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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발전방안』 모색
작성자 대구 북구의회 작성일 2022-10-07 15:00:00 조회수 337

대구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발전방안』 모색

 

○ 대구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모임’(대표 장영철 의원)은 7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연구단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진흥연구원’의 주관으로 진행 되었다. 북구의 도남지구는 주택 5,600호, 14,460가구로 조성된 대단위 택지지구이다. 칠곡지구와 접하고 있으며, 특목고인 대구국제고등학교가 설립되었다. 대구 북구 칠곡지구의 외곽지역에 속하는 전원과 같은 단지이다. 도남지구는 신설단지로써 주민들의 불만이 여러모로 많이 산재해 있다. 그중에 서도 도남지 및 인근 주변의 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힐링과 자연 녹지 조성 필 요성이 시급하다.

 

○ 이에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 모임’과 ‘문화진흥연구원’(대표 최병붕)은 당면한 도남지구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응하여 인구증가와 교통문제, 주민들을 위한 공원 개발로 도남지구 발전에 적합한 수변공원과 인근 주변 조성 개발에 적합한 정책을 연구 제안 하겠다는 것이다.

 

○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 모임’은 장영철 의원(대표), 이성근, 이소림, 장윤영, 김상혁, 허정수, 임수환, 김상선, 김종련, 김순란 총 10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 장영철 의원(연구모임 대표)은 “도남지 인근 공원, 녹지, 수변공원 등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 증대 추세에 따라 도남지구 내에서도 주민 힐링을 위한 자연 친화 공원, 녹지 조성의 필요성이 시급함에 따라 집행부와 함께 발전방안을 연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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