온갖 우상숭배로 가득해서 하나님께서 독재자 김일성을 시켜 김영삼대통령 임기에 2차전쟁을 일으켜 남.북한 멸망시키려 나에게 알려 주셔 전쟁은 막았지만 그것은 내 기도와 천주교와 전통기독교 목자와 성도들 기도 덕분이다...너희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우상숭배와 피조물을 섬기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단으로 질병과 천지재앙으로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과거 하나님에 대해 무지로 살던 조선시대 우상숭배와 잡신들이 활개치던 그 당시를 돌아봐서 왜 36년간 일제치하 수모를 겪고 6.25란 형제자매가 분쟁과 전쟁으로 참혹한 역사를 겪어도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이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당신 목숨의 살생부로 악령의 종이 되면 나라도 망치고 죽어서 지옥가는 하나님껜 원수와 같은 인간이 된다...돌아와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당신의 고집과 물질은 저주와 죄악이 될 수 있음도 명심하고 지금은 믿지 않아도 50년 후에 역사를 돌이켜 보면 내 말이 아버지 뜻의 모든 진리이고 사실임이 증명 될 것이며 내가 아버지께 갈 때 부활 승천하는 것이 방송되면 U.F.O가 나타났다 사라지듯 부활을 볼 것이며 그 현상은 바로 현실과 같은 영혼 세계의 신비로 죽은 인간이 현실과 같이 하늘나라에서 살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의 증거이며 피조물 인간이 어찌 창조주의 뜻을 알까....너희 진짜 어마어마한 인류 만인의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면류관의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천군천사들 거느리시고 그 중앙에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생각하는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행동과 양심까지 알고 양심을 중심으로 지금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당신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 태어나 세상 만물로 숨 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수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 날 죽으며 임종하는 순간부터 죽음속 생활은 시체되어 참혹한 공포의 지옥에 갈 것이며 결국 전세계는 복음화가 된다....빨리 성전에 돌아와라....하나님께서 한번 하신다면 하늘로 불과 지진. 해일. 폭우. 태풍. 폭염. 폭설 등....대재앙으로 멸망시켜서라도 인류에 새 땅을 만든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땅에 보내심을 받아서 땅에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영광을 내려 하나님과 여러분의 화목과 번제물의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 것이며 여러분도 하나님을 마음 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많이 베풀수록 축복을 내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2000년후에도 후손들로 전해 질 것이고 행복한 나의 동역자로 하늘과 후손들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이 시대는 사기꾼이 활개쳐도 정당화되고 악령의 가상적 생각에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인간과 닮았다고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 아닐까 하는 증거도 없는 진화론속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당신의 존재는 원숭이보다 못한 인간으로 지금도 사람의 얼굴과 코. 눈. 귀. 입. 다리. 피를 가진 부분별 원숭이가 있어야 증거고 그럼 원숭이로 헌혈하고 장기이식 수술로 현재 병원에서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려야지 요즘 발전 된 의학이 그것도 못 밝힌다면 말도 안 되고 그래서 인간의 무지와 무식은 항상 오판과 거짓이 진짜인양 사기치고 사기당하여 이젠 옳바른 교육과 문화. 각 분야 개혁시켜 옳바른 진리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할 것이다....이젠 새 창조론의 성경책을 기준으로 교육 할 때 인류 평화로 밝은 세상이 될 것이다. 

 

내가 1996년 당시 김영삼대통령과 지금 한승수 국무총리[당시 김영삼대통령 비서실장] 할 때 북한 김일성주석이 동해안 강릉시 정동면 임곡리 야산에 북한잠수정 고장으로 무장간첩을 야산에 보냈으나 하나님께서 자결로 몰살시키고 그 후 북한 김일성이가 남.북한 2차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김일성주석을 죽여 불지옥에 들어가 참혹하게 고통 받던 김일성을 내가 아버지 은혜로 하늘나라에서 자유로운 천국에 보내어 구원했지만 앞으로 그 어떤 나라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대적하면 각종 사고와 자연재앙으로 하나님 "신"의 능력으로 멸망시킬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에게 경고한 한국의 독도에 대한 잘못 된 욕망의 회개로 사죄하고 일본과 우상숭배로 사는 전세계 나라의 만인은 거듭 태어나야 재앙없는 평안의 하늘나라 축복이다. 내가 1996년 청와대로 보낸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 " 하나님은 살아계신 신이셨다"가 새 생명의 복음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그 속에는 앞으로 세워질 미래 전세계 빛의 정책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되어 새 희망의 자유와 평화스런 인류가 세워질 것이다. 

 

우상숭배도 똑같이 인간 탐욕에 악령의 역사로 끼리끼리 합심해 가짜 교리를 만들어 사기치는 집단되어 진짜인냥 지옥가도록 유혹하는 것이며 잘못 된 진화론의 터무니없는 인간들의 생각에서 나온 거짓을 모두 올바르게 잡아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살려 교우끼리 서로 사랑으로 돕고 연합해 빈.부에 차별없고 장애우를 비롯 교우들 중에 도태된 왕따가 없이 약자를 서로 사랑하여 인간 존엄성인 나눔과 헌신으로 서로 돕는 새 생명의 인성 중심으로 가르쳐 하나님 영광을 위한 참교육을 실천해야 성공할 것이다.

