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 장애인 학대 보도에 따른 관련부서 긴급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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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북구의회 | 작성일 | 2019-01-30 00:00:00 | 조회수 | 1260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2019년 1월 29일 오후 4시 의회 의장실에서 장애인학대 복지재단에 대한 관련부서 긴급회의를 가졌다.
○ 이 자리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구 북구의 복지재단의 장애인 학대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정열 의장의 주재로 마련되었다. ○ 이날 긴급회의는 이정열 의장을 비롯한 김기조 사회복지위원장과 북구청 복지재단 담당부서의 팀장 등이 참석하여 사실여부 확인 및 현재 진행상황 그리고 향후 대책방안 검토에 대해 토의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긴급회의에서 이정열 의장은 복지재단 관계부서 팀장의 확인 결과, 장애인 학대에 대한 사실조사를 위해 강북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향후 결과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진행과정을 보고 받았다. ○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잘못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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