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북구의회, 제246회 임시회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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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북구의회 | 작성일 | 2019-05-10 00:00:00 | 조회수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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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2019년 5월 10일 제246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고 대구광역시 북구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되었으며 대구광역시 북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은 원안가결 처리되었다. ○ 5월 10일 11시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타 안건을 의결 처리 하였고 △ 5분 자유발언과 △ 입장문 발표가 이어졌다. ○ 5분 자유발언은 구창교, 박정희, 김상선, 최수열, 김지연 의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창교 의원은 조현병 관련, 박정희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 김상선 의원은 읍내동 태왕아너스 더퍼스트 1차 아파트 신축공사, 최수열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김지연 의원은 안경산업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 의사진행 발언으로 채장식 의원이 “북구의회는 선린복지재단의 폭행 사건과 성보재활원의 중증 장애인 감금 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 경찰의 엄중한 수사 촉구와 함께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북구청과 대구시청을 규탄하며 북구에서 더 이상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 감독을 철저하게 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특성을 반영한 복지 공동체를 목표로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재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낭독하였다. ○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빠른 시일 내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복지재단의 비리를 척결하고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보다 더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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