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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안심길 소공원 조성 후 급증한 소음공해와 환경피해 개선책을 원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5-31 16:09:55 조회수 166
북구 경대로서19길 어울림안심길 소공원 조성 후, 심야소음과 흡연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통을 받고 있어서 실질적 대책을 촉구합니다.

2022년 4월 경 어울림안심길이 조성된 후 심야시간대에 정자와 벤치에 앉아 소음을 발생시키거나 흡연, 음주, 심지어 노숙하는 사람까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상업지역이 아닙니다. 9시면 인근의 몇없는 식당이 모두 문을 닫고 대부분 학생들이 거주하는 거주지역입니다. 그런데 원룸 건물들 중심에 벤치와 정자를 설치하는 바람에 끊임없이 외부인이 드나들고 시간의 제약 없이 소음을 발생시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흡연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담배꽁초가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개선을 요청하였으나 (2022-04-11일 작성) 북구청 도시재생과에서는 (1) 소음자제를 부탁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겠다 (2) 담당지구대와 협력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우선 (1)에 관하여, 8시 이후 인근 주민들을 배려하자는 현수막을 정자에 설치해주셨으나 전혀 소음원 차단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을 보고도 이를 무시하고 새벽 1시, 2시까지 술을 마시고 떠드는 사람들이 "매일" 있어서 무용지물입니다. 정자와 벤치 위치 자체도 문제인데, 건물에 너무 가까이 위치하다보니 여기서 대화를 하면 그 소리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배려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대화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작은 소리도 증폭되서 전달됩니다.

(2) 관할 지구대에서 어떤 협조를 하고 계신지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관할 지구대에서 소공원에 CCTV를 설치하고 심야시간대에 감시하며 외부인을 쫓아내지 않는 이상  소음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건물에 정자와 벤치가 너무 가깝게 설치되어서 전화통화만 한다고 해도 전화소리가 정확한 내용까지 방안에 그대로 전달되는 구조입니다. 애초에 외부인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에, 건물에 바짝 붙여서 벤치를 설치한 것이 문제입니다. 

현재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용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이고, 여름인데도 담배연기와 소음 때문에 창문을 전혀 열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워도 밤시간에 환기조차 할수 없습니다. 
취객이나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이 올 때마다 주민들이 하나하나 경찰신고나 직접 제지해야한다면, 그러다가 보복이라도 당한다면 (건물에 여학생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책임 지실 건가요?  지금 상황이 어울림'안심길'의 취지에 맞는 활용인가요?

창문을 닫고도 여름을 날수 있도록 어울림안심길 인근 주민들에게 전부 냉방비와 공기청정기를 지원해주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벤치와 정자를 아예 철거해주시길 바랍니다.  경고 현수막 설치하신 것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계속 외부인들이 소음을 발생시킬 것이고 음주, 흡연, 노숙할 것입니다. 

의회의 보다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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