 

저 하늘을 열고 구름타시고 천군천사를 거느린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봐라 내 아버지고 전세계 전통기독교와 천주교에 출석하는 신앙인과 당신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인류 만인의 아버지이시고 당신이 죽어도 아버지의 하늘로 부활하는 생명을 가진 영원한 하나님이자 어떤 종교를 다녀도 구원하려는 당신의 진짜 죽으나 사나 영원한 아버지이시다.    

 

또 아버지께서 보시고 충성하는 예쁜자는 최고의 상급으로 젊으나 늙어도 순교를 시켜 에덴동산에 부르고 목사님.신부님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신앙인은 사고나 어떤 모습이든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에덴동산에 부르는데 당신은 하나님 열심히 믿고 좋은 일도 엄청나게 하는데 그 사람이 일찍 순교하고 어떤 사고로 죽으면 죽은 모습만 봐서 하나님 없다고 하지만 위에 하나님의 저 거룩하심을 봐라....저 거룩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땅의 재앙과 지옥이다.   

 

하나님께선 목적을 다한 은혜로 충성하는 이쁜 아들과 딸은 예수님과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면류관을 내렸듯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부활로 아름답고 황홀한 에덴동산의 왕궁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로움에 살지만 무신론과 교주에서 우상숭배는 참혹한 불과 유황. 찔레동산. 컴컴한 논 속 흑암의 지옥이라 빛의 하나님 아들과 딸은 먼저 구원받은 은혜에 보답하여 고질적인 고정관념 속에 천국도 모르고 지옥에서 헤메이는 한국과 북한에서 전세계 만인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여 함께 천국과 에덴동산에 죽어 동행하는 아름다운 인연이 되도록 열심히 전도하고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고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받아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 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하여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 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 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이 시대 쓰러지는 유망기업을 살리는길은 창업자 자신이 욕심을 내려 놓고 출석하는 성전에 [전통기독교. 천주교] 기업을 헌납하여 유망기업은 살려서 좋고 종사자들이 일자리 유지해 좋으며 실업자 교인도 동참하도록 합심하여 일하면 국가경제 도움이 되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받든다면 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공동체 기업으로 목자 [목사님. 신부님] 공동대표로 하나님 내리신 기업경영의 목자 월급이 100원이면 종사자도 100원의 공동체 기업을 세워야 할 것이고 상품은 정성껏 거짓없이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만들고 판매는 전국과 전세계의 성전을 중심으로 전통기독교. 천주교가 협력하여 유통 경로의 판매처를 두고 예배는 회사나 성전에서 보고 11조 헌금이 재 투자 되는 기업의 새 혁신정책을 추진할 때 하나님 축복으로 새로운 선교의 발판이 되어 아름다운 기업으로 영광 될 것이다.         

 

해서 전세계 각 나라의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교주. 유명인 등.....세계 만인이 자신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 한국에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올 것이며 한국에 와서 구원의 교육을 새롭게 받아 자신들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과학. 법률. 검찰. 경찰. 농업. 산림. 해양. 수질. 건설. 항공. 교육. 체육. 방송 등.........

 

각 분야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인류속 각 나라들로 10~100만평 국가 크기에 비례하여 1000만평이라도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하여 각 나라속에 선교청을 세워서 각 나라마다 인구수에 비례하여 한 국가 10만명~100만명이라도 각 분야 학생에서 전문인과 노동자라도 각 나라에 무료유학도 하고 선교와 전도를 하며 가고 싶은 나라를 왔다갔다 성전 중심의 활동속에 가족을 이민시켜 기업. 사업. 직장도 주어 저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구제와 구원속에 한국어와 각종 분야의 제품과 농산물이 수출되고 기업이 진출하여 가르쳐 빛의 한국과 북한의 "시온"을 통해 행복한 평화속에 걱정근심없이 생활하는 천국과 같은 새 땅 인류를 세워주실 것이다.

