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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민생경제과와 칠곡시장상인회장으로 인해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1-29 20:32:16 조회수 484
제발 도와주세요. 
북구청민생경제과와 칠곡시장상인회장과의 잘못된 조치로 지금껏 일해왔던 터전을 잃게 생겼습니다. 그들이 어떤 관계인것인지 경제과는 이 코로나 난국에 재래시장소상공 상인들을 도와주고살려야 되는데 이렇게 내쫓으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여 이곳에라도 도움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국민청원도 올렸으나 기대하긴 어려워보입니다.
제발 조사하여 도와주십시요

참고를 위해 관련 청원링크와 내용 첨부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xeFPC

아래는 청원내용입니다.

저는 대구북구****시장 내 야채와과일 판매를 하고 있는 청도농산 점주권 ***입니다
2018년 11월 1일 부터 2년 3개월째 현재까지 암투병 중에 계시는 어머님을 홀로 부양하며 오로지 생계 유지하려고 1년 365일 하루도쉬는날도없이 코로나로인해 버티기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상인회와 대구 북구청 ****과담당자의 너무나도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행정처리로 인해 지금당장 점포를 비워야되는 억울함에 처해있어 규정까지 위배되는(상인회임원 6명만의 싸인만 들어간 용지를보고 구청담당자는 그것만보고 행정처분을 했음) 그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대구북구****시장 입점을 하고부터 기존상인 우선권 참여로 앞자리 C1점포추첨관계로 회장의 임의적 행동과 구청 담당자의 묵인으로 인해 1등 추첨에 당첨이 되어도 입점 못했던 구청 담당자의 행정처리미숙과 묵인으로 억울함도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구청담당자와 재계약 심의과정에서 저를 탈락시켜 재계약을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의과정에서의 점유물 라인이탈선에 대해 회장은 몇 년째 시멘트 ㆍ각종 폐기물들을 이탈선에 위배되어 그 점을 구청에 수차례 민원 제기를 했는데도 구청 담당자들은 지금까지 묵인하고 현재까지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첨부)

회장 부회장 대부분 상인들이 재래시장특성상 99프로가 라인선을 이탈 점유하고 있는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저만 타켓을 잡아 탈퇴 및 제계약까지 못하도록 한 사실이 명백합니다

이런 사실로 인해서 구청에서 시장 상인들의 80%에 해당하는 싸인을 받아 오면 점포를 유지계약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 한 사람이 점포를 2개 3개 운영하는데 시장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사업자를 구청 담당자는 그 실태부터 파악도 하지 않은 채 구청담당자도 못 찾는 실제 시장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업자에게 싸인을 받아 오라는 것과 관련해서 대구북구청장비서관님 입회하에 북구****시장담당자 팀장과 면담 과정에서 팀장이란 분이 자기는 집주인이고 집주인이 나가라 하면 세입자는 나가야 된다는 식의 말을 비서관님도 있는 자리에서 막말을 했고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입자 보호법 나라의 법규가 존재하는 것조차 모르고 이런 막말을 하는 팀장이 과연 시장을 원활하게 관리감독 해왔다는게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이미 ****시장에서는 억울하게 퇴출된 상인들이 발생했었고 북구청 ****과 담당 장 극임은 제가 싸인받는 문제로 힘들어할때 상인회장한테 가서 납작 엎드려 싹싹 빌어라 그래야 인정을 해 준다고 한 기막히고 어의없는 사실도 있습니다

담당직원과 회장의 관계를 명백히 이용해서 상인회장 잣대로만 후려치는 칼날에 이렇게 억울하게 상인들을 악랄하게 위협하고 상인들은 눈치만 보는 ****시장의 실태가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갑질 아닌 갑질로 상인회장이하 시장임원들 구청 담당자들은 서로의 잘못은 묵인하고 단지 상인회장 맘에 안들면 퇴출되야 되는게 대구북구****시장의 행태입니다

너무 불공평한 처사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살기 위한 마음으로 43명 80% 이상의 싸인을 받아서 구청에 제출했는데 이제는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재계약을 할 수 없다고 하니 너무 억울한 심정에 북구청장비서관님을 3번이나 찾아가서 면담하고 누구보다 솔선수범하고 규정을 지켜야 될 상인회장부터 위배된 사실에 대한 상인회 3운영규칙조항이 있는데도 임의적으로 상인회임원들 6명만 싸인을 한 탈퇴의견서만 보고 반영하여 점포계약해지통지를 전화 한통으로 고지하므로써 시장활성화와 원활한 시장 형성을 위해 일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불공정하고 잘못된 상인회 임원들편에 서서 어떠한 조치도 없이 공무원들께서도 규정조차 인지를 못 하고 상인회측에 서서 전체 투표를 할 수 있는데도 무시하고 이를 묵인하고 대구 북구청 담당자 분 또한 상인회 회장 부회장과 다를 바 없는 공산당도 아니고 자기 마음에 들면 유지 안들면 퇴업시키는 지금 대구북구****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코로나 시국 현실에서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괴롭게 살면서 자살 충동까지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북구청 ****과 담당자는 이런 시장 운영규정 실태조사,파악부터 하셔서 최대한 처분을 재고해 주시고 진정 저같이 억울한 상인들을 보호해 주시고 수월하게 재계약 해주셔서 장사할수 있게 간곡히 부탁 말씀 올립니다

대구 북구청 ****과에서는 상인회 운영규칙 조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조항은 묵인하고 상인회 임원들 6명만이 싸인한 탈퇴 의견서만 반영하여 통지 고지함으로써 구청 담당자까지 모순 점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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