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 북구의회『제284회 임시회』폐회 | |||||
|---|---|---|---|---|---|
| 작성자 | 대구 북구의회 | 작성일 | 2024-02-29 15:08:39 | 조회수 | 105 |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월 29일(목) 오전 10시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 주요안건 처리 ▲ 구정에 관한 질문 ▲ 5분 자유발언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2월 19일(월)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친 「대구광역시 북구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의원발의 8건, 북구청장 제출 1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 구정질문을 통해 채장식 의원은 「24시간 보육 돌봄센터 도입의 필요성」, 이성근 의원은 「연암공원과 인근 주변 조성 개발의 필요성 및 향후 활용방안」, 최우영 의원은 「대구시의 도시그랜드 디자인(후적지 개발)과 관련된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하였다.
○ 5분 자유발언에 나선 허정수 의원은 신분증 위·변조, 도용 등으로 나이를 속인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선량한 영업주에 대한 보호 대책 강구를 촉구하였다.
○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제284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업무보고 및 조례안 심사에 노고가 많은 동료 의원님들과 업무보고 준비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
| 첨부 | |||||
| 다음글 | 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발의‘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 ’본 회의 통과 |
|---|---|
| 이전글 | 김상선 대구 북구의원 5분 자유발언 "공모사업 예산확보 및 주민 복리사업 확대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