 

 

해서 국민이 함께 동참하면 국회의원도 지역에서 헌신적이고 선행을 많이 하는 인물의 애국자를 지역민이 추대하여 자신의 개인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의정활동을 해야 진정 빛날 것이며 의원도 활동한 만큼 칭송으로 존경받는 의원이 돼야지 악령이 좋아하는 부와 인기 중심의 인물이 돼면 더욱 부를 축척하는 이용수단의 국회가 되고 국민의 엄청난 혈세만 축내며 국민의 혼란만 부추키는 여당. 야당의 당파싸움 속에 백성을 무시하며 분노케 하는 정당정책이라 국회를 해체하여 새 부대로 담아 각 분야 전문가의 위원회로 대처하여 의원과 지도자. 국민이 전세계로 진출해 각 나라 왕에서 대통령과 정부에 협력하는 제사장의 직위를 받아 전세계를 위해 일하여 생명책에 길이 빛내고 세상 마지막 날 에덴동산 승천하는 인생 승리와 전세계를 평화와 자유스런 행복한 전세계 만인을 위해 함께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선교청을 중심으로 각 고장. 마을마다 공동체 성전를 중심으로 형제자매로 연합이 되어 그 나라에 서로 행복하게 사는 구제와 구원의 축복을 내릴것이며 세계를 섬기는 새 땅을 건설하여 새 이름으로 죽어 새 하늘 천국에 가도록 구제와 구원 할 것이라 젊은이들은 큰 뜻을 품고 인류를 위해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목자와 선교사. 수녀. 자녀로 아버지의 뜻에 충성하면 세상에서 명예롭게 살고 세상 마지막 날 아버지께 영광스런 면류관도 받으리라.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선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가 악령의 속임수에 속아 하나님 권위를 넘보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 같이 인류 모든 교주가 자기 탐욕에 여러명의 인간들이 합심해 거짓의 종교를 만들어 하나님께 대적하는 인간들로 그들은 사기꾼으로 그 믿음은 헛 믿음과 신앙의 공포스런 지옥의 원수같은 천벌로 당신이 숨 쉬고 살아 있는 자체가 하나님 사랑이고 은혜며 당신의 이름도 지어주고 집과 자식을 주며 동물. 식물. 물고기. 풀 한 포기도 하나님의 창조주 계획속에 움직이고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데 너희가 악령에 속아 원수되면 개인. 고장. 나라가 멸망뿐이다.

 

지금까지 국가 관계속에도 탐욕에 치우친 악령에 각 전세계 나라들이 속아 어머어마한 국방비의 세금을 가지고 서로 죽이기 위해 피로 얼룩진 무익한 핵폭탄과 미사일. 전투기. 탱크. 잠수함. 대포. 총. 생화학무기 등....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 전쟁속에 환경을 파괴하여 인간은 무기로 강국을 세운다면 하나님께선 하늘과 땅을 움직여 무기를 만들어 강국을 세운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몰라서 서로 고통주고 살인하여 지옥가는데 이젠 전세계 암흑의 역사를 종결시켜 각 나라들이 국방비를 복지비로 전환해 사용하고 시설과 젊은 인력의 헛 된 목적에서 이젠 서로 협력하고 도와 새 생명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천사가 되어 무기와 군대가 없는 평화로운 빛의 세상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북한에 전한다...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은 너도 죽음을 앞두고 사후 세계를 가 봐야 하지만 내가 알려주며 또 장애인으로 배고품도 당하고 아픔을 겪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곱게 살아서 권력에 맛들어 한 인간의 탐욕에 수많은 북한 형제자매 죽이고 감금하여 독재자로 살았지만 이제 때가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내가 구세주로 명령하며 해서 북한에 자유와 풍요를 주고 또 너가 축복받는 길은 외국으로 망명하는 길은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너의 운명이다.

 

이젠 북한의 지도자들도 김정일 한 독재자로 인해 큰 죄악의 죽어서 받을 천벌을 알아야 하고 김정일도 죽어 영혼을 구원받아 천국가야지 곧 사라질 권력을 믿고 지금도 죽이고 강제로 억압하여 고통주는 북한주민을 위해 회개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앞으로 북한 지도자들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으로 주민을 섬기면 큰 영광이 될 것이나 김정일을 위해 충성해도 독재자가 마음한번 변하면 그 손에 소리없이 죽어 너희가 지은 죄악으로 지옥간다...너희는 김일성과 김정일 손에 죽은 너희 동료들을 생각하여 회개하고 깨우쳐라 권력과 부유한 탐욕의 재물은 순간이나 하나님께 충성하는것은 죽음도 낙원의 영생이다...살인자는 불지옥이고 타인으로 죽음을 당한자는 종교를 초월해 모두 천국으로 갔다. 

 

그리고 김정일 너가 고집하면 하나님께서 너의 생각도 알아 이 시대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하늘로 온 현재 김정일을 섬기는 의인이 잘못 된 충성으로 북한주민에게 지은 잘못을 참회로 깨우쳐 김정일을 심판으로 죽여 너는 그 순간부터 너의 부친이 죽어서 간 참혹한 고통의 불지옥에 갈 것이며 결국 평화통일이 됨으로 빨리 외국에 망명하라...고집하면 결국 하나님께서 너를 죽여 결국은 평화통일로 메시아의 나라 인류 만인 구원의 하나님 나라 "시온"을 세운다.

