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대현동 이슬람사원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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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2-09-22 18:33:44 | 조회수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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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를 처음부터 지켜본 봐로 그동안 한국의 기이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밀어 붙히고
국민들을 쇄뇌시키던 다문화 정책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기존에 종교시설 건립으로 주민들과 마찰이나 반발이 이 사례로 유일한 것도 아니고 교회나 다른 종교시설도 꽤 있는걸로 아는데.. 저 대현동 이슬람 사원처럼 기이한 현상은 본적이 없네요. 상식적으로 종교시설로 인한 갈등이나 분쟁이 일어난다고 이슬람유학생을 받아서 이익관계에 있는 실질적인 이해관계 당사자인 학교측 수많은 시민단체와 수많은 법적조력 심지어 국가인권위까지 나서고 거의 모든 언론이 이슬람편에 서고 심지어 정부(법무부)가 항소자체를 못하게 막아버리고 일방적으로 이슬람 외국인 편이 서서 자국민을 탄압하는 이런 사례가 없죠. 진짜 주민들 입장이면 이런 상황자체가 공포 그 자체일듯 하네요. 그리고 저런 좁은 골목안에 주민들의 반대를 무시하며 지어야 할 종교적 이유는 1도 없어 보입니다. 저 이슬람 건축주나 이슬람 유학생들도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한적이 없죠. 종교의 자유나 외국인 혐오프레임만 들이대는 것만 봐도 자신들이 끼치는 문제를 회피하고 있죠. 예전에 이슬람 유입에 대한 문제제기 할때 다 가짜뉴스고 혐오다 이런 식으로 방치하다가 진짜 인종이나 문화적 갈등이 일어나는데도 여전히 혐오 프레임만 들이대면 자국민만 탄압할거면 다문화니 공존이니 이런 소리하면 안되죠. 자국민 우선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치적 올바름이나 기승전 차별혐오 프레임이 아닌 최소한 진짜 갈등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갈등를 해소해야지.. 무조건 자국민만 희생하라고 말하면 안되죠.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다문화인지 모르겠네요. 한국과 한국인은 무조건 퍼주고 지원만 하고 어떠한 문제나 갈등이 생겨도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드는게 다문화 인가요? 내가 알기론 저기 주민들도 이전부터 주택가 안에서 이슬람 종교활동으로 인한 소음 악취 불편함등을 겪었지만 타국에서 공부한다고 고생한다고 민원도 안 넣고 참았는데 제대로 뒷통수 맞은거라던데.. 이슬람 유학생이 뉴스에 나와서 이슬람사원 반대하면 문명국가가 아니다. 이슬람 사원이 싫으면 유학생을 받지 말던지 하며 한국 조롱하는거 보고도 할게 없다는 말이 나오세요? 당신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지금 북구청이나 대구시는 예상된 뻔한 대법원 판결을 오히려 기다린것 같아 보일 정도로 그동안 문제해결의 의지도 없어 보이던데. 앞으로 자국민들이 외국인이나 이슬람과 갈등만 생기면 종교의 자유 혐오프레임만 내세우면 찍소리 못할건가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할게 없다는 식으로 방치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민들 의견이나 입장을 더 귀 기울이고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앞으로 주거밀집지역에 종교시설이 들어올 경우 인근 주민들 동의를 얻게 하는 조례안이라도 만들 의지도 없나요. 이슬람 사원 지어라 주장하는 이해관계나 이익에 편승한 특정 단체들 시민단체 민원들은 국민들 주민들 목소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민들 목소리는 저기 대현동 주민들이 진짜 목소리고 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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