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의 문제점 진단과 향후 개선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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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4-02-19 18:00:25 | 조회수 | 105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수환 의원(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은 2월19일(월)에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가하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주변 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 대한 현재의 문제점 진단과 이를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 임수환 의원은 관내 증가하는 공동주택 입주물량에 맞추어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에 대한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가능한 다양한 방안모색을 제시하였다. ○ 임수환 의원은 26년 4월까지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5,346세대에 이르고, 그 중 칠성동, 고성동은 전체 입주물량의 71.6%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 이어 공동주택과 초등학교와의 거리에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의 시설정비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양한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임수환 의원은 해결책으로 의무적인 사항을 준수하고, 현행 설치되어 있는 시설을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반사경, CCTV, 방호울타리 등의 추가 설치, 아스콘 도장, 보행로 도색작업, 볼라드추가설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를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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