 

그래서 예언을 아버지께 받아 너를 구원하도록 하심이고 나는 이 시대를 이끄는 구세주로 불지옥에 간 정치교주 너의 부친 독재자 김일성주석도 구원하여 천국에 보낸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로 너희 구원자이자 전세계에 무기를 해체하여 전쟁과 분쟁을 종결시켜 전세계인에 참복지로 자유와 평화를 주며 행복한 인류를 건설하여 하늘과 땅에 새 생명의 씨앗을 심어 만방의 만인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 독생자 빛의[천국] 주님이다.

 

이 시대에 북한이 하나님 은혜로 남.북한이 아름다운 동행속에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서 영생하는 길은 남.북한 지도자들이 이익 타산을 모두 내려 놓고 서로 사랑속에 각 분야가 항상 교류로 왕래하고 북한 지도자들은 한국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전세계 국가들이 창조주 하나님 뜻을 받들어 북한을 사랑으로 각 분야를 투자로 발전시켜 북한은 지원을 받고 외국인은 지원해야 할 것이다. 

 

해서 남.북한이 대통합으로 대한민국도 아니고 북조선도 아닌 새로운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 국호 "시온"으로 남한. 북한의 지도자와 민족이 서로 분쟁없는 공정한 국호를 받아 초대대통령 선거를 자유롭게 하여 문선명 통일교 교주가 전생 다윗으로 회개로 돌아와 거룩한 "시온" 하나님의 나라 초대 평화통일 새 대통령이 되어 하나님께 충성하여 전통기독교. 천주교 대통합으로 전세계를 구원하는데 나의 길이 될 것인데 만약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결국 통일교는 파멸되고 그 자식과 후손까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앞으로 교주에서 우상숭배와 고정간첩이든 테러자이든 산업간첩이든 정부나 개인이든 보내지도 말고 하지도 말며 모두 회개로 자수하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간첩은 하지마라 지옥이다. 

 

★ 해서 종교계와 회사. 단체와 개인은 이 복음으로 작은 책자를 만들어 북한 지도자와 주민들에게 돌려 참혹한 죽음의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하고 자유와 평화의 기쁨을 주며 희망을 주어 행복하게 살도록 하나님의 아버지 뜻을 받들어 전하며 우리 모두 전세계 각 나라와 북한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죽어도 에덴동산에 올라가도록 하여 전세계 활동중인 아들과 딸들은 나의 동역자로 마지막 날 에덴동산에 가서 하나님께 칭찬을 듣는 면류관을 받아 높은 하늘나라 성직을 받길 바라며 이 작은 책자의 복음이 전세계와 북한에 많이 전해질수록 새로운 희망찬 꿈의 북한으로 구제. 구원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아름다운 북한과 천국의 인류가 이루어 질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당신은 하나님께서 2000년 동안 준비하여 열리는 천국의 환영잔치 새 시대에 새 생명의 초대받은 자녀들로 참석하든 불참하든 당신 몫이나 하나님의 모든 성령을 나에게 내리면서 모든 권한을 받아 주님 이름으로 전하며 항상 독생자 아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간은 그 누구든 하나님을 못 보며 천국과 지옥가도 못 보고 낙원에 가야 친구같이 지내며 그 증거는 내가 아버지 뜻을 완성하고 하늘나라 갈 때 아버지 옆으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 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보고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선행을 많이 하면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 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스런 인생도 될 것이다.

● 내가 전세계 하나님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각 나라마다 곳곳에 구제와 구원의 기독교와 천주교 구원과 구제의 방송국을 세우겠지만 우선 정부와 기업체나 교회. 단체. 재벌은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 기독교방송. 평화방송으로 후원하여 방송국이 없는 나라에 방송국을 세워 세계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일에 동참한다면 나의 동역자로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여 본인과 자식 후손까지 내가 축복하고 하늘 상급도 나와 함께 할 것이다.

평화방송 [천주교] 060-707-1211 [2천원]



CBS-TV [기독교] 060-700-0500 [5천원]



CTS-TV [기독교] 060-700-0033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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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위 전화번호로 후원해 현재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여 고통속에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바라시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후원해 도와야 축복 될 것이고 그 누구나 죽음은 예고없는 순간이 될지 몰라 지금 즉시 성전에 출석하는 용기가 당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여러 지도자와 국민 등...가장 무식한 지도자와 인간은 눈뜨고 참혹한 지옥가는 인간이며 국가 지도자란 인간들이 아직도 하나님 뜻을 모르면 그 지도자는 한글도 모르고 뜻도 목적의 생각도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교만한 인간으로 국민도 불우이웃에 봉사하고 희생하며 장기기증을 하고 헌신하는데 지도자란 인간이 장기기증과 몇 십억원과 몇 백억원의 재물이 있어도 장기기증과 사회기부금을 정기적이나 몇 번이라도 해야지 한 푼도 기부하지 않았다면 사랑도 없는 그런 인간은 지도자의 자격도 없다...혼자 재물과 권력을 움켜잡고 말로는 무엇을 못할까..졸부들이 지도자의 자리에서 권력에 아부하며 재물이나 탐내는 인간은 잘 선별해야 나라와 고장. 가정이 행복해진다. 

