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순란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실효성있는 노인 정책, 복지관 건립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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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3-09-04 14:59:49 | 조회수 | 174 |
북구의회 김순란 의원(고성·칠성·노원동)은 9월 4일(월)에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초고령 사회에 따른 복지관 건립에 대하여”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 김 의원은 초고령 사회를 맞고 있는 대구시 북구 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의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관 건립과 노인복지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이날 김순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변화하는 인구, 그리고 고령화 추세에 따라 노인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며, 노인들을 위한 복지관 건립은 국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 대구시 북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현재 16.98%로 북구는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이동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인 계획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노인복지관의 건립과 복지정책이 필요하다.”라고 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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