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최종보고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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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3-11-21 11:27:16 | 조회수 | 176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 의원연구단체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는 11월 20일(월)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를 위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는 북구의 주민 갈등관리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한상열 의원(대표), 오영준 의원, 김순란 의원, 이성근 의원, 이소림 의원, 채장식 의원, 최우영 의원 총 7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 이날 보고회는 차대식 의장과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북구청 행정지원과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개월간 진행되어 온 연구의 최종 결과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최종보고회에서는 미국, 독일 등의 이주민 정책연구, 대구광역시 북구의 선주민-이주민의 통합모델과 정책을 제안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과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 북구의회 차대식 의장은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를 통하여 주민이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행복 북구를 만들 수 있는 연구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 연구단체 대표인 한상열 의원은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를 위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연구용역 결과물이 주민들의 갈등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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