지금 이시대 고통을 극복하는 길은 정치인. 기업인. 공무원. 종교인. 연예인 등....이웃과 고장. 나라로 서로 하나님의 뜻인 인간사회 공동체로 생각해 사랑을 실천하여 형편대로 기부하고 도우며 베푸는 선행의 사랑을 실천해야 행복한 국가로 반석위에 설 것이고 이 복음을 삭제하면 "창조주" 주인을 배신하고 국가 행복을 파괴하는 역적이며 천국과 낙원에 갈 영혼을 죽이는 살인자로 저주 받을 것이나 협조하면 전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빛으로 죽음도 행복하게 하는 황홀한 영광이다. 


 

당신을 하나님께서 하늘로 보내어 태어났고 태양을 만들어 빛을 주시고 밤을 주시며 공기와 물. 산. 바다. 강. 바람. 동물. 식물. 광물. 부모. 아들. 딸에서 모든 것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에 살고 우주 어떤 별도 인간이 없고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당신을 위해 종교를 초월하여 현재 구원의 행운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와 항상 감사하여 찬양해야 될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어떤 종교을 다니고 무엇을 하며 어디에 살던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당신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 된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순서가 기록 되었지만 인간을 지으신 이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죽은 인간도 부활로 살리는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역사와 예언 된 이 시대 요한계시록 말세의 종말을 내가 아버지의 전능하신 신비로 증거 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며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여러분은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 가정도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천사가 줄을 서서 모두 오른손에 3M쯤 길이의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호기심의 구경꾼에 불과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갑자기 엄청난 고통의 광야 생활을 하며 고통속에 기도하고 때쓰며 하나님을 욕하고 교인들을 욕하던 탕자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아찔한 느낌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 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의 걱정만 되었다.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몸이고 기도하는 집의 성전 파괴와[불지옥] 피해를 주지 말며 성전을 파괴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팔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며 장애인을 만드는 행위의 죄악이라 앞으로 저주로 멸망시켜 버릴 것이며 그 누구든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목자와 자녀들을 욕하고 비난하다 지금 내가 하늘나라에서 참혹한 죄인이 되었듯 해서 은혜받아 부유하면 성전을 건축해 봉헌하고 가정이 천국이면 성전 밖에서 온갖 죄악속에 떠돌다 매 맞지 말고 누구든 성전을 만인의 집 같이 왕래하여 헌신하고 충성으로 선교와 전도로 이 복음을 따라 순종하는 형제자매가 영광의 면류관이 될 것이다.  

 

 내가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내 고향 동해시 북평동에 있는 북평천주교에서 난생 처음 생생한 환상으로 뵈어 그 당시 성경에 대해선 무식한 인간으로 내 운명은 작은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목사를 하라고 하나님께서 오신 것이라 그 당시에 생각했고 또 나 같이 욕심도 많고 더럽고 추한 인간을 위해 오셨다니 황송했으며 지금 뵙게 되어 두려움에 도저히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을 뵐 용기도 없고 그 순간은 너무 죄의식의 양심으로 회개하며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 망설이며 앞을 보자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마을이 보여 선행을 하고 늦게도 가는 핑게를 찾아 말했다 .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서 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을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 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 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 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 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용서를 받으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 현실에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 수 없었다.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를 입고 있어 황홀했던 기억은 온갖 피팍에도 죽음을 초월해 지금도 아버지 주신 나의 위안이며 인간은 절대로 도덕성과 지식에서 청렴하며 깨끗하게 살았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이고 하나님을 믿을 때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아들의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스라엘에서 촛대를 한국으로 옮겨 새로운 구원의 나라 "시온"의 남.북한 통일민족으로 세워 내가 한국에 태어났고 전세계인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며 그래서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 입고 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새로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 주어 세상에 구원자인 독생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활동하며 인간들 죄악을 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이 시대에도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 못지 않은  참혹한 냉대속에 복음을 전하며 악령의 졸개들로 온갖 욕과 조롱속에 피팍을 받으며 악령의 마귀. 사단. 귀신들과 혼자 싸우며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목자와 자녀도 사단이 되어 그들로 욕먹고 배척받으며 아버지 "도"의 훈련속에 만인과 여러분 남편. 아내. 자식. 친척 등....여러분 죄악에서 구원하려고 아버지 명령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왔지만 십자가의 고통을 지금 또 겪으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난 심부름꾼이 되어 영원히 사나 죽으나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는 곧 한 분으로 여러분의 영혼도 심판의 하늘로 부활해 살아 갈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인간들이 나를 참혹하게 십자가로 처형 될 때 입으셨던 피 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 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며 그 증거로 예언 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종말의 시대 성경책의 인류 역사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현 시대를 모두 증거 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 올렸으며 이 순간은 태초의 비밀로 하늘과 땅의 영광으로 나보다 여러분과 인류 만인의 축복이고 만복이다....그래서 북한과 전세계로 전해 죄악에서 해방되어 모두 에덴동산에 가서 함께 영생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준비하신 약속 된 것이며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과 의인천국. 에덴동산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으로 내 속에 아버지가 계시고 내가 아버지 속에 함께 하는 주님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도 없이 순종하지 않으면 절대로 에덴동산에 오지 못하며 태초로 계획하신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면 하나님를 뵙지 못 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 성경책 마지막 종말의 시대 요한계시록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데 내가 모친 마리아의 육신에 태어나기 전에 무지개[구원자] 태몽을 갖고 태어난 형님[최성학]이 계셨는데 그 형님이 예수님으로 태어나 100일 지나서 곧 죽었지만 그 형님이 하늘나라 하나님께 갔다가 아버지께서 곧바로 다시 세상에 보내 세개의 황금방울의 태몽으로 2번째 아들로 태어난 나는 형과 시간적 공간이 틀리고 육체와 시대가 틀려도 한 영혼이며 한 독생자 영혼이듯 부모들은 자식이 세상 범죄를 짓기전에 죽으면 이젠 고통속에 살지 말고 기쁘게 살아라 진짜 아버지께서 불러 에덴동산 낙원에 갔다.

