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대구 북구 복현동 100-1 소라아파트 대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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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4-03-19 00:40:54 | 조회수 |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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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째 접어든 대구 북구 복현2동 소라아파트 입니다.
바로옆 서한이다음 공사현장과 접하고 있고, 예전 돌산인지리라 2개월 넘게 현장의 발파 작업과 암반부수는 소리에 신경이 예민해 져서인지, 환청소리까지 들린다는 주민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아파트 대표자로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한에 보상책을 요구하였으나, 회사측에서는 합의책을 찾으려는 의사는 전혀 보이지 않고 심지어 한주민은 무관심한 회사측 때문에 대표가 회사측에서 뇌물수수를 하지 않았으나, 의심을 제기하여 현장소장 까지 대동한 자리에서 경찰에 수사의뢰 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일도 있었으며, 이로인한 스트레스로 2년8개월전 사망직전의 간경화라는 중병 경력이 있음에도 이후 뚝 끊었던 술도 과음케되고 담배도 다시 피게되었으며 이런 사정을 회사측에 누누히 설명하고 타협점을 찾으려 하였으나 진전이 없습니다. 의문스런 일도 있습니다 구청측에 두번의 소음측정을 요구한바 구청에서 측정기를 가지고 현장에 도착하면 소음소리가 멈춰지고, 가고나면 공사가 재기되곤 하였습니다 현장소장 대답: 근처에 감시원을 배치하여 관청직원이 출두하면 무전기로 알려준다며 정당방위와 같은 것이라 하였는데, 과연 그런것 일까요? 회사측은 변명치 마시고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 줄것을 당부 드립니다. 대구 북구 복현2동 100-1 소라아파트 대표 심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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