 

그래서 그 증거를 전한다 "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한계시록 5장 6절에 예언되었듯 하나님께선 성경의 역사대로 한치의 거짓없이 죽이고 살리며 자식을 주시는 분도 자식을 죽여 올리시는 분도 창조주 진짜 아버지로 믿어야 될 것이며 당신도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여 여러분 각자도 전생이 있고 당신의 영혼이지 동물과 식물의 영혼이 아님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 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 활동을 하며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이용해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 


 

해서 나의 육체도 하나님 명령에 복종하여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했고. 하나님 뜻 받들어 현재 하늘나라 의인은 헌혈하고 제대혈을 기증해 고통받는 환자를 살려 축복받기 바라며 또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 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실습 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하시어 순종해 기쁨으로 받치게 되었다.

또 장기기증을 하고 비록 살다가 고기밥 되고 붕괴와 지진. 해일등....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로 장기와 육신을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을 큰 희생의 사랑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벌써 하늘로 인정해 자신이 죽어 하늘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 것이다.


 

이제 내가 하늘나라 재산관리를 전한다. 하늘나라는 목자는 성경말씀의 복음을 많이 전하고 성도는 혼자 많이 읽어 집을 상급받는 일로 성전에 다녀도 성경책을 조금보면 작은집을 받고 많이 읽으면 대궐같은 집을 받으며 목자나 성도가 하늘나라 땅을 많이 차지하고 높은 직위를 받으려면 선교와 전도의 상급으로 불우 이웃과 아픈 환자나 선행의 실천을 많이 하면 높은 직위도 받고 우주가 하나님 땅이라 분배도 넉넉하게 받아 면류관의 에덴동산도 갈 수 있다.

 

그래서 이곳 거짓목자는 성경책을 많이 봐서 대궐같은 집을 상급받아도 헌금을 받아 목자와 가족에서 친척만 호화호식 하고 불우한 교인을 헌금으로 돕지 않은 천벌이며 의인마을엔 의로운 상급은 받아도 성경을 안 읽어 작은 초가집을 주었고 다윗만 하나님께 사랑받아 대궐같은 큰 기와집은 받아도 살인과 범죄를 많이 하여 의인마을 반장되어 낙원에 못 갔던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선행 없이 겨우 구원받고 죽으면 천국에 가도 초가집 작은방 한 칸 셋방살이를 한다.    

 

당신이 지금 힘들고 고통스럽다 해도 내가 하늘 왕궁에서 내려와 내가 만든 피조물에게 죽음을 맡기며 창에 찔리고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죽어가는 고통보다 너희가 더 힘든 일이 있느냐....자살하지 말고 참고 인내해라..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 집 저 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 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 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위로하며 함께 가면서 이젠 정말 선행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지금 여러분도 열심히 일해 성전을 건축해 봉헌하고 성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성전에 불우한 형제자매를 찾아 몰래 도와 주는 선행은 곧 자신이 죽어 받을 큰 상급이 될 것이다.

 

여러분도 죽으면 세상에서 봉사하고 헌신하지 않고 죽으면 비록 성전에 출석을 해도 베품이 없고 탐욕으로 욕심내면 죽은 믿음이 되고 천국에 가려면 세상에서 지금 내가 겪듯이 하나님을 위해 욕도 먹고 조롱도 당하며 심지어 순교의 죽음도 불사 할 담대함을 가지고 낙원에 갈 정도의 희생을 장애인. 노숙자. 노약자.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에 선교와 전도를 하던지 하나님 뜻에 충성하여 의로움과 정의로운 선행의 하늘나라 보물인 양식을 저축해야 될 것이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 자다 즉사하여 끌려 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생활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 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늘천사를 시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 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부활하는데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 같이 저주의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영혼을 부르면 끝장난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하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 죽일지 모른다는 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생활하던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의 움직임 하나까지 아시고 건강한 모습인지 환자의 모습도 아신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전혀 잊은체 부친을 생각하지 않아 혹시 도계에 살 때 알고 있는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 되었으며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친구들과 마시면 함께 몰려다니며 싸우다 파출소도 가 봤고 잘못 된 사춘기와 젊음을 보내며 술을 무척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또 남자나 여자가 술을 마시다 취기가 오르면 만취 되어 꼬장꼬장 험담하며 상대방을 성질나게 하고 아니면 폭력을 휘둘러 순간에 살인자와 범죄자로 지옥같은 인생이 된다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직장에도 술을 많이 마셔 거짓말도 많이하며 결근도 하고 국가와 사회가 술로 병들어 멸망 할 것이다.

사업과 정치를 하던 권력자에게 아부로 추잡한 성 상납에서 뇌물로 오가는 검은 돈도 있겠고 업무에 차질도 많으며 술집에서 벌어지는 양심 없는 간음까지 죄의식없이 즐기며 가정파탄의 고통스런 인생이 되고 국가나 세계적으로 어떤 국가든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서로 건강하게 살 것이며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삼마광업소 관리과장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시고 퇴직금으로 집 짓는 건축업 부도로 인천광역시에 이사를 해서 살다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하여 사망하기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 중독으로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하늘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불효자는 부모를 지옥에 보내는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불효한 자식임을 알았고 나의 부친도 전생이 요셉으로 그래서 당신도 세상에 태어나기전 하늘나라 살던 하나님의 자녀들로 악령에 속아 우상숭배와 여러가지 탐욕이란 죄악속에 악령의 종으로 살았으나 이젠 하나님의 아들.딸인 제자리로 돌아와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동료. 후배. 선배 등.....모두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도록 독생자를 보내고 성령을 전세계로 내려 깨우치게 하신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비밀도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 악령의 졸개들이 당신의 영혼속에 들어가 죽여 불지옥 죄수가 된다는것과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을 조각해 놓고 거룩한 당신이 절하고 섬기는 멍청한 바보짓을 깨우쳐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당신과 신앙인을 헛된 수고로 인생을 낭비하며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 회개로 돌아와야 영광 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당신이 죽는 순간엔 이 세상 모두가 부질 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 눈물을 흘리는 천벌 받는 시체가 될 것이며 내 말에 순종하여 하나님 뜻에 충성하는 자녀는 빛의 자녀로 세상 마지막 날 낙원에서 하나님께 칭찬을 들어 에덴동산에서 영생 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 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 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여러분은 기억하라.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 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 관계로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전혀 다르며 그곳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 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 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부친이 2000년전 전생의 요셉이며 모친은 마리아로 내가 전생의 요셉과 마리아의 인간 육신으로 태어나 여러분도 종에서 자녀로 승격되어 하나님을 믿으면 하늘나라 왕자와 공주가 되었으며 부친도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 왔다가 목적을 다하고 사망해 이제 나를 통하여 에덴동산에 보내도록 손님으로 와서 하나님의 계획속에 지내다 부활했다는 하나님의 뜻도 알았고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과 지역. 최과장에서 이름까지 정확하게 확인한 상황에서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 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당신과 똑같은 교주 석가모니. 마호메트 같은 전세계 사기꾼이 헛 된 종교를 만들어 엄청난 사람을 지옥에 가도록 유혹한 전세계 종교의 교주가 죽어 집합되어 받는 불. 유황지옥이며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 김일성주석 독재자 같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말살하고 성전을 파괴하며 목자와 성도들을 처형하며 독제로 인간을 살인하고 처형한 천벌로 우상숭배와 세상에서 행한 천벌을 분명히 죽어 받으며 앞으로 빨리 회개로 돌아오지 않으면 고통주고 멸망시킬지 모른다.....두려워하여 빨리 회개로 돌아와라.

 

지금은 성경책 마지막장 요한계시록 시대로 내가 전세계에 일어날 대재앙을 하나님 받들어 경고한다.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성경책 예언]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고 요한계시록 22장 10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앞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강림하시면 하늘과 땅으로 멸망시키는 참혹한 현장을 볼 것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시대로 독생자를 통해 대재앙을 경고해도 악령의 사단. 마귀. 귀신의 종이 되어 하나님을 끝까지 배신하는 원수로 아직도 교주가 설치고 우상숭배와 잡신의 종으로 무당. 보살. 점쟁이. 살인자와 강도. 마약. 절도 등.....배신자 원수의 인간이면 한 순간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으로 죽이고 멸망시켜 버린다....두렵고 무서우며 냉정한 창조주로 저주를 내리기전에 빨리 성전에 돌아가라...하나님께선 지금 멸망시킬 개인. 가족. 지역. 나라를 준비하시며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선별하신다.  

       


앞으로 여러분은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전해준 다음엔 구원으로 새 생명 받아 영광 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라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이지만 불순종은 악령의 자식으로 지옥뿐이다.

또한 정치를 하던 교주 한 사람의 탐욕에 "창조주" 하나님을 배신하여 가짜 사기꾼 교주를 추종하던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지옥가고 종교를 조직한 하늘나라 영혼의 살인마로 불과 유황지옥에 가므로 내가 이렇게 천국낙원을 전하니 전세계 교주들과 우상숭배의 신자들은 새롭게 거듭 태어나 회개로 참회하여 새 옷을 갈아 입어 세상에서 함께 아름다운 동역자로 살고 죽어 천국낙원에 동행하길 기도한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살인자. 독제자. 교주. 살인한목자. 추악한 범죄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 탐욕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지도자의 오판에 분별 없는 개발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같은 형제자매를 죽이고 고통주는 죄악을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앞으로 거듭 태어나 새 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 받도록 성전과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어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엄청난 권력의 왕과 대통령. 총리. 교주. 목자. 재벌 등....... 권세와 부유로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죄악도 전혀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하나님 받들어 분명히 전하니 세상 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성공자의 인생이 되겠지만 불과 유황지옥에 오면 끝장으로 돌이킬 수 없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 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 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나는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 순간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주어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 집 저 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살수 있도록 나눠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충성하고 선행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 것이며 개인의 탐욕적인 기도는 하지마라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기도하며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내가 소리친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생명의 복음이기 때문이며 나는 땅에 살아도 하늘을 왔다갔다 하며 아버지의 성령을 직접 받아서 일하고 있으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는 판단과 생각으로 내 뜻을 대적하면 결국 저주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는 구원의 시대로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여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이 시대 기업을 하고 사업을 해도 대기업은 중소기업과 소기업을 없신여겨 부정하게 피해주고 개인중심적 탐욕에 치우쳐 멋대로 경영하는 정책이라 대기업은 자진 노력해야 할 것이며 국민의 혈세를 받아 정경유착으로 문어발식 기업을 부추키는 결과로 자식에게 상속하는 기업은 지원을 금지하고 대기업이 쓰러지면 국가 경제가 흔들리는 사태로 정치인과 지도자도 이젠 새로운 비젼을 가진 소형이든 중소기업든 한 상품 전문화 기업으로 성장 시켜 전세계로 나가야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동역자들과 꿈과 희망찬 행복한 기업의 대 혁신을 추진하여 목자와 성전 중심의 공동체 기업을 세워 의욕을 갖고 내가 사장이란 임무로 해고도 없는 서로 합심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노사 분규도 없는 일터로 세워 갈 것이며 내 동역자면 1달 수익의 월급을 목자[신부님. 목사님] 회사원. 청소원과 똑같이 모든 회사원이 나누어 분배하는 공동체 기업과 사업은 하나님께서 보호해 절대로 부도나지 않고 앞으로 전세계의 우뚝선 면류관의 기업으로 세워주실 것이며 먹고 사는데 걱정없으면 되지 더 욕심내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 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육과 혼의 분리로 진짜 당신의 생명은 혼의 본체을 가진 하늘나라 사람이란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서 새가 되는지 꽃이 되는지 물고기가 되는지 짐승이 되는지 궁금하였지만 이제 아버지의 은혜로 죽음속 모든 천기를 알려줘도 아직 옹고집을 피우다 악령의 유혹에 붙잡혀 순간의 재앙과 질병. 사고로 죽어 참혹한 지옥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불신자는 무조건 성전에 돌아와라.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 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로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 되는 잠시 세상에 여행을 왔다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영혼인데 욕심은 저주뿐이다.

당신이 꿈 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 속에 갇혀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 시키는 것이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것은 바로 여러분께 드리는 복음이 될 것이고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 사람으로 받을 새 생명이고 이곳 첫 번째 성전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내 새 하늘 에덴동산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 할 왕궁인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으러 일하기 싫어 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 받아 도박을 하며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 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하여 고통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을 주실 것이며 허황 된 사치로 방탕하면 한 순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 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 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 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 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지만 인간적인 판단의 행동은 실패와 패망으로 하나님께 역적이 될 수 있으며 교주들이 자기 멋대로 집단을 조직해 사기꾼 교주가 되어 당신을 죽이고 멸망의 길로 유혹해 수 많은 사람이 참혹한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분도 나의 진실을 의심하며 지금 이 복음을 보고도 교주로 우상숭배 신자에서 살인하고 강도. 사기. 간음. 절도를 하며 하나님 뜻을 무시하다 순간적 사고로 질병. 천재로 죽으면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잔혹하게 천벌받는 지옥 시체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분명히 나 때문에 오셨다고 했으며 빨리가자는 말에 도망쳤지만 분명히 성전까지 올라왔고 예수님도 새 예루살렘 왕궁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문지기는 이유없이 못 들어간다는 그 고집에 더욱 답답하였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수없는 너무 뜻 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못봤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하나님나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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